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게 말입니다.
애써 지으신 농작물 피해 없기를 기도해 봅니다.
니것 내것이 아니더래도 하나같은 바램 아닐까 싶습니다.
대한민국 이라는 내나라 내땅 이기에..
언제나 잔잔한 걸음 감사함 우연 잊지 않고
빛바래지 않도록 닦아가며 살아가겠습니다
저희 부친 께서도 고인이 되신지 십여년이 흘렀습니다.
그러시군요.
그럼 지금 거주하시는 곳은 거제도 입니까??
퇴근 하시고 어스름 동반하시어 가까운 곳이면
자주 오시기 바랍니다.
저녁마다 갈치 잡아 물회하고 구워 나눠 드실수 있으니
혼자 조금은 마음이 허한날..
소주 한잔 하시며 살아가는 이야기로 의기 투합 하시지요.
초대하오니 언제든 들러 주십시요..
밖에는 처량하게 비가
가을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요즘 들어 부쩍 감정조절이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문득 스쳐지나가는 것들에게서도 감동에 눈시울이 붉어지기도 합니다.
님의 글 읽으면서 왜 그리도 부모님이 그리워지던지...
눈물을 참으려고 하지만 어느덧 볼을 타고 흐르는 눈물..
돌아가신 부모님이 오늘 너무 보고 싶고 그리워져 가슴이 저려옵니다.
비내리는 어둔 밤하늘을 쳐다보며
오랫만에 후련하게 울고 싶습니다.
가끔 같은 업에 종사하시는 점주님들께서 부족한 우연글에
댓글을 남겨 주시면 마음안이 데워집니다.
아마 동질감이 주는 애틋함이 생기는 게지요.
누구보다 이업에 대해 서로 알고 있으니까요.
세월의 덧없음이 님의 어깨를 누르나 봅니다
가장이란 이름으로 아버지란 이름으로 말입니다..
님의 댓글 보고 있으니 우연 콧날 또한 시립니다...
오늘처럼 가을비가 내릴때에는 더욱더 감상에 젖어들곤 한답니다.
거제로 낚시갈 기회가 있음 꼭 한번 들러겠습니다.
항상 가슴이 따뜻한 날들로 채워지길 빕니다
좋아하는 바람입니다.
바람과 나비를 좋아하는 사람은 허상을 쫓는다 하지만
좋은건 이유가 없지요.
그저..좋으니 말입니다.
가을비가 내립니다 한낮엔 드러 부었습니다.
모쪼록 결실의 농작물에 피해가 없기를 간절 하네요.
따순 댓글 감사 드립니다..^^
폭풍전야란 말이 실감나는 ...
그렇듯 고요 합니다.
태풍이 올라온다지요.
그것으로 인해 늦은밤 까지 깊은잠 못드실
농부님들 마음을 생각하니
우연 조바심 납니다.
조금이라도 비껴 가시길
밤의 자락 아래 엎디어 빌어 봅니다..
애잔한음악..잘듯고갑니다................하시는사업잘대시고..건강하세요...........
그러시군요.그만하시길 다행입니다.
여차하면 일어나는 사고들..
늘 조심하시기 바라며 빠른 쾌유를 빕니다.
주말엔 부산 가족들 만나러 가시기 바쁘실테고
여가 나시는 대로 자주 들러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작은 마음 주고 받음이 얼마나 행복이던지요.
언제든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저두 맘 울적하때마다 보는게 있어요.
곁에 게시지안은지가 벌써 40 여년이 흘럿네요.
어머님......................................!!!
어머니란 거룩한 이름은
기쁠때보다 왜 겨울때 제일먼저 불러지는지...
님의 모친을 그리는 마음에 우연 젖어 봅니다..
좋은 일들이 툭툭 채이시길 바라며..
태풍소식에 예정된 출조도 하지못하고 꼼찍없이 이렇게 컴메 메달려있는 휴일 낮의 하루입니다.
다가오는 모진 태풍속에 님의 곱디 고븐 동백꽃이 떨어질까봐 걱정하는 날이 될 것 같습니다... ^^
님의 댓글 읽어 내려 가면서
행복하다는 생각을 하게되는 우연입니다.
어린왕자의 귀절이 사뭇 귓가에 맴돕니다.
세상에 제일 얻기 힘든것..
그것은 바람과 같은 사람의 마음..
그 바람을 사랑하는 우연 이랍니다.^^
아~~~ 어무이 아부지........................................................
고향과 부모님은 어쩌면 뗄수 없는 그 어떤것이 아닐까요.
그립고 보고픈..
마음안에 늘 동그라미 파문을 그리는..
가신뒤의 더 애절함은 이제 세월을 입는게지요.
부모님들이 가신 뒤의 발자취를 우리도 따라 가는 게지요
늘 평안 하시기 바랍니다
행상을 이고 20리 길을 걸어 고기를 팔았습니다, 한 40년전에......
지금은
두 분 모두 돌아가시고 안 계시지만, 제 아버님의 배는
늘 만선으로 돌아왔었습니다.
막내로 태어난 난 그 젊은 바닷가 시절에 많은 사색의 시간을
보냈던 것 같았습니다.
이렇게 되면 아마
우연님과 저, 동질성이 꾀나 있겠죠?
어쩌다 제 아버님처럼 나도 어부가 되었지만, 절대 후회하지 않습니다.
속을 보여주신
우연님의 글, 마음 깊이 헤아리며 잘 읽고 나갑니다.
풍요로운 가을이 되시길 바랍니다.
참 반갑고 뵙고픈 분입니다.
사진으로 몇번 뵌 님의 모습..
늘 아쉬운 우연입니다.
걸음 하여 주심에 영광이옵고 감사하네요.
잠시 님의 추억...그려봅니다.
만선..
조업을 마치고 돌아오시는 뱃길....
어머닌 어린저를 부르시며 아버지가 오시고 계시니 준비하여라
일으셨습니다.
한달음에 내다 보아도 제눈엔 아버지 배는 보이지 않는데
투정하듯 안오시는데 엄만 ...
하고 뒤돌아보면 산허리 돌아 거짓말 처럼 보였던...
신기하기도 해서 눈망울만 굴리며 엄마 어떻게 아셨어요
그때마다 어머닌
호기심 가득한 어린 소녀 머리 만지시며 크면 다 알게 되네요.
이제 그 말씀을 알지요.
수많은 배 엔진이 울어대도 어머니 귀엔 유난히 크게 들렸을테니..
나이들면 소리를 분간해 내겠지요.
거제도엔 동백꽃이 섬마다 가득하던데,
그 꽃과 함께 한 우연님의 동심이 섬에서 있었다니
그 역사를 알고 우연님의 글을 읽게되면
한층 글의 해석에 도움이 될 듯 합니다.
제 아내도 곧 남편의 선박엔진 소리를 골라 내겠지요.
한 세상 살아가면서 버릴수 없는 내 편이 있다는것..
그것은 행복이지요.
잔잔한 님의 댓글이 그동안 정신없는 우연을 가다듬어 주는듯 합니다.
요즘 우연은 둥들 둥글이라는 글귀에 매력을 느낀답니다.
한때는 날카롭고 뾰족한 성격에 남편이 늘 그랬지요.
단신 한테는 농담한마디 제대로 못하겠다고..
그럴때마다 농담도 상대가 진담으로 받아 들이면 그건 진담이거든..하면서 도끼눈 떴었지요.
어떻게 생각하면 맞는말이지만
상대는 농담으로 했는데 제 속알머리 좁아 그걸 진담으로 받아들인다면 그것 또한 문제는 분명 있지요.
그렇게 조금은 이해와 관용이 필요한 세상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너무 빠르게만 익숙해지면 천천히 라는 멋스러움과
너그러움은 사라질테니까요..^^
가을바람 맞으며 기다리지요...오시는길..^^
드디어 올라 왓네요 조황 정보만 보고 가다가 혹시나 해서
에세이란에 들어 와보니 감생이 입질 들어 온거보다 더반가운 우연님의글이있네요
항상 감성이 넘치는글.. 그리고 글에 어울리는 음악..
잘 보고 잘 듣고 갑니다
처음 들어보는 음악이지만. 가슴속을 헤집고 돌아 다니네요
부탁이 있는데 우연님 글 자주 올려주시ㅐ면 안돼나요?
우연님 왕 팬인데..
항상 건강 하세요
처음 님의 대명을 접했을때도..
시간이 지난 지금도...
가난해서 행복하다는 말이 문득 문득 떠오릅니다.
그렇게 정겨움으로 버선발로 맞아 주시니
또 행복한 우연 입니다.
이렇듯 우연에게 복을 주시니 님은 넘치시는 부자 이옵니다..^^
볼수 있다는것에 더 없이 행복한 우연 입니다.
아름다운 세상...
아름답게 살다가진 못하드래도 추하게 살진 않으려 노력은 하며 살아가고픈...
명절 연휴는 잘 지내셨는지요.
인사가 너무 늦었습니다.
님의 관용으로 이해해 주시고 빠른 시일내 뵙고 싶습니다^^
대명을 한참 보았습니다.
첨엔 이해 못하고 그냥 있다 뜻을 아니 참 정겨운 대명 입니다.
그래요 고기만 좋은건가요 기나 고동도 맛나고 좋치요.
진한 과찬에 우연 부끄러움에 발그레 지지만..
기분 좋은 말한마디..
가슴 따뜻해 지는 일이지요.
인색하지 않는 님의 칭찬...
우연 감사함으로 안습니다^^
가을 햇살이..
아름다움으로 부신 오늘..
잔잔한 걸음으로 우연에게 힘을 주시는 님들이 많이 계심을
우연 조금씩 알아 가고 있습니다.
변함없는 사랑과 관심에 감사드리며
눈인사로 전해주시는 안부 또한 담아 봅니다.
가을 눈부신 햇살과 함께..
저두 가끔 오래전 옛 생각에 젖어들기도 합니다,,,
님에 글을 읽고
잠시 잊고 있었던 소중한 기억을,,,,,,,
행복하십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