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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이 없어 잃어버린 사랑

4 1,806 2006.06.08 18:31
우리가 헤어지던,그날...

저기!
보이는, 저 다리까지만, 걷고, 헤어져요.
울먹이며, 말했던, 그작은 소리가, 마지막말이였던가요.

헤어지는설음의눈물을, 다른이들에게, 보이기 싫어,숨을곳을.
찾아, 헤메이던,그뚝길...

황야했던, 그 뚝길이.
지금은, 유월의 푸르름이가득찬, 그곳엔.
푸른숲으로.변하여, 너무나도, 성숙하게'
나처럼, 변했군요.

수없이 오고간, 편지 속에한구절의 시가!!!
청혼인줄도몰랐던, 내가..........

그 많은만남중에, 손한번 내밀지못했던, 내가.../

그 숱한 대화속에, 사랑한다, 말한번, 못했던, 내가.....

바보처럼, 그땐!
내일이면, 또만나겠지.....
아니면, 내년에는,
날,찾아오겠지.

아름다운꽃은,
올해도,피고,지고,
내년에도,피고,지는데,

사랑도, 날, 찾아 다시오겠지
올거야,내게는..............
겁없이, 철도없던,
내가!

그 사랑을,
잃어 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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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댓글
참볼락 06-06-10 20:10
중학교때 서울로 전학을 가면서 그녀가 내게 남긴 말이 떠오르네요.
나를 짝사랑 했다면서,이담에 커서 꼭 사랑을 이루겠다며 눈물을 보이고 가더니,
50이 넘도록 소식조차 없으니,철없는 시절 사랑은 쉽게 잊어 버리는 풋사랑이네요.

거제우연낚시 06-06-10 21:02
모처럼 들어와서 반가운 모습 뵙니다.
머언 기억속 사랑은..늘 아쉽고 그립지요.
이젠 먼 닿을수 없는 곳으로 가버린 아짐의 첫사랑..
그곳에선 편안하고 행복해야 할텐데....
뽈아비 06-06-12 07:56
참볼락님!
차라리,소식모르고, 영원히 가슴속에 간직하고 싶지만.
그동안, 그리도 많이 그리워 해보진 않았지만.
이제와, 가끔은, 그 사랑이그립군요.(50이 넘었는데 남사시립게시리...)
모두가, 첫사랑이 있겠지만,..
참볼락님!
말씀처럼, 너무나도, 철없는,풋사랑이였습니다.
뽈아비 06-06-12 08:13
아짐님!
예고, 없이 훌쩍 와버린 여름!!
아침인데도, 벌써 아마엔, 땀방울이 맺혀지네요.

이제!
조금씩,바쁘지 않으신지요?
뽈! 나오면, 빨리연락주세요.
뽈도,보고, 아짐님도,뵙게요.(이런걸,님도보고,뽕도,딴다더군요,^0^)

아짐님의 첫사랑도.아짐님의 바램처럼,
편안하고,행복하리라 여겨집니다.

아짐님!
오랜만에, 뵙게되어, 반가웠습니다...
다음뵐때까지, 건강하고, 사업번창하시길..

그리고. 어머님도.쾌차하시어, 건강하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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