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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그리고 거문도 해성호.배승제..

4 3,337 2006.12.29 00:38
난 바다낚시 초보 12월20일경 거문도 바다낚시를 가려고 고흥 녹동에서 사람을 알게되어 거문도 낚시배를 타게 되었다.그 낚시배 선장 이름이 배승제.----울진 에서 이틀 낚시를하고 고기도 못잡고하여 거문도로 낚시를 가려 울진에서 차를끌고 전남고흥 녹동에 도착하여 주변상황 파악후 찜질방애서 잠을자고 난뒤 시간이 남아 소록도 다리공사 하는곳 밑에 낚시를 하는곳이 있어 낚시를 하고 있는데 어떤낯 모르는 사람이 다가오며 고기가 나오냐 뭍는다 지금 시작하는 것이라고 답하며 이런저런 이야기끝에 난 초도로 낚시를 가려고 한다니 .. 초도보다는 거문도가 더나을 것이란다.가만히 그양반에 이야기를 듣자니 일리가있다 그래서 마음을 다시 정하고 난뒤 거문도를 가려면 어찌 해야니까 우리배가 거문도 에서 배수리를 하러 나왔는데 두어시간있으면 들어갈것이니 같이 가잖다.--그래서 거문도 해성호를 타고 시간반 정도 달려 거문도 도착하여 선장님네 집에 짐풀고 이고저곳 오가며 구경하고 저녁때가 되어 저녁을 먹으려는데 소주를 한잔 하잖다 아까 낮에 녹동에서 나를 거문도로 오게하였던 그양반이 말이다----녹동 소록도를 잊는 다리 공사현장 밑에서 낚시를 할때 나에게 말을 걸었던 사람은 자신이 거문도에서 낚시 가이드를 하고 있다며 말을붙였던 우띠형 이였다..거문도 첫날 저녁의 저녁상 머리에는 선장 우띠형 나 그리고 낚시손님 두어양반 과 같이앉아 저녁을 먹으며 소주를 대여섯병 비워갈즈음에 내가 선장님 나이가 올해 몇이오 하니까.마흔넷 이란다 .나보다 하나 더 많다 마음속으로 고민이 생긴다 형이라고 하기엔 참 모호한 터울이 아닌가 순간적인 고민끝에 내린 결론 그래 형이라 하자 그것이 내마음이 편하다. 옆에앉은 가이드 라고 했던 그양반에게 올해 몇이세요 물으니 마흔일곱 이란다.이로서 내가 그중에 가장 나이가 어린 사람임이 확인이되었다 그러나 그들은 나이가 어리다 함부로 대하지는 아니하고 술자리끝까지 예의를 지켰다.다음날 누가깨운다.일어나려니 약간 피곤하다. 어제 술을 과 했나보다 .낚시 가잖다 .일어나 나가니 벌써 거실에는 밥상이 차려져있다 .시계를 보니 두시다 집에서는 꿈나라에 가있을시간 이 아닌가 .허허.혼자서 속웃음을 치며 밥상에 앉아 식사 끝내고 우띠형 을 따라나선다 .선착장에 도착하여 밑밥을 비벼 배에싣고 어두운 밤 바다를 가르며 갯바위에 도착하니 참 한심하기 그지없다.깜깜한 밤 바다 한가운데서 낚시라.. 미친 짓이라 실소를 지으면서도 낚시채비를 내린다 .밑밥을주며 열심히 낚시를 하는데 고기는 한마리도 나오지않는다. 나만 안나오는 것이 아니라 가이드라 자청했던 우띠형도 한마리도 못잡고있다..주위가 벌써 훤해지기 시작한다.날이 벌서 밝고 있음이다..건너편 낚시 인들은 아까부터 무언가를 걸어내고있다. 참돔인지 감생이 인지 어두워 알수 없었음이다..날이 완전히 밝아져 했빛이 눈부시다.먼 바다를 바라보니 마음이 무척이나 편해진다.조과를떠나 바다가 좋다.이렇게 좋은것을..아까 어두운 갯바위에 처음 내렸을때와는 전혀 다른기분이다.편해진마음을 만끽 하고있는데 옆에서 우띠형은 열심히 낚시중이다 한마리도 못잡으면서도 말이다 .나중에 알게된 사실이지만 우ㄸ형은 낚시에 너무도 광적이다.배가온다.점심겸 자리 이동차 배가오니 우띠형이 다른 포인트로 자리를 옮기잖다.짐을 가지고 배에 오르니 선장왈 고기를 잡았냐고 묻는다 .고개를 내저으니 ..영 쓴웃음을 하며 우띠형 에게 원망의 눈초리다.맞은편에 낚시를 하던 분들에게 가니 참돔을 네마리나 잡아 놓으셨다.우와 입이 절로 벌어지며 무지하게 부럽다..포인트 이동 하여서도 한마리도 못잡고 오후에 철수를 하자며 배가온다..민박 집으로 돌아와 여러 사람들이 잡아온 고기로 선장(배승제)님이 회를 만들어 커다란 사라로 가득 두사라 내어온다 .우와 ..난 회를 무지 좋아한다.그러니 소주가 빠질리없다..회에 소주에 5박6일을 빠져살았다 그렇게 알게된 선장 승제형과 형수 그리고 우띠형 승제형은 거문도가 고향이란다.어릴적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가라는 학교는 안가고 숨어서 낚시를 하였다한다 .그런데다 스크버 까지 한단다.배승제 그는 거문도 물밑지형을 너무도 잘알고있다 .그곳 거문도를 너무도 잘알기에 겁이없다 .그러기에 파고가 심한날도 그는 배를 겟바위에 댈수있다고 동네 어느 곰탕집의 아저씨가 이야기를 했다.그래도 조심혀야지..난 그렇게 초보 바다낚시를 해보았고 인심좋고 사람들좋은 그곳 승제형 집에서 여러날을 재미있게 보내고 왔음이다..다시 가려고 계획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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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댓글
못잡는감생이 06-12-29 09:51
곰님 저도 거문도가면 배선장님댁에서 민박하고 그러는데 인심아주좋구
배운전 아마도 일류급이라 생각하고 회또한 일품으로 뜨고 사모님 음식솜시또한 일품인지라 사람사는 냄새가 나는곳이라 생각합니다.
사모님 친정이 전북부안 으로 알고있어요.
항상 웃을을 잊지않으려고 하는 선장님으로 알고있어요..
다물군 06-12-30 22:18
이런....해성호 선장님 성함은 "배성재" 인데요...ㅎㅎ
저도 이곳만 갑니다... 맘씨 좋은 선장님이구요...형수님도~~
강제집행 07-01-15 23:16
ㅋㅋ 사모님 고향은,,전북 부안 계화도 이구요,,음식 솜씨 하나는 캬,,~!!일품이고요,,,그리고 하나더,,와사비"와 초장맛이 일품~!!! 거문도는 손바닥 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지요,,^^
집천장이바다로 07-04-19 23:19 0  
가만있자 ... 내가 간곳 민박집 종선 이름이 해성호인데... 맞으려나...
사선 이름이 해성호인가 아니면 종선 이름이 해성호인가...
잠자는곳이 위와 아래에 있는곳...
맞다면 음식 솜씨 하나는 인정해줘야 함
6박 7일을 볼락 3수로 마감했어도 식사 시간이 기다려지는 집..
그런디 단골에게만 볼락 튀김주고 단골 아닌 난 아주던데...........흑흑
아무튼 집 깨끗하고 음식맛 죽여주는 집임은 틀림없음.. 언제함 가봐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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