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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딸 결혼 식장에서

5 3,497 2006.12.23 11:58
얼마전 고이키워 고등교육 시킨큰딸 엊그제 취직 햇단 소리들었다...그런데 몇 달안되 시집간단다.... 설마 설마 했건만 사실로 다가와 이런저런 일마치며 시집보냈다(예식장 장에서.....) 울 마누라예식중 조용히 눈을 흠친다 .. 아마 삼십여년간 고생하며 이국까지보내 공부시키랴 이런저런 맘고생하며보내는 심정 갈래갈래 교차하리라.... 옆구리 뚝쳐울지 말라 사인해도 소용없네..... 이젠 내 맘 까지 동요하네.....식장 천정 바라본다꿀꺽 삼킨 마음/ 눈물인가 콧물 인가.... 맘 굳게먹고 예식에 집중 하려한다 내 년 에는둘째딸 시집 보낼 생각 교차하며세째 딸아이도.......그래 저래 예식 무사이마쳐 간다신랑 신부 하객 들 께 인사 드린다딸애 눈에도눈물이 글썽인다안 스럽다 맘 같아선 쫒 아가 눈물 흠쳐주고 싶다.... 주례자님 부르신다나와서 마지막으로 딸애 안아주라고맘 이뭉클 하다 안아주며 궛속 말로잘살라 고...... 이젠 내차례다주례자님 양가대표 광고하시란다 어찌어찌 말 하긴 했는데 정신 이 없네.... 다음 딸애 시집갈땐기쁨으로 맞이 하는예식 이되도록 .............(딸부자집 남자가 두서없이 ///) 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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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댓글
거제우연낚시 06-12-24 21:06
아마도 아버지란 이름앞에 만감이 교차되셨으리라..
부모는 그렇듯 자식걱정에 마음 편할날 없을진데
좋아하는 사람 옆자리 서는 기쁨에 철없는 여식은 그저 설레고...
하나둘 자식 낳아 키우다보니 이제서야 내 부모 심정 헤아리련만
그리운 아버님은 너무 먼곳에 계신지라
그 크신 사랑앞에 그저 목이 메입니다...
오공자 06-12-26 10:37
거제우연님 안녕하시지요 자식 키우느라 하눌 같은 남편님 보살피시랴 사람은 태어나면서 고생은 시작이지요 저도 몇년 전 부친 먼길보내고 생전에불효 한것 어찌이루 말로 표현 하나요..... 이런 생각 이것은 인류 역사가 시작 되면서 되물림 이되었으리라 (제생각) 저도 지난달 큰애 시집 보내고 맘 한쪽 허전햇지만 불과 한달 넘어 자주오는 벨소리에 허전함은 오데로갔나...... 저도 낚시푹 빠져 10여년 이제 반정신 돌아왔네요(제생각) 동해안우물개구리 언제 거제에가볼려나...(20여년전 가족여자넷델고갓는데) 업 에 열심하니 취미 가 울고 바다에 열심이니 마눌님 눈치에 이젠 조조 가 되었네 우연아줌니 조은글마니 올리시와요 겨울같지 않은 날씨에 건강유념 하세요 생전의 부모님 께 효도 합시다 전화 자주드리시고...........
박태덕 06-12-27 22:58
오공자님 얼마전 따님 결혼식에 참석못해 늦었지만 죄송스런 마음이
드네요 다음날 떡을 들고 와서 출조길에 먹어라고 손에쥐어주든
따듯한 마음 가슴속 한편에 저장해 버렸습니다
언제 시간되실때 같이 출조한번 하시죠
얼큰한 해물탕 제가 대접한번 할렵니다
오공자 06-12-29 18:39
박태덕 씨 늘 조용 조용 하게 말하시고 조용히 출조 하는모습이 보기 좋네요 회사 근무에 바쁜 줄 난 알거든요 어제 출조하셨더군요 보통날씨 가아닌데 재미보셨는지요. 조은날 출조 같이 합시다 댓글 감사드리구요.
박태덕 07-01-02 15:44
오공자님 정해년 새해가 밝아왔네요
건강하시고 가내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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