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복이 떨어져 쌓여져 있는 낙엽들과
가을내음 물씬 풍기는 사진속에 잠시 빠져들었습니다...
삶이 왜 이리도 힘든 것인지요.
그래도 걷기에 먼길이지만 님의 글처럼 가을볕아래 조용한
안식을 찾아보겠습니다.
잠시나마 좋은 글에 머물다 살풋 나갑니다...^^
어렸을적 시골마을 어귀 돌아가는 길목 같은 풍경이네요~~그 길목만 지나면 포근하게 나를 반겨줄 부모님들이 있는 집이 있었기에 어린소년의 발길은 무척이나 바빠습니다~~그런데 이젠 그 길모퉁이도 새로운 아스팔트등이 깔려 사라지고~~ 더불어 나를 기다려 주시던 부모님도 한분밖에 안 계시네요~~ 세월은 그렇게 ~~흘러 흘러 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