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인
04-11-19 17:57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이 묻어나는
애틋하고 아름다운 글입니다
아득한 기억을 뒤 돌아보게 하네요
그리운 이름 아 버 지 ...
애틋하고 아름다운 글입니다
아득한 기억을 뒤 돌아보게 하네요
그리운 이름 아 버 지 ...
경주월드
04-11-19 19:13
꼭두방재
청송가는 길에 계시는군요.
거문도 길채비 하면서
님의 숙연한 思父曲을 읽습니다.
말미의 '사랑의 고백'이 산국과 단풍같습니다.
청송가는 길에 계시는군요.
거문도 길채비 하면서
님의 숙연한 思父曲을 읽습니다.
말미의 '사랑의 고백'이 산국과 단풍같습니다.
더불어정
04-11-22 12:59
향기님!
아버님 칠순 생신을 맞아
어머님과 아버님 산소를 찾은
감회를 님다운 필치로 아름답고
슬프게 묘사하셨군요.
떠나보낸 아버님이야
항상 마음의 한구석을 자리하고
계시겠지만 곁에 계신 어머님은
아버님과 자식들을 함께
보듬고 계실 것입니다.
살아 계신 어머님께
후회없는 삶을 보상하는
의미에서라도 어머님께
지금까지 한 효의 몇배를 더 추가해
효도하십시오.아버님 몫까지....
아버님 칠순 생신을 맞아
어머님과 아버님 산소를 찾은
감회를 님다운 필치로 아름답고
슬프게 묘사하셨군요.
떠나보낸 아버님이야
항상 마음의 한구석을 자리하고
계시겠지만 곁에 계신 어머님은
아버님과 자식들을 함께
보듬고 계실 것입니다.
살아 계신 어머님께
후회없는 삶을 보상하는
의미에서라도 어머님께
지금까지 한 효의 몇배를 더 추가해
효도하십시오.아버님 몫까지....
두원사랑
04-11-23 11:20
향기님~~..
그동안 잘 지내셨는지요?
이렇게 글로써 안부여쭈어 봅니다.
저도 부모님께 불효를 많이 했는데~~..
님의 글을 보면서~
가슴으로 부모님의 사랑을 다시 한번더 느끼게 되네요.
내내 건강하시고
가족들 행복하세요.
그동안 잘 지내셨는지요?
이렇게 글로써 안부여쭈어 봅니다.
저도 부모님께 불효를 많이 했는데~~..
님의 글을 보면서~
가슴으로 부모님의 사랑을 다시 한번더 느끼게 되네요.
내내 건강하시고
가족들 행복하세요.
감시오짜
04-11-23 17:17
너무 슬프고 저희 아버님도 이른이 넘어셨는데
잘해야 겠다는 생각이 납니다
하지만 그게 항상 잘안됩니다 잘해야 겠다고 생각하지만......
부디 슬퍼 하지마시구 가슴속 깊이 묻어 두세여
모두 효도하면서 사세여 저두 아버님 낚수대 한대 사드려야 겠네여
항상 물어보면 다있다고 하시니....
잘해야 겠다는 생각이 납니다
하지만 그게 항상 잘안됩니다 잘해야 겠다고 생각하지만......
부디 슬퍼 하지마시구 가슴속 깊이 묻어 두세여
모두 효도하면서 사세여 저두 아버님 낚수대 한대 사드려야 겠네여
항상 물어보면 다있다고 하시니....
향기
04-11-29 13:29
괜한 걸 올려서 여러 사람 마음 아프게 한 것 같습니다.
오늘이라도 아니 지금 당장 부모님께 전화드려 사랑한다고 하십시오.
까막산
04-12-03 21:02
아~ 향기님 너무 글을 잘쓰시네요.. 오랜만에 눈물을 흘려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또 새롭게 일깨워 주셔서....그리 길지 않은 인생길에 아버지께
왜그리 대들었던지..
향기님 앞으로 글 올리지 마십시요.. ㅎㅎ 글로서 사람 울리시니...
정말 오랜만에 좋은글 접했습니다.. 만사형통 하십시요..
감사합니다.. 또 새롭게 일깨워 주셔서....그리 길지 않은 인생길에 아버지께
왜그리 대들었던지..
향기님 앞으로 글 올리지 마십시요.. ㅎㅎ 글로서 사람 울리시니...
정말 오랜만에 좋은글 접했습니다.. 만사형통 하십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