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크릴
05-01-10 21:50
애간장 타는 아니 애간장 녹는...
그런 사랑, 지독히도 쫒아 다녔건만...
그래도 그 무언가가 그리워
오늘도 난 짐을 꾸린다.
뜨거운 느낌
그대의 그 바람을 찾아...
정말 추운 날씨군요..안녕 하셨어요?
새해초 2번의 출조를 꽈당 하고나니..ㅜ.ㅜ
뜨거운느낌 아니 화끈한 손맛이 미워지네요...ㅋㅋ
소한날씨에 건강 잘 다스리시고 날 한번 잡히시면 ...아시죠?...꾸뻑!
빈가방
05-01-10 23:52
그대 그 그리움은 늘 저만치
앞서만 갈 뿐 잡을수 없고
잠시 다가 올것 같아 손짓하면
아 직도 멀리만 있는 그대...
정녕 어디에서 불러야만 내 울부짖음을
그대에게 말할수 있나요..
늦은 밤 님따라 넋두리 한번
해봅니다.
좋은 날씨 오면 그대 만나러 변변 찮은
술한병 옆에 끼고 나서야 겠네요..
아침 밝아오는 어디 바닷가에 서면
혹시 만날수 있을까요?
건강하시고 좋은 날 되십시오.
허거참
05-01-11 04:07
여기 오면 모두 시인이 되는가 봅니다.^^
오늘따라 강렬하지만
보이지 않는 그 님의 숨결에
술 취하듯 취하고
혼이 마비되는 양
오금이 저려옵니다.
아, 이 가슴 떨리는 그대,
전율과 현기를 주는 그대여,
전광석화처럼 번쩍이며
찰나에 스치고 지나간 빛이여!
눈부시어 볼 수 없었나니
언제 다시 오시려나이까.
늘근감시님께서 저의 혼에
회춘의 샘물을 부어주십니다.
생크릴님..혼자 따라가지 마시고
저도 좀 불러주세요.^^
煥鶴
05-01-11 05:20
글,재주가 없는저는 늘 감시님의 글을 읽고~
조용히 감상하고 그리곤 갑니다~
좋은글,음악,
마지막 내감성을 건드리나 봅니다~
부산고척낚시
05-01-11 13:06
생크릴님.
오늘 생크릴님의 바람소릴 접해보니
마음이 왜인지 따스함으로 다가가네요.
이번추위에 황제도의 그자리에서는
대물의 소식이 전해져오고 있답니다.
오늘도 좋은일로만 즐거운 시간 되십시요...^^*
부산고척낚시
05-01-11 13:08
빈가방님.
빈가방님의 마음들이
흐르는 음악에 더욱 어울리니
우짠다요...ㅋㅋㅋ
이렇게 아름다운 글들이 오갈수있음이
저에게는 행복이지요...^^*
행복 가져다준 빈가방님
오늘도 행복 만땅하십시요...^^*
부산고척낚시
05-01-11 13:12
허거참님.
저의 넋두리에 이렇게 정겨운 화답으로
답글주심에 감사의 마음 전하옵니다.
허거참님의 삶에
조금이나마 도움이될수만 있다면 자주자주
다가가 인사 올리는 그런 사람되겠습니다.
건강하십시요...^^*
추운날들에 감기 조심하시구요.
부산고척낚시
05-01-11 13:14
환학님.
다녀가심이 저에게는
이쁜추억으로 간직하고 싶어집니다
무언의 다녀가심은.....
더더욱 미련을 남기 시기에...^^*
가자낚시점소봉대
05-01-11 14:53
오래간만에 님의 문지방을 서성거려 보았습니다.
한소끔...
번져 나오는 입김마져 따뜻한 그림움으로...
별밤이 그렇고...
달무리가 핼쓱한 그밤에도...
늘....
정숙함 마져들게 하는 ....이 거리는
흔적이 아름다운 님들의 발자취도 고웁기만 합니다.
한발짝 한발짝 발을 디뎌보아도...
맞는 문수는.....없고
다른 길에 다른 발주국을 디딜 뿐이랍니다.
늘 건강하시구요.
축복받는 날~되십시요.^^*..
ㅡ낚시가자 드림 ㅡ
늘근감시
05-01-11 17:13
낚시가자님.
홈피에들려서 가자님
고기들고찍은 사진 보았습니다.
맞나요?
추운날씨에 몸챙기시고
온가족 화목하고 행복한가정 되십시요
가자님...^^*
늘근감시
05-01-11 17:19
동해일출님.
지난토요일오후에는 휠러브랑 함께한 시간들이
벌서 저만큼 멀어져간네요...^^*
휠러브에게 대구에서 동해일출님이 안부전하더라고
전해주었습니다.
인터넷으로 만난 인연들이지만...
삶의 언저리를 해탈한 그들의 미소속에서
나이만 먹고 못깨우친 지난날들의 아둔함들을
그들을 통해서 느껴보았답니다.
한며칠 매서운 바람의 소리들에 귀귀울이며
차가운 날들에 모든님들의 안녕을 빌어보았답니다.
동해일출님 행복한 나날들 되십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