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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그립습니다

3 1,951 2006.10.18 07:24
안개가 짙네요~
그날 내눈에 고였던 눈물만큼...
유난이 내가 잡은 고기를 잘드셨던 아버지
살아계셨다면 내년에 팔순인데..

준비도 안된 막내의 눈에 비친 야위고
힘없는 손이 어찌그리 나를 서럽게 만들든지...

장사랍시고
이리뛰고 저리뛰고
노력한 만큼 결실을 맺는다면 지금쯤엔
여유를 가질 나이인데...

애들도 좋아하셨는데
8개월된 둘쨰의 재롱도 못보시고..

바보처럼
눈앞이 또 뿌옇게 흐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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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댓글
멸치전문 06-10-18 18:47
한쪽엔 편광 .......홍보하시느라 바뿌시더니
뒤로는 이런 가슴저림을
격고 게시군요
님 . 아버님 . 평생을 불러도
다 못부를 ........
싹3 님 힘내십시요
거제우연낚시 06-10-24 11:28
사는게 쉬운일만 있더이까..??
부디 하시는일 잘되어 부자 되세요^^
못묵어도감시 06-11-30 07:58
지금은 든든해 보이겠지만 먼 훗날...

우리의 아들들의 눈에는 우리도 그렇게 비치겠지요?

이제라도 자식들과 좋은 추억거리를 만들어보는것도 괜찮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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