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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어이없더군요...

7 4,587 2004.02.26 20:47
오늘 같은 회사다니는 형한테 낚시용품뺏을라고 하루종일 따라다녔죠^^
이번주 토요일에 낚시하러갈려구요^^
여러분이 도움주셔서드디어 낚시갈수있게 돼었습니다
도움 주신분들에게 깊은 감사드립니다

갑자기 삼천포로 빠질뻔 했네요^^
몇일전부터 민장대로 릴대를 만들고 싶어졌습니다(그래서 민물대로 할려다가 너무 낭창거려서.. 포기했습니다)
그래서 그형한테 졸랐죠..

하나만 줘요 형~~~
실은 저도 얼마전에 연은색도미님이란분이 무료분양해주신 민장대가 하나있었습니다^^
허나 제가 그형차 트렁크를 봤는데 구석에 민장대가 하나있었습니다
순간 가슴깊숙한곳에서 들려오는 악마에 목소리.. 저거 뺏어~~~!!!
2시간을 조른결과 엇었습니다 (공짜가아니라 노래씨디 3장이나 주고 얻었습니다 ... ㅜ_ㅜ)

신나서 집에오자마자 동방맨님께서 알려주신 부속사러 낚시점으로 향했습니다
이때까진 기분 엄청좋았고 내가 직접만든 낚시대 생각하니 가슴이 설래이더군요^^
근데 낚시점 가자마자 화가치밀어 오르더군요..

저: 저기 이민장대로 릴대 만들려고 하는데 부속있을까요??
주인: 줘봐!!(보자마자 반말이었습니다 ..물론 나이는 어리지만 기분상하더군요...)
저: 여기요..
주인: 이딴 싸구려 장대로 릴대만들어 봤자 얼마쓰지도 못해..
저: 그래요..(그낚시대는 우리나라 원X사에 만든 길이 7미터정도돼는 장대였습니다)
주인: 그러지말고 하나사( 눈가엔 알수없는 웃음이...)
저: 그래도 한번 만들어 볼래요 경험삼아서..
주인: 아글쌔 이딴 낚시대로는 릴대못만든다니깐 ..
저: 망처도 제꺼니까요 부속이나 좀 주세요..(필요한 부속 적힌 쪽지 보여드렸죠..)
주인: 참 귀찮게 구는구만... (가이드링을 건네주며) 사람다니니깐 저구석에서골라라...
저: (성질은 머리끝까지 났지만 참았습니다..) 예..
주인 : 아직 멀었냐??
저: 거의다 됐어요..(가이드링 그많은걸 1분만에 12개 정확히 고르실수 있으신분??)
거의 5분만에야 겨우 다찾고서 주인에게 다가갔죠..
저: 다른 부속은요??..
주인 : 릴시트는 여기있고 뒷마게는 여기있으니까 알아서 찾아서 맞춰봐!!
저: (아무리찾아봐도 맞는게 없었습니다 커도 너무큰것들 밖에 없었어요..) 이거밖에 없어요??
주인: 아무거나 대충 끼워봐 !!
저: 그래도 어느정도는 맞아야죠!!
주인: 참 성가시게구네 없으면 말어!!
저: 그럼 마개빼고 얼마에요??
주인이 계산기 두드리는 소리가 그렇게 밉게 들리는지...
주인: 4만 6천원.. 깍아서 4만 2천원까지 해줄깨...
저: 뭐가그리 비싸요??
주인: 가이드링 하나에 2천원 열두개니까 2만 4천원.. 가이드캡 5천원, 릴시트 1만 2천원 수축고무 5000원,,,
저: 가이드링이 하나에 2천원이나 해요??(동방맨님 말씀으로 부속 다해서 대략 2만원이면 된다고하셨는데..)
주인 : 비싸면 말어~~ 그니깐 그돈이면 새거하나 산다니깐 왜그렇게 말을 않들어!!
저: 됐습니다 다음에 살꼐요..(실은 호주머니에 딱 2만 5원 있었습니다..)
주인: 사지도 않을거면서 사람가지고 장난쳐??

그자리에서 말도없이 제낚시대만 들고 그냥 나와버였습니다..
그주인 저무지욕했을 겁니다..

님들!! 과연 제가잘못한걸까요??
저는 다른분들이 낚시점 바가지심하대도 그정도는 아닐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전에 잃어버린 장비들도 전부 인터넷에서 산물건들이라 아는낚시점이라곤
낚시다니다가 지렁이랑 새우사던 곳밖에 없었습니다..

왜 제가 단골집을 만들지 않았는지 후회막심합니다..
혹 님들중에 부속 파는 인터넷사이트 아시는분 계십니까??
깡으로라도 하나 만들어 볼랍니다...

주절주절 말이 많앗네요.
실은 위에 다쓰지못한 말들은 더많습니다( 않좋은 말들두 있었구요..)
여러분은 저이해해주실거죠??

돈에 눈먼 낙수점 주인분들 각성하세요!!( 이말은 아주 소수에 비양심적인 사람들에게만한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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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댓글
두 리 04-02-26 21:18
잘읽었습니다 근대 제생각엔 그 낚시방 공개 해서 인낚인들이 알아서 갈사람은 가고
그건 본인생각이니깐 ..........아직도 그런 비 양심적인 가게가 있다니 어이쿠.
제 생각입니다 .........괸히 열받네
튠반떼 04-02-26 21:34
저도 공개하고는 싶지만 공개적으로 망신당하게 하시는 싫습니다.. 나이도 지긋하시던데...
아버님 생각해서 참은겁니다.. 아버님이랑 비슷한 나이로 보여지더라구요 ..
화이어벳 04-02-26 22:25
민장대를 릴대로 개조,,,,^^
생각만큼 쉽지는 아를겁니다,,, 이론적으로 가이드 맞게 끼워서 릴 시트 붙이고 ...
그게 다가 아니에여,,,
그 낚시대 성질을 어느정도 파악하구 난다음에 가이드 배열해야 해야,,12~14개 정도,,,
그리고 가이드 하나하나 낚시내에 맞고 다 맞느거는 아니구요,,,,
낚시대 마니 접해 보시구 난후에 만들어 보세여,,경험도 좋지만,,,
담에 시골집에 가 봐서 쓸만한거 있으면...연락드릴께여..

넘 낚시에 바지지 마세여,,,저 처럼 앤에게 찬밤 식은밤 신세 됩니다.
레인 04-02-27 04:46
인생을 더 많이 사신분이 참 너무 하셨네요 ......
민장대에 가이드 .....ㅎㅎ 힘드죠 아마 ...
루어대는 몇개 해 보았는데 ㅎㅎ 그게 ㅎ 무슨 낚시를 하실려고 하는지요 .....? ㅎ
가이드 04-02-27 10:05
민장대로 만든다면 아마 0 ,6 대 정도로 만드실 모양이네요 ~

일단은 한쪽말만 듣고는 누구의 말이 옳고 그르다는것은 섣부르다 보입니다 ~

전에도 이런말들이 여러번 오고갔는데 거의보면 말의 오해속에 빚어진 일 이었네요 ~

그리고 사과 받을만큼에 일이라면 점주또한 사과문 올리더군요 ~

님또한 사실이라면 있는그대로를 다시올리시고 사과를 요구하십시요 ~

인과응보 아닙니까 ~ 받은 많큼 주십시요 나이가 어리고 많고를 떠나

엄연한 손님입장에서행사할권리를 찿으십시요 ~
튠반떼 04-02-27 18:41
화이어벳님 감사하구요 낚시란게 빠지려고 하지않아도 자동으로.... 빠지더라구요^^
가이드님 위에 쓴글 사실이구요 그분 나이가 환갑 정도 될거 같습니다...
저기서 뺄글은 없구요 덧붙일건 많습니다만 ...
내일 낚시가면서 한번더 들를 겁니다..
사과안하면 여기에 상호명과 전화번호올리겠습니다...
공식적으로 올리면 그분은 피해가 많겠지만 그동안 당하신 분들도 많다고 사료되서 ....
황금노을 04-02-27 19:40
음... 아무리 장사속이지만 너무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가게에 찾아오면 물건을 사던 안사던 일단은 손님인데 나이가 조금 어리다고
손님에게 반말하는것은 손님에 대한 기본예의가 없다고 판단됩니다.
장사 이전에 손님에 대한 예의부터 배워야 될 사람같네요.
그리고 민장대를 가이드대로 고치는 것은 우선 대의 성질(연질, 경질)을 판단후 가이드 배열을
하는게 정석인데 가이드 구경맞추는 작업이 힘들겠네요...
형이 릴대로 개조해서 하나 사용하고 있는데 연질이라 손맞은 좋은데 큰놈이 물리면 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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