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의 검은손님..^^
이제 이웃같습니다.
아마..맞는듯 합니다.
우연이 지금은 손목을 무리하게 못쓰다 보니
한때 조금 몸이 불편한 친구들이 몇있었습니다.
크고 화려한건 아니지만 제손길 닿는 찬 몇가지 나눠먹던..
그 동생은 남이라 생각해본적 없는 우연에겐 소중한 동생입니다.
여러 동생이 있었지만 그래도 누나말 잘듣고 야무락지게
맡은바 소임을 묵묵히 해내는 자랑스러운 동생입니다.
지금 근석이 아프니 제 마음도 아픕니다.
건강한 육체의 소유자보다 더 건강한 정신으로 뭉쳐있으니
잘되리라 봅니다
잔잔한 관심 감사와 고마움 전합니다
이제 이웃같습니다.
아마..맞는듯 합니다.
우연이 지금은 손목을 무리하게 못쓰다 보니
한때 조금 몸이 불편한 친구들이 몇있었습니다.
크고 화려한건 아니지만 제손길 닿는 찬 몇가지 나눠먹던..
그 동생은 남이라 생각해본적 없는 우연에겐 소중한 동생입니다.
여러 동생이 있었지만 그래도 누나말 잘듣고 야무락지게
맡은바 소임을 묵묵히 해내는 자랑스러운 동생입니다.
지금 근석이 아프니 제 마음도 아픕니다.
건강한 육체의 소유자보다 더 건강한 정신으로 뭉쳐있으니
잘되리라 봅니다
잔잔한 관심 감사와 고마움 전합니다
성서님 ..^^
관심 감사합니다
우기라 햇살 한줌이 그리워 집니다.
모쪼록 잦은비에 많은 양에 농촌 살림이 걱정되기도 합니다
하늘의 뜻이니 어쩌겟습니까만
휑한 눈들어 하늘만 내심 쳐다보는 분들의 마음...
감히 헤아려 보면서 행운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관심 감사합니다
우기라 햇살 한줌이 그리워 집니다.
모쪼록 잦은비에 많은 양에 농촌 살림이 걱정되기도 합니다
하늘의 뜻이니 어쩌겟습니까만
휑한 눈들어 하늘만 내심 쳐다보는 분들의 마음...
감히 헤아려 보면서 행운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예나 지금이나...우연 사모님의 글 솜씨는 사람 마음 움직이는데 일가견이 있습니다...제가 거제 떠나온지도 5년이 넘었네요...연초 살면서 한번간다 간다 하고마음 먹었지만...죄송하고 송구합니다...칼님과 항상 좋은 글 올라오던 그 시절이 그립기도 하고...한편으론 내가 너무 힘들었던 시기라...큰 맘먹고 지른일에 부디 좋은 결과만 있기를 바랍니다...마음만 먹고 가지를 못했기에 찾아 간다는 약속 드리기도 좀그렇네요...각설하고 가을 감시철 되면 찾아가리라 다시한번 마음 먹어 보겠습니다...좋은 글 잘보고 갑니다...
아기감시님...^^
칼 선생님 우연에겐 잊을수 없는 분이지요
그때를 기억하시는걸 보니 오랜 벗 입니다.
살이가 그렇치요
쉽지도 만만치도 않는...
어느날인가 훌쩍 어디라도 가고싶고 가야겠다 나서실때
편안한 바람타고 오시길요.
굳이 약속에 머무르지 마시고...
가을 감시 우연역시 기다려 봅니다.
가까운 연초에 사셨다니 더 뵙고싶습니다.
오늘 태풍 영향으로 거젠 바람이 드셉니다.
모든님들 안낚즐낚들 하시고
더운 여름 슬기롭게 나시기 바랍니다^^
칼 선생님 우연에겐 잊을수 없는 분이지요
그때를 기억하시는걸 보니 오랜 벗 입니다.
살이가 그렇치요
쉽지도 만만치도 않는...
어느날인가 훌쩍 어디라도 가고싶고 가야겠다 나서실때
편안한 바람타고 오시길요.
굳이 약속에 머무르지 마시고...
가을 감시 우연역시 기다려 봅니다.
가까운 연초에 사셨다니 더 뵙고싶습니다.
오늘 태풍 영향으로 거젠 바람이 드셉니다.
모든님들 안낚즐낚들 하시고
더운 여름 슬기롭게 나시기 바랍니다^^
우연님의 아름다운 마음이 글 속에 녹아
부유한 부러움으로 다가 옵니다.
돈많은 사람들에겐 유명 음식점 팁 정도에
불과하겠지만 님에겐 전부였던 수바우호를
떠나 보내고 새로운 작은 희망을
보듬는 마음이 얼마나 풍요로울까요?
항존하는 그런 마음이 님을 풍요롭게 해 줄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항상 아름다운 마음 버리지 말고
세 자식들의 커가는 모습을 재산 삼아
넉넉한 마음으로 살아 가십니오.
부유한 부러움으로 다가 옵니다.
돈많은 사람들에겐 유명 음식점 팁 정도에
불과하겠지만 님에겐 전부였던 수바우호를
떠나 보내고 새로운 작은 희망을
보듬는 마음이 얼마나 풍요로울까요?
항존하는 그런 마음이 님을 풍요롭게 해 줄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항상 아름다운 마음 버리지 말고
세 자식들의 커가는 모습을 재산 삼아
넉넉한 마음으로 살아 가십니오.
더불어정님...^^
넉넉친 않치만 가난하지 않는 우연임을
늘 깨우쳐 주시는 님
그런 님의 관심,애정.언제나 감사하는 우연입니다.
가랑비 앞세운 산들바람이 상큼합니다.
조금 빈듯하면 채워주시는 마음
어루듯 보관해 봅니다.
뵈옵는날 기다리면서...
넉넉친 않치만 가난하지 않는 우연임을
늘 깨우쳐 주시는 님
그런 님의 관심,애정.언제나 감사하는 우연입니다.
가랑비 앞세운 산들바람이 상큼합니다.
조금 빈듯하면 채워주시는 마음
어루듯 보관해 봅니다.
뵈옵는날 기다리면서...
차용환님...^^
가여린 빗줄기가 사랑스러운 한낮입니다
그렇게 하루 하루 행복으로 수를 놓으며
꿈을 키워가는 우연입니다.
님들의 잔잔한 관심과 사랑 나날이 먹으면서요
잦은비에 맺지 못한 과실이 안타깝습니다.
농심은 어떠리까...
수해로 만신창이 된 님들의 심정도 감히 헤아려 보면서...
모든 님들 막바지 여름
지혜롭게 살피시기 간절히 바래봅니다..
가여린 빗줄기가 사랑스러운 한낮입니다
그렇게 하루 하루 행복으로 수를 놓으며
꿈을 키워가는 우연입니다.
님들의 잔잔한 관심과 사랑 나날이 먹으면서요
잦은비에 맺지 못한 과실이 안타깝습니다.
농심은 어떠리까...
수해로 만신창이 된 님들의 심정도 감히 헤아려 보면서...
모든 님들 막바지 여름
지혜롭게 살피시기 간절히 바래봅니다..
우연님 나쁘십니다 아버님 전상서를 읽고 문장이 탁월하시어 에세이에 다시찾아보니 눈물 펑펑 쏟고 다시 이글에 가슴이 무너져 쓸어 내립니다 내삶이 고단하여 지친하루르 쉬어가는 인낚에서 이리 시리도록 가슴이 아프니 우연님의 잘못을 울어야 겟습니다 잔잔한 음악과 우연님의 글귀에 마음이 천리를 날아 그리운사람들에게로 갈껏만 같습니다 ㅡㅡ:
궁금하여 여긴통영인데 한번쯤은 들려보고 싶습니다 구럼 ....
궁금하여 여긴통영인데 한번쯤은 들려보고 싶습니다 구럼 ....
허무한5짜님..^^
잘못을 물으심에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잠시의 휴식...
그리운 사람들 돌아보고 내일이란 희망을 설계해봄도
나름 멋스럽지 않는지요
그러니 사하여 주시길요^^
전해지는 마음빛 고와 감사히 안습니다
편안한 시간 되시기 바라면서요..^^
잘못을 물으심에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잠시의 휴식...
그리운 사람들 돌아보고 내일이란 희망을 설계해봄도
나름 멋스럽지 않는지요
그러니 사하여 주시길요^^
전해지는 마음빛 고와 감사히 안습니다
편안한 시간 되시기 바라면서요..^^
처음으로 이리 몇자 적어 봅니다
매번 글을 일을때마다 마음한구석 무언가 웅클하는 이맘....
우연님 글보면서 많이 깨우치고 많이 생각한답니다
모든 인생사 모든 생활을 이리 글을 적을수 있구나 하구요
정말 항상 대단하단 생각을 합니다
모든일 모두 이제 잘풀릴꺼라 간절히 바랍니다
동생분의 빠른 괘유를 빕니다
좋은글 잘읽고 갑니다
매번 글을 일을때마다 마음한구석 무언가 웅클하는 이맘....
우연님 글보면서 많이 깨우치고 많이 생각한답니다
모든 인생사 모든 생활을 이리 글을 적을수 있구나 하구요
정말 항상 대단하단 생각을 합니다
모든일 모두 이제 잘풀릴꺼라 간절히 바랍니다
동생분의 빠른 괘유를 빕니다
좋은글 잘읽고 갑니다
갈감생이님..^^
별스럽지 않는 세상사 이야기
과하신 칭찬과 더불어 행운까지 얹어 주시니
어이 감사하지 않으리까..
모든님들의 걱정 덕분에 동생은 날로 좋아지고 있습니다
사람과 사람이 만나 이렇듯 올올이 고운 수를 놓으니
진정 세상은 살맛나고 살만 하지요
환절기 모든님들 건강 돌보시고 편안하시기 바랍니다..
별스럽지 않는 세상사 이야기
과하신 칭찬과 더불어 행운까지 얹어 주시니
어이 감사하지 않으리까..
모든님들의 걱정 덕분에 동생은 날로 좋아지고 있습니다
사람과 사람이 만나 이렇듯 올올이 고운 수를 놓으니
진정 세상은 살맛나고 살만 하지요
환절기 모든님들 건강 돌보시고 편안하시기 바랍니다..
맨하탄감시님..^^
그러고보니 가을과 잘맞는 곡입니다.
복잡한 살이속...
차한잔의 여유로 편안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타국에 거주하시는듯 합니다.
높아서 더 청아한 가을 하늘...
선물로 드리고 싶습니다
아름다운 가을 산야와 함께...^^
그러고보니 가을과 잘맞는 곡입니다.
복잡한 살이속...
차한잔의 여유로 편안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타국에 거주하시는듯 합니다.
높아서 더 청아한 가을 하늘...
선물로 드리고 싶습니다
아름다운 가을 산야와 함께...^^
석금님...^^
낯익은 대명입니다.
희미한 우연이 기억이 맞는진 모르겠지만
몇년전 모자란 우연글에 정감있는 댓글을 선물로 주신분..
같은 대명이 많타보니 조심스럽기도 한 우연입니다
산과 바다가 가까운 우연 거처는 눈만 감으면 갈향이 묻어옵니다
산바람과 바닷바람이 만나 어우러지니
어이 더 진하지 않으리까
그렇듯 님의 향기도 곱습니다.
모든님들 가을로 더욱 풍성하시기를 바랍니다
낯익은 대명입니다.
희미한 우연이 기억이 맞는진 모르겠지만
몇년전 모자란 우연글에 정감있는 댓글을 선물로 주신분..
같은 대명이 많타보니 조심스럽기도 한 우연입니다
산과 바다가 가까운 우연 거처는 눈만 감으면 갈향이 묻어옵니다
산바람과 바닷바람이 만나 어우러지니
어이 더 진하지 않으리까
그렇듯 님의 향기도 곱습니다.
모든님들 가을로 더욱 풍성하시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