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부군과의 밥상

신상품 소개


회원 랭킹


공지사항


NaverBand
점주/선장 > 실시간 조황
b_hot_activegloat_200x80.gif b_hot_nios_200x80.gif

 

 

 

학생부군과의 밥상

5 1,682 2006.01.27 19:07
오늘아침,
조간신문에, 실린시한수를 ,읽고
내어릴적,아버지생각에,
이글을,올립니다.


배추된장국과김치와동치미

흰쌀밥에녹차한잔

내올해는무슨생각이들어

당신돌아가신정월초사흘

아침밥상겸상을보는가

아들의밥그릇다비워지도록

아버지의 밥그릇 그대로남네

제가 좀 덜어먹을게요

애야한번은정이없단다

한술두술세숟갈

학생부군아버지의밥그릇

아들의몸에다들어오네

아들의몸에다 비우고 가시네


"학생부군과의밥상" 부분 박남준 의 시



내일, 모레"설날"
차례때

지방을, 붙이며
.
또,감사의, 말도같이드려야할것같다


60년대
어린시절,특별한놀이시설이없는
시골마을근처, 야산이나개울가에물고기잡어며,
하루를,보내고
저녘때면,집으로돌아와 맞이하는, 저녘밥상은,

막내아들이라는,권한으로
아버지와겸상을, 받는다.

왠종일 쏘다니다, 굶주린배을,채우기에는
한 그릇의밥으로는, 허기를채울수없어
한숫갈남을때쯤...

앞에놓인간장을,한숫갈넣고비비면
그것을본아버지께서는
짜다!하시며, 당신의밥을, 한술들어주신다.

지금!!
쉰이 넘은나이고, 두 아이의, 아버지가된
당신의, 막내아들은,
당신께,보고배운대로,
당신의손자,손녀에게

잘!!하고 있습니다.라고....
0

좋은 글이라고 생각되시면 "추천(좋아요)"을 눌러주세요!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로 보내기
  • 텀블러로 보내기
  • 핀터레스트로 보내기
5 댓글
구름도사 06-01-27 23:33

저의 아버지님은 요즘도 같이 식사를 할때면
지금도 그러십니다.ㅎ
언제까지나 건강하셨으면 좋으련만 ..
저도 막내입니다.ㅎ
아버님의 연세는 여든 다섯입니다.
저도 막내로서 많은 공감이 가는글 입니다.ㅎ
뽈아비님 설날 명절 즐겁게 보내십시요........
참볼락 06-01-28 11:53
구름도사님 아버님도 저희 아버지와 연세가 똑 같네요.
저는 장남이라 항상 제 마음대로 살아보지 못했읍니다.
부모님 모시고 있노라면 마누라 좋은 아내지만,항상 불만이 많읍니다
막내들은 모를겁니다.집안을 위해서 장남이 희생되는 것을
저의 바램은 자유인이 되어 누구에게도 속박 받지 않고 사는겁니다.
장남은 스스로 참고,많이 배려 해야 하고,부모,형제들을 위해 모든걸
버려야 합니다.난 막내인 구름도사님이 제일 부럽네요.
뽈아비 06-01-31 08:26
안녕하십니까?
구름도사님!!
설명절, 도사님 덕분에, 잘보냈습니다.

구름도사님^0^
이세상, 모던 아버님께서는, 막내아들이 좋으신가 봐요.
어머님은, 장남이 좋으시고.

도사님!
건강하신, 아버님 오래 오래, 사시길 간절히,
빌어드리겠습니다.
거제우연낚시 06-02-01 08:21
감출래도 감출수 없는 사랑처럼...
찡해옿는 코끝이 빗소리에 묻힙니다.
비가 와서 그런지요..?
아짐..날씨나 계절에 민감한 탓인지..??

두아이의 아버지가 된 지금..
그 부분에선 참았던 울분처럼 싸한 아림이 목까지 차오릅니다.
아버지란 그리움으로...
뽈아비 06-02-01 17:34
우연아짐님!!

그간 안녕하시고, 설명절 잘보내셨는지요??
명절동안바쁘시진, 아느셨느지요?

동안, 건강하시게, 잘지냈어리라는, 저의, 생각이.......

우연히,비까지내려 아짐님의, 그리운마음의 문을,
두드렸나, 봅니다...

아짐님!!
항상, 감사드리는, 저의맘을 전하며,,
건강하시길, 바랍니다.^0^*
 
포토 제목
 


인낚 최신글


인낚 최신댓글


온라인 문의 안내


월~금 : 9:00 ~ 18:00
토/일/공휴일 휴무
점심시간 : 12:00 ~ 1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