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정
05-02-15 08:40
다음 주말에는 사량도와 인근 섬으로
봄 맞이 혹은 겨울 송별 낚시를
다녀 올까 합니다.
날씨가 조금 풀리고
수온이 조금만 올라가면
이곳 섬들의 명물인
볼락이 낚시꾼들을 유혹하리란
기대와 함께....
봄 맞이 혹은 겨울 송별 낚시를
다녀 올까 합니다.
날씨가 조금 풀리고
수온이 조금만 올라가면
이곳 섬들의 명물인
볼락이 낚시꾼들을 유혹하리란
기대와 함께....
섬원주민
05-02-15 18:53
인생을 달관한 자세로 더불어 정겹게 사니는 형님!
명물 볼락을 구경하시려면 유채꽃 만발할 때 쯤
오곡도에 오세요.
기다리겠습니다.
명물 볼락을 구경하시려면 유채꽃 만발할 때 쯤
오곡도에 오세요.
기다리겠습니다.
참볼락
05-02-16 17:55
섬 원주민님 섬의 아름다운 정경과 정서를 그림과 글에 담아
마음에 정서까지 심어 주시니,정말 고맙다는 말이 절로 나오네요.
항상 건강하시고,행운과 행복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마음에 정서까지 심어 주시니,정말 고맙다는 말이 절로 나오네요.
항상 건강하시고,행운과 행복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그바닷가
05-02-17 19:51
섬원주민께서 사량도 옥동 마을 사진을 올려놓신걸 보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옥동 마을 뒤 암자가 옥련암이던가요? 옛날엔 성자암 하나밖에 없었는데,,,,
꼭 30년전 봄 한철을 그곳 성자암에서 보낸적이 있었는데..
그후론 한번도 가본적이없어요. 아마 많이변해겠지요,
사진에서보는 옥동 마을길은 조금 넓어지고 지붕들만 초가에서 바퀸것 말고는 많이 변하진 않은것 같은데,,,
불현듯 가보고싶은 생각이 남니다. 꼭 가봐야할것 같네요, 제가 자란 고향은 아닙니다만 , 유년기에 많은 추억들이 아직도 머리속에 남아 있습니다,
이섬 저섬을 찿아 다니며 낚시하는 세월만 보냈지, 정작 소중한것에는
내몰라라 했읍니다. 섬원주민님의 여행기가 저에게 큰 가르침을 주었읍니다. 건강 하시기바람니다. 시간이 주어진다면 오곡도엘 한번 들리겠읍니다.
옥동 마을 뒤 암자가 옥련암이던가요? 옛날엔 성자암 하나밖에 없었는데,,,,
꼭 30년전 봄 한철을 그곳 성자암에서 보낸적이 있었는데..
그후론 한번도 가본적이없어요. 아마 많이변해겠지요,
사진에서보는 옥동 마을길은 조금 넓어지고 지붕들만 초가에서 바퀸것 말고는 많이 변하진 않은것 같은데,,,
불현듯 가보고싶은 생각이 남니다. 꼭 가봐야할것 같네요, 제가 자란 고향은 아닙니다만 , 유년기에 많은 추억들이 아직도 머리속에 남아 있습니다,
이섬 저섬을 찿아 다니며 낚시하는 세월만 보냈지, 정작 소중한것에는
내몰라라 했읍니다. 섬원주민님의 여행기가 저에게 큰 가르침을 주었읍니다. 건강 하시기바람니다. 시간이 주어진다면 오곡도엘 한번 들리겠읍니다.
megi
05-02-17 21:41
옥녀봉에지린네안납디까?
섬원주민
05-02-18 00:39
그 바닷가님, 성자암이 불모산 아래 있었습니다. 옥련암은 진촌 마을 가까운 바닷가에 있습니다. 토굴이지요.
megi님 저가 간 날은 사람이 별로 없었고
혼자 줄타고 사다리 탄다고 정신이 없어
냄새고 뭐고 아무 생각이 없었습니다.
megi님 저가 간 날은 사람이 별로 없었고
혼자 줄타고 사다리 탄다고 정신이 없어
냄새고 뭐고 아무 생각이 없었습니다.
조경지대
05-02-18 11:09
섬원주민님이 항상 부럽습니다.
바쁘신중에도 시간을 내셔서 남해안을 두루두루
다니시니..
낚시만 하다보니 이렇게 보기좋은 섬 경치를 한번도
여유롭게 못 보고 그져 갯바위 한 모퉁이에서 물어 주지
않는 감생이와 잡어등살에 시간만 낭비하고 돌아오는
어리석음을 늘 떨쳐 버리지 못하는것이 아쉽습니다.
바쁘신중에도 시간을 내셔서 남해안을 두루두루
다니시니..
낚시만 하다보니 이렇게 보기좋은 섬 경치를 한번도
여유롭게 못 보고 그져 갯바위 한 모퉁이에서 물어 주지
않는 감생이와 잡어등살에 시간만 낭비하고 돌아오는
어리석음을 늘 떨쳐 버리지 못하는것이 아쉽습니다.
개똥반장
05-02-21 22:46
좋은 글과 마음을 담고 갑니다.
저는 처음엔 등산하러 사량도엘 갔지요.
님께서 타신 밧줄을 꺼꾸로,
유격대원 처럼 기분도 내면서,
그땐 주위에 이름모를 "蘭"이 많이있어서
동료들이 케는걸 봤었지요.
이젠 시간을 잡으러 가지만요,
님의글 접할때마다,
정겨움을 많이 느끼며,
平安함을 느낀답니다.
늘~~건강하시고,
幸福하시옵소서.
섬원주민
05-02-22 12:46
개똥반장님 오랜만입니다.
요즘 뽈락 낚는 이야기가 주춤해서 궁금하기도 합니다.
하시는 일마다 복이 팡팡 넘치기를 빕니다.
요즘 뽈락 낚는 이야기가 주춤해서 궁금하기도 합니다.
하시는 일마다 복이 팡팡 넘치기를 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