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방구리
05-10-30 23:28
오늘 하루는 간절한 낚시생각을 접고 고향의 어머님을
뵙고 왔습니다.
자식내외가 탄 자동차의 뒷 모습을 눈에서 보이지 않을
때까지 쓸쓸한 모습으로 쳐다보시는 어머니를 백미러로
쳐다보면서 부산으로 향하는 때가 가장 괴로운 시간입니다.ㅜㅜ
메말라가는 길가의 잡풀사이로 띄엄띄엄 피어있는
들국화가 우리 어머니를 닮았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가까운 시일내에 거제로 낚시를 떠나보고 싶습니다.
뵙고 왔습니다.
자식내외가 탄 자동차의 뒷 모습을 눈에서 보이지 않을
때까지 쓸쓸한 모습으로 쳐다보시는 어머니를 백미러로
쳐다보면서 부산으로 향하는 때가 가장 괴로운 시간입니다.ㅜㅜ
메말라가는 길가의 잡풀사이로 띄엄띄엄 피어있는
들국화가 우리 어머니를 닮았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가까운 시일내에 거제로 낚시를 떠나보고 싶습니다.
거제우연낚시
05-10-31 01:33
거제촌놈님....^^*
어떤 분이신가..? 궁금해 정보를 살짝 볼려니 비공이군요
아직 아는분이 별루 없는데....
형수라 칭하시면 분명 우연 식구 같은 분임엔 틀림없고
조사 들어 갑니다 ㅎㅎㅎ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이렇듯 제 일처럼 함께해 주시는 님들이 계심에
다가올 추위가 그리 두렵지 만은 않습니다.
돌방구리님..^^*
언젠가도 말씀 드렸지만 대명이 정겹습니다.
그 기분 저도 알죠.
하염없이 바라보고 서 계시는 어머님의 모습...
자주 찾아 뵙지 못하는 불효 때문에 언제나 목이 메이는 것을요.
그래서 전 차마 백미러를 보지 못한답니다.
제 글속 들국화는 ....
님의 말씀처럼 어머니란 단어가 가장 어울리는 글입니다.
산다는 것이...
더러는 진흙 구덩이에 빠질때도
더러는 어지러운 미로속에 갇히기도 하겠지요.
다그치지 않아도 가고 오는 계절처럼....
기다림도 하나하나 배워 갈까 합니다.
서툴고 어눌하기만 한 여인네가
고우신 향내로 곁을 주신 모든 님들께 감사드리오며
이 해가 지나면 더욱 성숙한 사람이 될수 있기를
조심스레 빌어 봅니다.
그리고....
모든님들 가슴가슴에 희망이란 둥글고 밝은 해가 떠 오르길....
어떤 분이신가..? 궁금해 정보를 살짝 볼려니 비공이군요
아직 아는분이 별루 없는데....
형수라 칭하시면 분명 우연 식구 같은 분임엔 틀림없고
조사 들어 갑니다 ㅎㅎㅎ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이렇듯 제 일처럼 함께해 주시는 님들이 계심에
다가올 추위가 그리 두렵지 만은 않습니다.
돌방구리님..^^*
언젠가도 말씀 드렸지만 대명이 정겹습니다.
그 기분 저도 알죠.
하염없이 바라보고 서 계시는 어머님의 모습...
자주 찾아 뵙지 못하는 불효 때문에 언제나 목이 메이는 것을요.
그래서 전 차마 백미러를 보지 못한답니다.
제 글속 들국화는 ....
님의 말씀처럼 어머니란 단어가 가장 어울리는 글입니다.
산다는 것이...
더러는 진흙 구덩이에 빠질때도
더러는 어지러운 미로속에 갇히기도 하겠지요.
다그치지 않아도 가고 오는 계절처럼....
기다림도 하나하나 배워 갈까 합니다.
서툴고 어눌하기만 한 여인네가
고우신 향내로 곁을 주신 모든 님들께 감사드리오며
이 해가 지나면 더욱 성숙한 사람이 될수 있기를
조심스레 빌어 봅니다.
그리고....
모든님들 가슴가슴에 희망이란 둥글고 밝은 해가 떠 오르길....
몽땅다잡어
05-11-04 21:12
우연님 글 보고 있노라면 뭐라할까? 꼬집어 낼 수 없는 인간미, 사람냄새가
찐하게 납니다.우영님 글 (댓글)모두봅니다. 좋은 글 자주올려 주샘..
찐하게 납니다.우영님 글 (댓글)모두봅니다. 좋은 글 자주올려 주샘..
거제우연낚시
05-11-09 01:42
몽땅 다잡어님..^^*
뭐라 감사의 말씀 드려야 할지..^^*
저도 가끔은 님들 올려 놓으신 글이나 사진 보다는 댓글이 더 재미 을때가 있습니다^^
솔직히..^^*
더러는 그 어떤 유명인의 작품 보다는 사람 사람이 주는 진솔한 향내가
후각을 자극하니..
그럴때마다 세상 살아가는 감칠맛이 입안 가득 향기롭습니다^^
님들 감사 드리오며...
익어가는 가을...
만끽 하시길~~^^
뭐라 감사의 말씀 드려야 할지..^^*
저도 가끔은 님들 올려 놓으신 글이나 사진 보다는 댓글이 더 재미 을때가 있습니다^^
솔직히..^^*
더러는 그 어떤 유명인의 작품 보다는 사람 사람이 주는 진솔한 향내가
후각을 자극하니..
그럴때마다 세상 살아가는 감칠맛이 입안 가득 향기롭습니다^^
님들 감사 드리오며...
익어가는 가을...
만끽 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