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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상 (回想)

9 1,117 2004.10.22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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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 상 (回想)

글. 늘근감시



썰물에 씻기여가듯...
다..지나간 세월들이지만
내가 사랑하고 싶고 사랑했던 사람들이..
얼마나 많았는지...!!!


지금 이 아름답고 고운 계절에
그렇게 그리움만 낙엽처럼 흩 날리여
추억처럼 쌓여가고...쌓인 추억들은...
바람에 흩날려 어디론가 사라져 가버리니...


계절마다 색다른 느낌으로
다가왔다 가버린 무수한 사람들이...
이렇게
뿌우연 안개처럼 마음 가득 밀려 올 때면
주체할 수 없는 설움으로 눈물이 고여오니.....


그냥 그렇게 살다가
그렇게 헤어지고 만났던 추억들을....
결국에는 모두 다 두고가야 하는 삶의 귀퉁이에서
지나친 아쉬움 들을 하나씩 넘겨본다.....!!!


아침의 여명에 가슴 벅참이 체 가시기도 전에
저녁의 노을이라....!!!
무엇하나 뚜렷하게 한 것 없이 그렇게 하루가 가버리듯
그와 마찬가지로 평생의 인생이 하루와 같어니....


그냥 멍하니 넋을 잃고 먼바다 바라보다
그렇게 지나친 세월들이 쓰라린 바람소리처럼
회한 (悔恨)의 멍울들로흘러 가버리고.....


얼마일지도 모르는 내일을 향해...
바다를 바라보다...억세풀 동산을 거닐어보다...
저물어가는 노을의자락속에서...
그 시절 그렇게 좋아하고 기대고 싶었던
떠나버린 이들을 향해 .....



노을처럼 붉게 물든 이가을에
한 닢 아름다운 단풍잎을 바다 위로 흘려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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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댓글
생크릴 04-10-22 22:57
지저스크라이스트 수퍼스타의 젤 유명한곡의 orchestra 편곡이군요...
종교인이나 비종교인..누구나 좋아하는 노래로
막달레나가 애절하게 부르며 많은사람들의 심금을 울렸죠..

저 오늘 거제서 손맛만 보고 왔습니다.
늘근감시님의 열렬한 성원에 힘입어...
비록 2마리지만 태풍 뒤끝을 노려...
옆사람들은 새끼삼치,숭어만 낚는데 저만 감시로 낚는 맛이라...ㅋㅋ
기분 오랜만에 좋았습니다.
환절기 건강 하시고 좋은글 감사합니다.
늘근감시 04-10-23 08:10
요즘은 운동삼아 산으로 자주올라가니 단풍들과 맑은 가을 하늘을 바라보는
그런생각들이 생겨서 ....
원래는 코러스로 듣는 음악들도 좋았는데....
안드레-류의 연주음악도 좋아서 이렇게 올려보았답니다.
생크릴님은 거제쪽에 자주가시네 ...거제쪽 감성돔 채비는 밑줄의 길이가
전라도권 보담은 좀은 길게쓰는게 저가 다닌경험으로는 유리하더라고요...!!!
원득이나 내 이야기처럼 초원투를 하셨나요...ㅋㅋㅋㅋ
모쪼록 건강하시고 함씩의조행에 어복충만하심을 기원드립니다.
생크릴 04-10-23 09:39
한 20m이상 날려 수심이 평균13m에
삼치 입질을 많이받아 바늘위 목줄 15번 이상 떼였습니다...아까버..
입질시간엔 또 숭어떼가 힘들게 원투한 밑밥을...ㅠ.ㅠ...
그래서 전 숭어를 증오1호로 정했었건만...
담번엔 훌치기대로 기냥...확!! 절단 내뿔까 싶습니다...

목줄길이는 그냥2발로 했었습니다.(1.5호,나일론)
늘근감시 04-10-23 12:03
생크릴님.
엄한기나 영등철이 아니면 될수있는한 비중이좀은 무겁고 투명도면에서
확실이 차이가 나니 카본목줄을 사용하십시요.
그때나 맑은 물일때는 시간이흐를수록 나이롱목줄은 뿌옇게 색이 바래지니
장시간의 낚시에는 카본 목줄이 유리하더군요.
숭어가,삼치가 달려든다는것은 그마큼 활성도가 좋타는 신호 역활을해주니
증오1호로 삼지마시고...ㅋㅋㅋ
그냥 하루낚시에 열심히하다 헬스~함~했다 생각하고 낚시를하다보면
어느날은 멋진 그림을 그릴수도있어니..
좋은 조과를 기대하며...
저 생각몇자 적어보았습니다.
바다의 꿈 04-10-23 15:11
"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그 모든 영광이 풀의 꽃과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지되 오직 말씀은 세세토록 있도다 [신약성서 베드로전서 2장24절]"

늘~^^* 근감시님!
아름다운 산행을 하시는군요.
가을에 한번쯤 산을 올라 가을의 바람을 맞으면서 인생의 결실그림을 새롭게 그려볼만한 때입니다. 그런디...^^* 잘 안되는군요. 요즈음은 시간이 모자라는 건지^^*? 시간관리가 안되는건지..그래요...
생크릴님의 손맛이 부럽군요. 님의 조언은 옆에서 듣고 싶군요.
생크릴 04-10-23 15:50
조언 감사합니다.
근데 감시 씨알 커봐야 30내왼데 나일론 1.5로도 충분하다..생각했고
혹시 더 큰거 물어도 함 붙어보죠뭐...
조끼에 카본목줄 있어도 일부로 안 썼습니다.
뭐라합니까 녹진녹진 하다카나?? 그맛이 좋아서리...ㅎㅎ
물론 카본으로 안심하고 즐길수도 있지만 뭐 영등철 대물도 아이고 해서...

바다의꿈님! 관심 감사합니다. 환절기 건강하세요...
섬원주민 04-10-23 16:46
늘근 감시님 아녕하세요.
사람들은 나이가 들면 더욱 낭만적으로 변하다고 누군가 말했습니다.
그리고 남성들은 더국 여성스러워지고 부드러워 진다고 하네요.

아침해가 찬란하다면 지는 해는 성스럽가고 할까요..
건강하세요..
늘근감시 04-10-23 17:23
항상 성경말씀에 기대여 좋은말씀주시는 바다의꿈님,
언제인가는함 같이한 조행이 이루어지리라 생각해요.
그래도 바쁘게 하시는일들이있어 보람이라 생각하시고
더욱 열심히 아름답고 즐거운 나날되십시요.
늘근감시 04-10-23 17:26
섬원주민님.
몇년전엔가 창원계실때 책속에서 수수한 원주민님을 뵈웠는데
요즘은 서울에서 근무하시나봐요.....!!!
다음에 서울에함 올라갈일있시면 원주민님이랑 십은 쇠주라도
한잔하면서 정다운 이야기 나누고픈데 기회나면 연락처 주십시요.
좋은주말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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