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까운사연입니다.
하지만 모든게 잘 되시리라생각됩니다.
용기와희망을 버리지말고 꿋꿋하게 일어나시길빕니다.
건강을되찾으셔서 다시 밤바다에서 님의 그립고 사랑스러운사람들과 아름다운추억을 만드시길빕니다.
늘 건강하십쇼
님... 암 그거 별거 아니예요..본인 마음 먹기 달렸어요
저도 작년에 암 판정 받고 수술후 지금은 멀쩡합니다 물론 주기적으로
관리를 받아야 하지만 조금 불편 한거 빼고는 문제 없어요
요즘은 거의 모든 암 완치율이 상당히 높아요
여기 안낚 회원님들 중에 저말고도 몇분이 암에걸렸지만
잘 이겨내고 있는거 알고 계시죠?
본인 자신은 물론 가족들 생각하시면
암.. 아무것도 아닙니다
부디 마음의 평정 찾으시고 건강하게 사셨으면 좋겠네요
제 친구도 지금 췌장암으로 4년째 투병중인데 배에 뭘 달고 다니면서도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그래선지 지금은 4년전보다 많이 좋아졌다고 합니다.
그 친구도 처음 암을 선고 받았을때는 6개월을 못 넘긴다고 했습니다.
stillgo님께서도 힘내시고 희망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stillgo님 처,자식을 생각해서라도 희망버리지 마시고
수술 잘받으시고 쾌차하시어 다시 이코너에서 좋은 소식 올려주세요
모든님들이 빠른 쾌유를 빌어드릴 겁니다
착찹한 기분 애써 감출수 없습니다.
오죽하리까 만은 기운 내시란 말도 조심스럽습니다.
살아온 날들보다 살아갈 날들이 더 많다고 생각하면서도
삶앞에 겸허해 지는 것은 연륜에서 묻어 나오겠지만....
침착하신 분이라 사료됩니다.
그렇듯 하나하나 이겨 내시리란 희망을 안아 봅니다...
암 그까이것 우습게 보십시요..
꼭 이겨내리라는 믿음 가지시고요
완치 되셔서 갯바위 다시 서기를 빕니다.
저하구 비슷한 연배인데 꼭 이겨내셔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