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보다 설레이면서 살아자느게 아닐까요? 저도 바다 억수로 사랑합니다~.내년에도 건강한 모습으로 작대기 휘둘러 보시기 바랍니다~~^^*
그곳에서 아픔과 때로는 즐거움을 같이 하곤 하지요.
아무튼 좋은말씀 감사드리고
행복한 날들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특히 하늘의 구름사진은 바다와 함께 잘어울리는
친구와 같더군요.
한주일에 한번씩 출조하나봅니다.
그러기위해선 가족들에대한 미안함 ...
솔선하여 미리미리 아부하는 맘은 없으신지...?
또한 출조를위해 준비하는 시간의 분주함
경비, 장비,먹거리,등등..
낚수친구들과의 장소물색등..
한해동안의 정말 많은 출조날들을 생각해보고
마무리하는 시간이 가까와진것같읍니다.
님을 통해 다시한번 생각하는 이시간
되엇네요.
저의 낚시는 어종 불문으로 계절에 나오는
어종을 주로 선택하고(시간이 좀있는편이므로)
낚시기법은 현지낚시기법으로 우선합니다.
포토조행기는 아직 못올리지만
머릿속에 올조행햇는 모습이 차있읍니다.
공유하질 못해서죄송...
마지막 한해 잘마무리하시길,,,,,,,,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출근하고 그렇게 일과에 시달리다 퇴근하고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님의 말씀처럼 현지기법으로 하신다는 ..........^^
그것이 정답인거 같습니다.
아무튼 내년 2009년에는 보다 성숙한 모습으로 뵙겠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공장문을 박차고 바다로 달려가고만 싶습니다.
빈손이라도 좋고...
한마리라면 더더욱 좋고...
같이 할 수 있는 바다가 있어서 좋습니다.
얼마남지 않은 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내년에도 변함없이 바다와 같이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반갑습니다. 님과는 많은 이야기 나누적은 없지만 그래도 바다낚시란 공통분모를 통하여 이렇게 자주 뵙니다.
저또한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자주 가고싶지만 그렇게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일이 먼저 아니겠습니까?
아무튼 좋은 말씀 감사드리고
좋은 연말 연시 보내시길 바랍니다.
내가 떠나고 나면 내가 모르는 이가 와서 또 낚시를 합니다.
나중에 온 이가 기분좋은 시간을 보낸다면
그 또한 내 마음까지 유쾌해질수있겠지요
조금만 알면 모든 것이 좋아질 수 있습니다.
남은 한해의 마무리 잘하시고 기분 좋게 새해를 맞으시길........
갯바위가 내 안방처럼 할 수 만 있다면 ........^^
행복한 꿈이겠지요 그래도 요즘 갯바위에 가보면 많이 좋아진 느낌입니다. 가까운 바다는 철딱서니 없는꾼들이 .......^^
그래도 조금더 낚시한 분들이 있기에 많이 좋아졌습니다.
그러게요. 님도 올한해 멋지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포토 에세이'라는 게 바로 이런 것이로구나.. ㅎㅎ .. 라고 혼자 생각해봅니다.
전에 올리신 구름과 하늘이 생각납니다.
감상 잘 하고 갑니다.
멋지고 행복한 조행이 내년에도 한결같이 이어지시기를 빕니다.
아울러 평화로운 일상, 건강한 삶을 내년에도 변함없이 누리시기를..! ^^
과찬의 말씀을 하십니다.....사실 저는 에세이를 처음 써봅니다. 그저 이렇게 쓰면 되겠그려니 하고 붙여보았습니다.
정말 에세이 쓰시는 분들이 웃겠습니다....ㅎㅎ
아무튼 허거참님 좋은말씀 감사드리고 ...행복하세요..^^
여기까지도 점령하고 계시네요.
조은 음악과 함께 잘보고 갑니다.
내년에도 조은 글과 음악
그리고
변함없는 사랑도 주시기를............
참으로 대단하십니다,책상위에 찌가 넘 이쁘네요 ㅎ^^
전바라님이 낚시인조황에서 말하셨던 우리끼리라는말이
귓가에 남습니다.우리끼린데``우리끼린데.더불어 자~~알 삽시다 ㅎㅎㅎ
밤인데, 우짜라고 이런 허~ 한 글들을 보게 하심인지...
내일은 또 휴일인데,,,, 향기가 납니다... 님에게서 바다 향이 뭉칫 뭉칫 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