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수님...
조금전에 막 통화 끊내고 좋은 기분으로 앉았습니다.
목소리가 그전보다 훨 밝아지신듯
이번 겨울 6차 항암 치료 들어가시는 분 같지 않습니다.
며칠후 내려 오신다니..
그말씀에 눈이 시린 우연 입니다
좋은 님들의 응원이 많은 힘이 된듯 합니다
모든 님들 감사합니다
조금전에 막 통화 끊내고 좋은 기분으로 앉았습니다.
목소리가 그전보다 훨 밝아지신듯
이번 겨울 6차 항암 치료 들어가시는 분 같지 않습니다.
며칠후 내려 오신다니..
그말씀에 눈이 시린 우연 입니다
좋은 님들의 응원이 많은 힘이 된듯 합니다
모든 님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