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 노부모님을 무척이나 그립게 하는 글 마음으로 읽고 갑니다.
언젠가는 그 밥맛이 너무나도 그리워 할때가 오겠지요.
살아 계실때 손자 손녀 앞세워서 자주 자주 찾아 뵙는것이 가장 큰 효도라 생각드네요.
저도 올주말에는 울 엄마의 그 밥맛을 느끼고 올랍니다요.
님에글을 읽노라니 구순인 어머님생각이 간절히 나는군요 예전 어머님이 따듯하게
지어주신밥 비록 반찬은 없지만 눌러담아주시는 고봉밥 한그릇을 게눈감추듯
맛있게 먹었던 기억 아무리 잘차려진 진수성찬에 밥상이 어머님이 정성드려 지어주시는 그밥만 하겠습니까 싹3님 올려주신글 읽으니 마음이 짠함니다
부디 어머님께서 무병하시구 오래장수하셔 지극한 님에효도를 받으시길
빔니다
오늘 문득 어머님 생각이 나는군요, 아버님을 등지고 몇해가 지난 지금 홀어머님의 가슴에 못을 박아버린 아들이 아닐까 하는 죄책감으로 울컥 눈물이 날려고 합니다. 자주 찾아뵙고
해야 하는 당연한 자식의 도리를 다하지 못하는 것이 그저 마음이 무겁기만 합니다.
아직은 그럴 나이가 아닌데 해가 갈수록 어머니생각이
선명해집니다.
자잘한 사고 많이 치던 청년기..한번의 나무람없이
자애로우셨던 어머니
늦은 밤 몰래 귀가해도 어느새 깨어 아들식사 걱정했던 어머니...
안계시면 너무도 그립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