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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소설 10호바늘을 끝내면서........

10 2,768 2005.08.04 15:06
낚시소설 10호바늘을 끝내면서........

제가 낚시를 하게 된것은 운명이라고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중학교 일학년때 제 짝궁의 아버님이 낚시가게를 운영하시던 분이 었습니다.
친구의 권유로 토요일날 민물낚시를 따라가게 되었는데, 그때 보았던 고기의 손맛이
내 뇌두에 각인이 되면서, 낚시에 대한 열정이 시작이 되었나 봄니다.
그동안 낚시를 한것이 한권의 책이 였다면 꺼꾸로 책장을 한장 한장 넘겨가며
명상의시간에 빠져 보는것도 좋은 갯바위 위에 올라가있는 만큼이나 기분 좋은 것이라고 말씀을 드릴수 있습니다.
저역시도 글을쓰면서 그런 마음으로 쓴것 입니다.

소설 10호바늘은 2004년 4월달 부터 시작 해서 이번년도 8월달에 마감을한 30편 완결의 순수아마츄어
낚시소설 입니다.

소설에 나오는 저와 선배 그리고 영호, 서희, 김정만, 츄리닝의 사내 추자도의 명식이등 전부 실존 인물이며,
실명을 그대로 쓴사람도 있고, 가명을 쓴사람도 있습니다.
실화를 토대로 해서 썻지만 픽션이 들어 간것은 사실 입니다.

서울에서 낚시가 좋아 4년전에 부산으로 이사를 와서 2년만에 제게 힘든 고비가 닥쳤습니다.
그때 소설을 시작하게 된것 입니다.
사실 조행기를 쓰려다가 소설로 발전이 된것입니다.
선배라고 나오는 인물은 부산에서 알게된 낚시동호회 선배인 윤 삼씨이고,
영호로 나온 인물은 같은 동호회 소속인 이백락씨 입니다.
나머지 인물은 여러분들 상상에 맡기도록 하겠습니다.

혹시 다음에 또 글을 쓰게 되면 더욱 재미 있고 박진감 넘치는 현장 소설을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려면 글쓰는 공부도 훨씬 더 많이 해야할것 같네요.

이제 일상에서 한가지의 숙제가 없어진 셈이니, 마음이 한결 가볍기도 합니다.

전문가도 아닌 글을 읽어 주셔서 너무도 감사 하다는 말씀을 전합니다.

더운여름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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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댓글
먹등대 05-08-04 16:19
오랜세월동안 소설 올린신다고 고생하셧습니다,,,

후속편을 얼라들 소풍날 기달리듯이 하엿는데 종결이라니 아쉽네요..

젬난 글 다시 기약할수 잇을지 모르지만 또 기대를 해 봅니다
해미 05-08-07 00:54
혹 참님 기억하실련지요.........
예전에 함통화한 소록도의 해미입니다.......
글 너무나 잘읽었고요..... 그간 고생많으셨네요.....
낚시하고 가시다가.... 낚시하고 오시다가 ......
함들러주세요......
썬한 ............... 잎새주한잔 하구로.......
항상 건강하시길..............................
작은 사슴섬에서....
05-08-07 04:01
해미님 안녕 하세요? 기억 하다 마다요...
녹동 갔다가 전화 한것 기억이 남니다.
한번 뵙고 싶군요. 건강 하시죠? 거기 공사 를 하던데 지금은 다 끝나 셨는지?
한번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 ^^
맨꽝 05-08-07 22:29
오랜시간 글 기다리며 뒤져본 시간이 아깝지도 않았고
기다리며 어떤글이 올라올지 마음 설레였던 시간이 그리워 질것 같읍니다
그동안 좋은 글 올려주셔 감사합니다
다음에 기회 되시면 한편의 글 올려주실수 있으시길 기원
드립니다
좋은시간 되십시요
갯바위의왕자 05-08-18 02:26
너무 너무 잘 읽었습니다.굉장한 중독성이더군요;; 다음에도 더 좋은 작품 써 주세요!!참님 화이팅!!
알리아스 05-08-19 09:15
음. 아쉽네요..그동안 너무 수고하셧어요^*^;;
기다리고 애써 찾던 시간이 아깝지 않았네요.. 다음편 꼭~ 기대 할께요^*^
항상 건강하시길~
바다의 꿈 05-08-20 19:28
참님^^* 수고 많았습니다.
그리고 감사했습니다. 저도 소설을 읽으면서 낚시의 스릴맛을 사실적으로 표현을 잘 하신다고 느꼈는데 이제부터 좋은 작품이 나올 날을 기대하여야 겠군요. 소설속의 인물들이 실존인물이라니.... 또 한번 놀랐습니다.
싸리꽃 05-08-25 18:26
인낚에 들리면 행여나 싶어 들리곤 했는데 마지막 편에서 콧등이 찡한게 가슴이 뭉클 하네요 그동안 감사하구요
님이 하는일에 행운이 함께 하길 빕니다.
땅바리 05-09-07 22:36
참님 !
또다른 모습으로 뵐날을 기약 합니다.
우리깨비 07-12-26 19:07 0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랜 기간동안 힘들게 쓰셨을것 같은데 전 빨리 읽은것 같아 좀 죄송한 마음이 드네요. 감사히 잘 읽었고 담에 시간 여유되시면 또 다른 소설 감히 부탁드려볼께요*^^* 건강하시고 안낚 즐낚 하세요^^ 그리고 등장인물 참말로 궁금하네요.어떤 모습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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