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포
05-10-11 11:20
두눈과
손을 쓰지 않아도 ...................
세치 혀도 필요없이
명인은 ,
낚시를 하시는군요!
손을 쓰지 않아도 ...................
세치 혀도 필요없이
명인은 ,
낚시를 하시는군요!
경주월드
05-10-11 15:04
울돌목 다리가 두 개였습니다.
하중때문이라는데...
한 개일 때가 훨씬 좋았는데, 비대칭의 쇠줄이 치렁치렁 늘어져
푸닥거리 무당처럼, 제 아내의 속아지처럼,
복잡하기만 하더군요.
아닙니다. 옥포님,
어떤 분이 제게, 현학적 '대이리즘'^^이라 합디다.
제 탓이겠지요.
가을이 화려한 바늘털이를 합니다.
하중때문이라는데...
한 개일 때가 훨씬 좋았는데, 비대칭의 쇠줄이 치렁치렁 늘어져
푸닥거리 무당처럼, 제 아내의 속아지처럼,
복잡하기만 하더군요.
아닙니다. 옥포님,
어떤 분이 제게, 현학적 '대이리즘'^^이라 합디다.
제 탓이겠지요.
가을이 화려한 바늘털이를 합니다.
옥포
05-10-11 15:36
경주월드님.
님께서 설령 놓치신 가을 일지라도.............
님의 몪 인지라.............
겨울은 제가 낚아도
될는지요?
님께서 설령 놓치신 가을 일지라도.............
님의 몪 인지라.............
겨울은 제가 낚아도
될는지요?
더불어정
05-10-12 15:20
학선생님의 묘소를 다녀 오면서
느낀 감정이 혼돈스러웠습니다.
형님은 제게 "늦게나마
꾼들을 만나 생활 하다 가신
보답을 받는 것 같다"고 말씀 하셨지만
저는 학선생님의 빈소가
"이렇게 초라하게 야산 구석에 남아 있는가?"라는
사실을 느끼며 평소 그를 알았던
님들의 무정함에 고개를 떨구고 싶었습니다.
대이리 형님!
현학적이든 디이리즘이든
남들의 사고에
너무 깊은 생각 마시고
편하고 아름답게 살다 가십시오.
아름다운 글이니 쓰시면서....
느낀 감정이 혼돈스러웠습니다.
형님은 제게 "늦게나마
꾼들을 만나 생활 하다 가신
보답을 받는 것 같다"고 말씀 하셨지만
저는 학선생님의 빈소가
"이렇게 초라하게 야산 구석에 남아 있는가?"라는
사실을 느끼며 평소 그를 알았던
님들의 무정함에 고개를 떨구고 싶었습니다.
대이리 형님!
현학적이든 디이리즘이든
남들의 사고에
너무 깊은 생각 마시고
편하고 아름답게 살다 가십시오.
아름다운 글이니 쓰시면서....
경주월드
05-10-12 18:40
정님아,
위의 술통같은 그림은 까스통일세.
상조도 어느 골목길인데,
창문 열고 켰다 잠궜다하는 아낙의 모습이
너무 행복해 보이더라고...
그 위의 오른쪽 뿌연 절벽섬이 병풍도이네.
바로 위,
해송에 붙은 것이 풍란일세.
위의 술통같은 그림은 까스통일세.
상조도 어느 골목길인데,
창문 열고 켰다 잠궜다하는 아낙의 모습이
너무 행복해 보이더라고...
그 위의 오른쪽 뿌연 절벽섬이 병풍도이네.
바로 위,
해송에 붙은 것이 풍란일세.
노랑등대
05-10-12 22:09
글 쓰시는 분들은 다 자기만의톡특한 개성과 색깔이있지요
그래서 읽는 분들 에게는 묘한 매력을느끼게합니다
대이리즘 아니 현학적 대일주의...님
진도 풍경과 함께 한 월드님에 기행문
댓글 도 참 따뜻하게 느껴짐니다...
혹...기회가 되면
베트미들러 에 the rose
들을수 있을는지요
그래서 읽는 분들 에게는 묘한 매력을느끼게합니다
대이리즘 아니 현학적 대일주의...님
진도 풍경과 함께 한 월드님에 기행문
댓글 도 참 따뜻하게 느껴짐니다...
혹...기회가 되면
베트미들러 에 the rose
들을수 있을는지요
경주월드
05-10-13 09:43
댓글에 산전수전 다 겪은 사람입니다.^^
내용이 무엇인지 몰라 건너뛰면 한동안 소원하게 생각하더라고요. 사나흘 출조 다녀오면 잊어버리게 되고...
무엇보다도, 아무리 세상 이야기지만 시시껄렁한 신변잡기마다 댓글 달 수는 없겠지요. 댓글에 자존심을 거는 분도 있습디다.
어떨 때는 '댓글 사양'을 표시하고 싶기도...^^
그러나 노란등대님처럼,
편안한 댓글을 만나면 제 글도 길어집디다.^^
내용이 무엇인지 몰라 건너뛰면 한동안 소원하게 생각하더라고요. 사나흘 출조 다녀오면 잊어버리게 되고...
무엇보다도, 아무리 세상 이야기지만 시시껄렁한 신변잡기마다 댓글 달 수는 없겠지요. 댓글에 자존심을 거는 분도 있습디다.
어떨 때는 '댓글 사양'을 표시하고 싶기도...^^
그러나 노란등대님처럼,
편안한 댓글을 만나면 제 글도 길어집디다.^^
경주월드
05-10-13 12:14
노랑등대님,
신청곡,
The Rose/ Bette_Midler 입니다.
신청곡,
The Rose/ Bette_Midler 입니다.
초장만머꼬
05-10-13 23:54
제 보다도 제 아내가 경주월드님 글을 더 좋아 합니다.
아니 팬 입니다.
경주 월드님 글을 올리신 날은 제가 호강(?)을 합니다.
고맙습니다, 꾸~벅^^*
아니 팬 입니다.
경주 월드님 글을 올리신 날은 제가 호강(?)을 합니다.
고맙습니다, 꾸~벅^^*
거제우연낚시
05-10-14 13:42
작은 아버님 두분이 진도의 부속섬 접도라는 곳에 살아 계십니다.
어린시절 일여년을 저도 살았던곳 이기도 하구요.
벗님들의 등뒤로 애잔하신 님의 눈동자가 제 시야를 겹칩니다.
잠시 하던일 게으름으로 제쳐두고 차한잔 하면서
엄마따라 외출하는 아이처럼 마냥 부풀음에
님의 여행길 뒤로 나서봅니다.
조심스레 님의 발자욱이 연해지지 않기를 빌면서...
어린시절 일여년을 저도 살았던곳 이기도 하구요.
벗님들의 등뒤로 애잔하신 님의 눈동자가 제 시야를 겹칩니다.
잠시 하던일 게으름으로 제쳐두고 차한잔 하면서
엄마따라 외출하는 아이처럼 마냥 부풀음에
님의 여행길 뒤로 나서봅니다.
조심스레 님의 발자욱이 연해지지 않기를 빌면서...
경주월드
05-10-15 11:26
초장님,
저도 호강^^입니다.
속필(俗筆)일 뿐인데, 읽혀짐에 행복합니다.
넉넉한 부부의 아름다움이, 님의 글에 베어있군요.
은행나무 신작로 너머로 만추가 보입니다.
아지매,
제가 속해있는 단체가 진도와 자매결연을 맺었습니다.
행정선 지원으로 접도를 돌아 조도, 관매도, 병풍도 관문으로 가는 결연지 답사길이었습니다.
나들이에 부푼 아지매,
왜 사냐 건, 웃지요.^^
저도 호강^^입니다.
속필(俗筆)일 뿐인데, 읽혀짐에 행복합니다.
넉넉한 부부의 아름다움이, 님의 글에 베어있군요.
은행나무 신작로 너머로 만추가 보입니다.
아지매,
제가 속해있는 단체가 진도와 자매결연을 맺었습니다.
행정선 지원으로 접도를 돌아 조도, 관매도, 병풍도 관문으로 가는 결연지 답사길이었습니다.
나들이에 부푼 아지매,
왜 사냐 건, 웃지요.^^
칼있어 마
05-10-21 01:56
경주월드님! 작은 욕심 하나 팽겨치고 담은 풍경인지라 더욱 아름다워 보입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어복충만 맨날행복하소서!
왜색짙은 낚시용어 많이쓰면 낚시고수(?)
한글창제 숭고한뜻 고수들이 다 흐린다.
-국사모 홍보대사 칼있어마의 10월인낚캠페인-
잘 감상했습니다.
어복충만 맨날행복하소서!
왜색짙은 낚시용어 많이쓰면 낚시고수(?)
한글창제 숭고한뜻 고수들이 다 흐린다.
-국사모 홍보대사 칼있어마의 10월인낚캠페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