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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

2 1,695 2004.04.24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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숱한세월 지나온 높은 바위위에.
바위를 닮아가는 한마리 새가있어.

어디를 향한 시선인지....
무엇을 향한 울음인지....

그 모습 너무 애절해 ...
그 울음 너무 구슬퍼 ...

나는 낚시를 하다말고~~

하염없이
울음우는 그새를 바라보다...

문득, 하나임을 알고는
그 울음의 애절함을 느끼고말았다.!!

4월중순.
만물이 용트림하는 이시절에

잃어버린 짝을찾아 울음우는 저새는....
녹아버린 애간장에 지쳐버린 그모습이.

삶에지친 인간의 모습처럼...
그렇게 느껴지는것은 무슨 이유일까?

울컥 와닿는 그리움이

내가 새되여......
정든이를 향한 애절한 울음운다...

♬: Carol Kidd-WHEN I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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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댓글
생크릴 04-04-25 09:45
음악하고 글하고 어찌그리 잘맞아 떨어지는가요?

전에 음악하시고 시를 쓰셨는지요? 그 연세에 어찌그리 감수성

예민하시고 낭만스러운 분위기가 넘치십니까?

이 시대의 마지막 로맨티스트라 불러드리고 싶습니다.

글 감사드리고 건강하세요...
부산고척낚시 04-04-28 04:39
생크릴님 ....
어제비로 내만깊숙히 들어왔다는 소식과....
아직도 그곳에는 줄이팅팅 터지는 소리들이 들려온다요~~
현지에서.....?
날받아 함가구로요. 그라고..
감기조심하이소~~
날이찹아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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