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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어의 꿈

구들장 삼겹살 2 2,003 2008.06.23 23:47
 
낚시가
힘든 고생길이라면
시작도 아니했습니다.
오랜 기다림은
차라리고통입니다.
 
잡고싶다는 생각보다
지금이라도 달려와
즐거운 맘으로
갯바위에 우뚝서
있기라도 했으면 좋겠습니다.
 
수없는 꽝 조과 일지언정
확트인 바다풍경에
가슴 확 트이는 이 상쾌함을
어찌 말로서 다하겠습니까?
 
따스한 햇살이 비치면
꽃피어 열매 맺는 과실 나무처럼
즐낚하는 맘으로
바다를 다니다보면
언젠간 좋은 조과가 오리란걸
내 맘이 먼저아나 봅니다.
 
허탈함과 고단하다고 느꼈으면
시작도 아니 했습니다.
언젠가는 대어의 꿈이 있기에
나 오늘도 낚싯대 한대들고
이렇게 홀로 갯바위 위에서
홀로서기를 하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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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댓글
꿈의6자 08-06-24 02:53 0  
사진이 정말이지 죽여줍니다. 혹~~사진속의 주인공이 님인가요 ??? 바다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아니 낚시를 좋아라 하는 사람이라면 모두가 님의 그 마음과 다를바가 없겠지요. 보기좋구요. 항상 즐낚하시고 어복충만 바랍니다.
구들장삼겹살 08-06-24 22:49 0  
사진주인공이 맞습니다...맞고요!감사합니다.. 저도낚시인으로써 이제껏 인낚에 들어와 구경만 했었기에 쓰지못하는글이나마 가끔 쓸려고 합니다 읽어주신 인낚님들께 너그럽게 용서구하며 즐낚 안낚바라며 가정에 늘평온함이깃드시길...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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