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도란 부모님 살이 계실때 하는 것이죠..
살아 계실때 좀 더 좀 많이 부모님 생각 하세요...
저도 부모님께 항상 잘 하려고 하는데 사회 생활에 찌들다 보니 잘 되지 않네요...
저희 부모님 계신곳도 섬이라 동감이 가네요
항상 건강 하시고 가정에 행복과 행운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반갑습니다 제 작은 어머니 고향이 목포랍니다.
그덕에 유달공원을 가본 기억이 새록입니다.
오래된 일이지만
그렇듯..기억할수 있음이 감사하네요.
부모님이 자식을 생각하는 마음에 비하리까..
손톱만치도 미치지 못하겠지요
그래서 자식이라는 짐 보따리 아닐련지요
하이님의 고운 심성이 전해지리라 봅니다.
항상 행운의 여신이 함께 하시길...^^
처지가 비슷하기 때문많은 아닌것 같습니다,
처음으로 우연님의 글을 잃고 글 쓰기를 배워 우연님에게 글을 써봅니다.
모처럼 시원하게 울어 보았나 봅니나,
꼭 한번 조만간 우연님을 찾아 뵐까합니다,
몇년전 우매한 우연엮시 아무것도 할줄 몰랐거든요.
컴에 대해 겨우 끄고 켜고..그랬답니다.
그런 우연 때문에 글쓰기를 하셨다니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부모님의 마음에 어디 감히 견줄수 있겠습니까만
안타까운 맘 금할길 없는 것은 자식이기에
자식이고 또 부모이기에...
우린 그렇게 또 사랑하며 베풀며 나누며 살아가겠지요
대대손손...고맙습니다
꽃물 사르륵 번지는 날 되시길..^^
대명이 정겹습니다.
입가에 미소도 그려지는..
재치가 번득이는 대명이세요^^
요즘들어 어머니 건강이 많이 안좋으니시 그런지..
조금만더 가까이 계시면..좋겠단 욕심을 내게 됩니다.
더 잘하겠단 말씀이...
우연을 참 죄스럽게 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하구요..
오월이 지천입니다.
가득 가득 담으시기 바랍니다^^
눈인사로 대신 해주시는 모든님들께도
감사함을 전합니다...^^
계시면 맛난 것도 좋은 옷도 재미진 곳도
같이 먹고 입고 갈수 있지만
가시면 할수 있는게 없지요.
지금은 못해드려 가슴이 먹먹하지만
가시면
할수있는건 눈물뿐입니다.
세상에 태어나 가장 슬픈 이별이
엄마와의 이별이죠.
아직은 엄마가 계서 행복한 우연님
그저 부럽습니다.
말씀에 공감하는 우연입니다.
그렇치요.아직 한번도 그생각을 못햇습니다.
아니 솔직해 지자면 하고 싶지 않타는게 맞는 말일겁니다
가장슬픈 이별...
님의 말씀 깊이 새기겟습니다.
두분에 모습이 빛이납니다.
늘 평안과 행복이 함께 하시기를...
그동안 찾고,기다리고, 잊을라 했더니....
오셔서는 핑하니 마음만 흔들고 기시네요.
낼모래 어머니 생신이라 저희집에 모두 모여 형제간이 돼지수육에 배춧닢 한입씩
먹기로 했습니다....
나가서 사먹으면,, 조미료 많코, 전부 수입산이라 먹을기 없다는 어머님 말씀에
집사람 손이 바쁨니다.
저도, 집사람도 알지요... 빠듯한 월급쟁이 살이에 형제간과, 조카까지 열댓명이
왠만한곳에 가서 고기를 먹어도 두어달 허리가 휜다는걸 어머님은 제 체면 구길까봐
미리 손사레를 치시며,,,
마음을 다독거려 주십니다.
좋은글 이지만도,,,,,
좋치 않은 글입니다....
어머님 건강이 빨리 나아지길 빕니다.
반가운 대명을 뵙습니다.
님의 댓글 또한 우연의 눈동자를 흐리게 합니다.
만져지는 님의 모친 마음과 물수님의 효심이 아려...
그래서 우연을 한참 멍하게 ...
그렇게요...
걱정어린 안부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고우신 마음 우연 새기렵니다.
잊지 않아 주심 또한...
물처럼 흐르는 님의 심성을 배워가겟습니다..
오월의 푸름들..즐기시기 바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