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시간이 지나면 사라져 버리나 싶네요.
손님 오셔서 잠시 나간사이...
서민의 꿈이 아닐까 싶네요.
등 기댈수있는 집한채에 나이들어 거주하고 텃밭 가꾸며 느긋한 전원생활이...
그런거보면 우연 욕심은 흘러 넘치는듯 합니다.
우연은 터도 집도 커야겠거든요.
집은 문지방이 없이 만들어 휠체어가 맘놓고 들어 올수있어야하고
마당도 넓어야 하니까요.
그렬려면 열심으로 뛰는수밖에 없네요
그 꿈을 향해 덤으로 우연도 행복하고 갑니다..
추운날씨에 건강 조심하시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