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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은 높아만가니....

17 1,500 2005.08.29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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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은 높아만가니 ........ 그렇게 후덥하게만 느껴지던 여름이 추억처럼 지나가버렸다.... 기인 유럽여행의 끝자락속에서 모든것을 잊어버리고 그렇게 여름은 나의곁을떠났다.... 하루하루 높아만 가는 푸른하늘을 바라보며 여러분들의 생각에 마음을 흘려본다 동안 안녕들 하셨지요...!! 무소식이 희소식이라 잘지냈답니다... 가을 바람이 불어오니 두고온 바닷가생각도 맡겨놓고온 감생이생각도.... 마음이 그쪽으로 달려갑니다... 이제부텀 자주뵈올께요...^^* 늘근감시(2005.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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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댓글
삼여 05-08-29 10:20
잘 지내셨다니 반갑구요~~~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
煥鶴 05-08-29 14:01
무탈하시지요..? 오랜만에 뵈니 반갑기 그지없습니다...^^
늘근감시 05-08-29 18:13
삼여님,환학님 ...^^* 반가워요.너무 오랫동안 들러지않아서 이렇게 밖에 ~~~ 좌우지간에 그렇게 인사함 올려보았습니다....^^* 적조끼는 조금있어도 감성돔 소식이 전해져오네요... 멋지고 풍성한 가을을 맞어십시요...^.^
바다의 꿈 05-08-29 18:46
늘근감시님^^* 오랜만에 뵙겠습니다. 생각은 많이 했지만.... 어우러지는 비애미같은... 그 냄새를 가졌습니다.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
kgb 05-08-29 21:02
오랫만에 님의 친근한 글을 대하니 이 초가을 밤 더 없이 마음속 깊이 그윽히 닥아옵니다. 가을 냄새가 이름 모를 청아한 음악과 함께..... 진작 인사를 나누고 싶었지만 몹시 낯을 가리는 편이라 이렇듯 늦엇습니다, 아마도 도회지에서 자란 5~60대들의 공통된 정서때문인지 그리운 분입니다.늘근감시님,우리 이렇게 아름답게 늙어가는 모습을 그림과 글에 담아보고싶습니다, 좋은음악 잘듣고 있습니다. 듣고 또 듣고............. 편한한 밤되세요.... 서울에서.......
늘근감시 05-08-29 21:11
바다의 꿈님...^^* 무척이나 오래된것같습니다 님의 아이디를 결코 잊어본적이나 외면코 싶은 생각은 없었는데 이렇게 많은 시간들이 훌쩍 지나쳐 버렸군요...^^* 좋은 날들 ...다가오는가을에는 님의 믿음이 더욱 행복하시기를 빌어드립니다...^^*
늘근감시 05-08-29 21:18
kgb님 먼저 흐르는 음악은 Parlez-moi d’amour ' 사랑한다고 말해 줘요 / Sop. Beverly Sills 입니다. 삶에있어서 빼버릴수없는게 음악이라는것도... 두터운 우정의 친구마큼 소중하다는것도 살아가면서 알아지더라고요...^^* 함씩은 음악이 듣고싶을때는 저의홈에오셔서 들어셔도 무방합니다. 하루의 일상중에 음악을 찾아 헤메는시간이 많아지는것은 그마큼 情이 그리운탓일까.... 다가오시는 kgb님께 즐거움의 시간들이 항시같이하기를 바래봅니다...^^*
김일석 05-08-30 03:36
늘근감시님, 반갑습니다. 예상대로 멀리 여행을 다녀오신 거로군요~ 오랜만에 늘근감시님의 글을 만나니 좋습니다.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허거참 05-08-30 10:30
살아 계셨군요.. 근데..더 젊어지셔서..못 알아뵐 뻔.. 기를 많이 받아오셨나와요.. 젊은 감시님..ㅋ ^^
철발 05-08-30 11:55
*님의 건강하신 모습을 보니 반갑습니다 좋은곳에 다니신 다고그간 적조하셨군요!
늘근감시 05-08-30 18:50
김일석님.달포정도 유럽의곳곳을 다니면서 뜹뜨레한 올리브열매가 제법 고소하다고 맛을 알시기에 돌아왔답니다. 이태리남부지방에서 체코프라하까지의 여행은 두번 다시는 그럴시간과 여유가 없어리라 생각되어지더라고요...^^* 며칠 마무리해놓고 해운대 함 가입시더...^^*
늘근감시 05-08-30 18:57
허거참님...^^* 저가 일일이 찾아뵈옵고 인사를 드려야되는데 요새 마~사람이 그렇게 배릿뿟습니더..^^* 용서해주시고...그곳의 사람들과 어울리다 보니 그렇게 되어뿌릿십니더~ 한예로 동독에며칠머물때인데 옆집의 빌리라는 79세의 늙은이가 내보담도 더씽씽하니 일하는걸보고 고마~ 내자신이 부끄러웠다 아입니꺼... 그래도 며칠정들었다고 말도 통하지않는나를 그곳에 같이살자고... 그때는 벚찌가 발갛게익어갈때라 빌리가 한웅쿰씩 따주는 벚찌를맛보며... 우리들의 삶들과 그들의 삶을 비교하며 느껴보았답니다... 우쨋던...^^* 허거참님...건강하이소...뵈올때까지요...^^*
늘근감시 05-08-30 19:00
철발님 고맙습니다..^^* 그리그리 뽀지락거리고 돌아다니다 왔습니다. 위의사진은 체코의 구시가광장입니다.... 저녁해가 제법많이짧아져뿌렸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하시는일들에 행운이 함께하시길 빌어드릴께요...^^*
빈가방 05-08-31 21:57
오랫만에 뵙는것 같습니다 좋은 곳 여행하고 오셨다니 언젠가 저도 한번 가보고 싶기도 합니다. 자주 들리시어 좋은 글 부탁 드려도 될까요? 행복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거제우연낚시 05-08-31 23:55
음악과 함께 어우러지는 님..^^* 고움으로 닿습니다. 고요가 주는 편안함에 이웃집 아저씨 같으신 모습... 차한잔이 주는 여유와 사람 살아가는 향내가 진동을 합니다^^*
늘근감시 05-09-03 13:15
빈가방님 오랫만입니다...^^* 하도 안들려서 여기 글올리는특성을 잊어버려 며칠 헤메였습니다... 오늘에야 대충 수습단계이니..ㅋㅋㅋ 그라고 넋두리같은 마음들을 헤아려주셔서 고마울따름입니다... 멋진 주말되십시요...^^*
늘근감시 05-09-03 13:18
거제 우연낚시 님...^^* 아주머니시죠..? 장사하시느라 수고가 많겠습니다. 낚시장사라는게...참말로..@ 항상 성업하시고 행복하시기를빌며 ... 다음주에 올라오는 태풍나비에 대처하셔서 피해없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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