煥鶴
06-08-16 01:09
ㅎㅎㅎ 한번 웃습니다.
언젠가 한겨울 방파제 끝에서 하루죙일 벌벌 떨다가 빈망테로 돌아오다
방파제 입구의 구멍가계,언손 호호불며 오뎅 한입 무는 저보고
주인장이 그럽디다 "이추븐데 바보처럼 와 그러느냐고요"
I Q 가 100 에서 조금 부족하여 낚시하는 그돈으로 회 사먹는 지혜가 없다 하여지요.
그래도 저는 목숨 걸고 헥헥 그리며 바위산 타는 등산가 보다는 낫지않습니까?
그랬지요..^^
등산은 먹을 것도 안생기니까요..ㅎㅎ
무진장 비오는 무인도에서 밤세 비 맞어며 벌벌떨면서
내가 이짓을 왜 하는가 이젠 두번다시 오지않겠다 이 를 갈았지요.
베란다에 세워둔 낚시가방을 물끄러미 보노라면~
섬이 보이고 바닷물이 출렁이고 빨간 찌가 쑥.....
좀 부족한 낚시꾼은 5 짜 감셍이 이빨 간직할 꿈을 꿉니다.
자신이 바보인줄 모른체.....^^
언젠가 한겨울 방파제 끝에서 하루죙일 벌벌 떨다가 빈망테로 돌아오다
방파제 입구의 구멍가계,언손 호호불며 오뎅 한입 무는 저보고
주인장이 그럽디다 "이추븐데 바보처럼 와 그러느냐고요"
I Q 가 100 에서 조금 부족하여 낚시하는 그돈으로 회 사먹는 지혜가 없다 하여지요.
그래도 저는 목숨 걸고 헥헥 그리며 바위산 타는 등산가 보다는 낫지않습니까?
그랬지요..^^
등산은 먹을 것도 안생기니까요..ㅎㅎ
무진장 비오는 무인도에서 밤세 비 맞어며 벌벌떨면서
내가 이짓을 왜 하는가 이젠 두번다시 오지않겠다 이 를 갈았지요.
베란다에 세워둔 낚시가방을 물끄러미 보노라면~
섬이 보이고 바닷물이 출렁이고 빨간 찌가 쑥.....
좀 부족한 낚시꾼은 5 짜 감셍이 이빨 간직할 꿈을 꿉니다.
자신이 바보인줄 모른체.....^^
노콘씨
06-08-16 09:42
"~"
노난다
06-08-16 09:52
태공바위님!
님의 진솔하신 말씀에 동감에 박수에다 마냥 바보가 되여 허허얏꼬 웃어봅니다!
옆에 동료들이 멀보며 저리? 돌 았 나? 하는 눈초리~ 또 바보가 되는군요!
지난밤에 다녀가신 煥鶴 님의 댓글 역시 웃음이 나는건 어쩔수없네예~ ㅎㅎㅎ
땡볕에 앉아서 돌돔을 쪼우시는? 매니아분들을 보면은 놀랍다못해
존경심으로 우러러보는 평소의 저 입니다
그래도 후라이팬 보다 더 뜨거운 갯바위에서 노려보는 초리나 찌가 있는 분들이
마냥 부럽웁고.... 잡아온 고기 묵으려 온나꼬 연락이오면 한다름에 달려가서
침 튀기는 무용담?을 귓가로 넣어며 회 한점 입에 넣노라면...! 아~
아~ 내도 명색이 꾼이거늘 우짜다 이리 됐노? 내 자리 내 섬이 거기서 기다리는데...
이런 마음에 못가서 한? 이 되는 저 보다는... 훨~씬 나은 "덜 바보"인것 같네예~
오랜만에 태공바위님의 진솔한 글을 대하고 보니....
이까짓 여름도 이제 얼마 안남았구나~ 조금만 더 기다려라 ~곧 내가 그리가마..!
또 바보같은 투지을 가다듬어봅니다 ~ㅎ 바보들 참 만치예! ^&^
님의 진솔하신 말씀에 동감에 박수에다 마냥 바보가 되여 허허얏꼬 웃어봅니다!
옆에 동료들이 멀보며 저리? 돌 았 나? 하는 눈초리~ 또 바보가 되는군요!
지난밤에 다녀가신 煥鶴 님의 댓글 역시 웃음이 나는건 어쩔수없네예~ ㅎㅎㅎ
땡볕에 앉아서 돌돔을 쪼우시는? 매니아분들을 보면은 놀랍다못해
존경심으로 우러러보는 평소의 저 입니다
그래도 후라이팬 보다 더 뜨거운 갯바위에서 노려보는 초리나 찌가 있는 분들이
마냥 부럽웁고.... 잡아온 고기 묵으려 온나꼬 연락이오면 한다름에 달려가서
침 튀기는 무용담?을 귓가로 넣어며 회 한점 입에 넣노라면...! 아~
아~ 내도 명색이 꾼이거늘 우짜다 이리 됐노? 내 자리 내 섬이 거기서 기다리는데...
이런 마음에 못가서 한? 이 되는 저 보다는... 훨~씬 나은 "덜 바보"인것 같네예~
오랜만에 태공바위님의 진솔한 글을 대하고 보니....
이까짓 여름도 이제 얼마 안남았구나~ 조금만 더 기다려라 ~곧 내가 그리가마..!
또 바보같은 투지을 가다듬어봅니다 ~ㅎ 바보들 참 만치예! ^&^
삼여
06-08-16 10:31
구구절절~~~
저도 바보가 되었습니다.
저도 바보가 되었습니다.
kgb
06-08-16 14:59
그래도 구월이 오면, 또 바보들의 행진이 이어지겠지요.
남들이 뭐라 해도, 우린 바보친구들 아닌가요,
그래도 우린 바다로 또 나갈 겁니다. ㅎ ㅎ ㅎ............
환학,노난다,삼여 님들 잘 께시지요? 부디 교통사고들 조심하시고요.
엊그제 ,바보 박거사 가족 면회하고 왔심더. 밝은 미소로 병문안 맞이하는데
정말 어이가 없더군요, 죽을 뻔한 박거사 표정보고는 실감이 나지 않더군요.
우리 바보들은 절대 안전운행,갯바위 안전 조심해야하겠습니다.
생명까지 던지는 바보들은 아니어야 되겠습니다.
남들이 뭐라 해도, 우린 바보친구들 아닌가요,
그래도 우린 바다로 또 나갈 겁니다. ㅎ ㅎ ㅎ............
환학,노난다,삼여 님들 잘 께시지요? 부디 교통사고들 조심하시고요.
엊그제 ,바보 박거사 가족 면회하고 왔심더. 밝은 미소로 병문안 맞이하는데
정말 어이가 없더군요, 죽을 뻔한 박거사 표정보고는 실감이 나지 않더군요.
우리 바보들은 절대 안전운행,갯바위 안전 조심해야하겠습니다.
생명까지 던지는 바보들은 아니어야 되겠습니다.
태공바위
06-08-16 20:17
하룻만에 많은 님들께서 댓글 주셨네요.
환학님의 재치와 여유가 부럽습니다.
노콘씨님 " ^.^"
삼여님, 다시 봄이 오면 그때 남해 갯가에서 한번 뵙지요.
kgb님 반갑습니다.
그리고 관심 표해주시고 격려해주셔서 모두들 감사드립니다.
노난다님, 더 큰 행보를 위해 쉬어가는 그 뜻 알 것 같습니다
환학님의 재치와 여유가 부럽습니다.
노콘씨님 " ^.^"
삼여님, 다시 봄이 오면 그때 남해 갯가에서 한번 뵙지요.
kgb님 반갑습니다.
그리고 관심 표해주시고 격려해주셔서 모두들 감사드립니다.
노난다님, 더 큰 행보를 위해 쉬어가는 그 뜻 알 것 같습니다
자유인
06-08-18 12:54
백만명 바보중에 저도 포함되는것 같군요..ㅎㅎ
한겨울 따뜻한 아랫목 나두고 갯바위에서
오돌오돌 떨며 암벽 탐험가도 아닌것이
갯바위를 밤새 오르락 내리락 하며
팔굽혀 펴기는 또 왜그리 많이도 했는지..ㅋ
빵을 별시리 안좋아하지만 낚시만 갔다하면
빵~빠라 빵 빵 빵 빵조사가 되지요..
그래도 언제나 다음을 기약하는 바다가 좋아서
늘 바보가 되는가봐요..
올 가을 정출때 뵈올수 있기를..
한겨울 따뜻한 아랫목 나두고 갯바위에서
오돌오돌 떨며 암벽 탐험가도 아닌것이
갯바위를 밤새 오르락 내리락 하며
팔굽혀 펴기는 또 왜그리 많이도 했는지..ㅋ
빵을 별시리 안좋아하지만 낚시만 갔다하면
빵~빠라 빵 빵 빵 빵조사가 되지요..
그래도 언제나 다음을 기약하는 바다가 좋아서
늘 바보가 되는가봐요..
올 가을 정출때 뵈올수 있기를..
거제우연낚시
06-08-21 23:32
글을 읽으면서 자꾸만 실없는 여자처럼 베시시 웃음이 납니다^^
바다를 좋아하는 어느 바보랑 십수년을 큰 무리없이 지내는걸 보면
저역시 더 바보에 속한듯 합니다.
푸른 바다 같은색 파라솔...
그아래 앉아있는..^^*
부신 태양만큼 음악도 글도 푸름으로 일렁입니다^^
바다를 좋아하는 어느 바보랑 십수년을 큰 무리없이 지내는걸 보면
저역시 더 바보에 속한듯 합니다.
푸른 바다 같은색 파라솔...
그아래 앉아있는..^^*
부신 태양만큼 음악도 글도 푸름으로 일렁입니다^^
태공바위
06-08-22 17:25
자유인님, 아직도 체력이 빵빵하시군요.
지푸라기 잡을 힘으로는 안되겠지만...
엇그제 고생한 것만 잊어버리면
다시 낚시 갈 힘이 생긴답니다.
우연님, 인낚 유명 인기인님께서 글을 남겨주시니 영광스럽습니다.
저 역시 회 떠줄 때마다 집사람 머리를 세뇌시킵니다.
당신 시집 잘 온거야.
언놈이 일주일에 한 번 꼴로 자연산 회 떠서 마눌 대접 하겠어?
안그래?
그대마다 배시시 웃는 집사람.... (확실이 세뇌된 듯...)
지푸라기 잡을 힘으로는 안되겠지만...
엇그제 고생한 것만 잊어버리면
다시 낚시 갈 힘이 생긴답니다.
우연님, 인낚 유명 인기인님께서 글을 남겨주시니 영광스럽습니다.
저 역시 회 떠줄 때마다 집사람 머리를 세뇌시킵니다.
당신 시집 잘 온거야.
언놈이 일주일에 한 번 꼴로 자연산 회 떠서 마눌 대접 하겠어?
안그래?
그대마다 배시시 웃는 집사람.... (확실이 세뇌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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