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나비 선배님, 무탈하게 몸건강히 잘 지내시지요~
진작 안부를 여쭈어야 하는데 죄송합니다, 오늘도 비가
내립니다, 형수님과 다정히 손을 맞잡고 봄을 느끼는것이
그림으로 솔~솔 전해 오는듯 합니다, 파전에 동동주 한사발
하고픈 시간입니다, 방금 파김치가 되어 퇴근을 했거든요 ㅋㅋ
갈수록 어려워 지는것을 육체나 정신적으로도 피곤이 더해
오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ㅎㅎ, 이런 건방진 놈이라고
하실테지만 현실이 그런것 같아서 서글퍼지만 선배님의
굳건한 성품과 믿음을 배워야 할텐데~ 아직 수양이 덜 된것
아닐까요, 작년 낚시대회때 뵈었으니까 시간이 제법 흘렀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동호회 활동은 올해 접었습니다, 혼자 훌훌
간섭받지 않고 발길 닫는대로 가고 싶기 때문입니다,
기분은 꿀꿀 하지만 선배님의 모습에서 용기내어 봅니다,
늘~~~ 행복한 삶 이어 가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부시리인생아우님 답글이 늦었다네 .. ^^
그나저나 ... ~
요즘 다들 많이 힘든다 그라던데 아우님도 마찬가지라는 생각일세
나역시
잔무로 아직 사무실에 남아있다가 글을 올린다네
어차피 힘든 세상 아닌가 싶으이
글에 뭔지 모를 의미가 있다는 생각이드네만 용기 가지고
핫팅 하시고 ^^
그라고 조만간 나랑 갯방구에서 한판 쪼아보세...ㅎㅎㅎ
그나저나 ... ~
요즘 다들 많이 힘든다 그라던데 아우님도 마찬가지라는 생각일세
나역시
잔무로 아직 사무실에 남아있다가 글을 올린다네
어차피 힘든 세상 아닌가 싶으이
글에 뭔지 모를 의미가 있다는 생각이드네만 용기 가지고
핫팅 하시고 ^^
그라고 조만간 나랑 갯방구에서 한판 쪼아보세...ㅎㅎㅎ
아직도 멀, 미래의 그 길이 혼자랄걸 지레 겁부터 먹는다면
바다와 맞서 싸운 꾼으로서 자격이 상실되지 않을까요?
언제고의 일이긴하지만 가끔씩 생각안나는 것도 아니니
이래저래 공감대가 보입니다......
어묵탕에 보약(?)이라도 넣는다면 제법 장사가 될 것같군요
가래떡 꼬지는 여성들에게 인기니 그것 또한 참고가 될것같은데
제가 어묵장사를 안하니 누구에게 일러주어야겠습니다.
오늘부터는 꽃샘추위도 물러가고 본격적인 봄이 시작된다했는데
약간은 쌀쌀한 월요일입니다.
4월이 되면 바다구경을 할수 있을런지......
기대를 하며 또 하루를 시작합니다.
건강회복하시어 케이블카 이용이 아닌, 힘찬 발걸음으로
한달음에 내려오시는 다음 산행을 기대합니다 ^^//
바다와 맞서 싸운 꾼으로서 자격이 상실되지 않을까요?
언제고의 일이긴하지만 가끔씩 생각안나는 것도 아니니
이래저래 공감대가 보입니다......
어묵탕에 보약(?)이라도 넣는다면 제법 장사가 될 것같군요
가래떡 꼬지는 여성들에게 인기니 그것 또한 참고가 될것같은데
제가 어묵장사를 안하니 누구에게 일러주어야겠습니다.
오늘부터는 꽃샘추위도 물러가고 본격적인 봄이 시작된다했는데
약간은 쌀쌀한 월요일입니다.
4월이 되면 바다구경을 할수 있을런지......
기대를 하며 또 하루를 시작합니다.
건강회복하시어 케이블카 이용이 아닌, 힘찬 발걸음으로
한달음에 내려오시는 다음 산행을 기대합니다 ^^//
ㅎㅎㅎ ~
찌매듭님의 타이름에 그저 감사하다는 글만 올립니다.
역시 바다의 꾼다운 나무람이십니다...^^
그나저나 훗날 가는 길이 겁씨 나기는 나는거 아니겠습니까. 가끔 생각하다보면..
저는 어쩌다 식욕이 떨어지면 시장통 오뎅잘하는 가게로 냅다 달려갑니다.
양복에 타이를 메고 오뎅국물 쪽자에 그리고 간장에 오뎅을....ㅋ
요즘 비가 한여름 장마처럼 내리는 것 같습니다.
찌매듭님 환절기에 건강 잘챙기시길 바랍니다.
살펴주신 글에 감사드립니다...(^^)
찌매듭님의 타이름에 그저 감사하다는 글만 올립니다.
역시 바다의 꾼다운 나무람이십니다...^^
그나저나 훗날 가는 길이 겁씨 나기는 나는거 아니겠습니까. 가끔 생각하다보면..
저는 어쩌다 식욕이 떨어지면 시장통 오뎅잘하는 가게로 냅다 달려갑니다.
양복에 타이를 메고 오뎅국물 쪽자에 그리고 간장에 오뎅을....ㅋ
요즘 비가 한여름 장마처럼 내리는 것 같습니다.
찌매듭님 환절기에 건강 잘챙기시길 바랍니다.
살펴주신 글에 감사드립니다...(^^)
오랜만에 뵙습니다 바닷나비님 꾸벅!
나비부인님과의 오붓한 산행..자주 그러시기를..
보기에도 느끼기에도 너무 좋은 그림이라..
한동안 바다를 구경(조행) 하지 못하는 바람에 요즘은 인낚 방문도,
어쩌다 한번씩..그렇게 하루하루를 소일 합니다.
산이나 타고..주변 산책이나 하며.
날도 풀리고, 이제는 나서 봐야 하는데..이넘의 3월 날씨가
하루도 맘 놓고 떠나보지 못하게 했습니다.
이제 내일이면 4월..일기 고른날, 떠나 볼랍니다.
언젠가는 갯바위에서의 만남을 소망 해 보며..
건강 하세요.
나비부인님과의 오붓한 산행..자주 그러시기를..
보기에도 느끼기에도 너무 좋은 그림이라..
한동안 바다를 구경(조행) 하지 못하는 바람에 요즘은 인낚 방문도,
어쩌다 한번씩..그렇게 하루하루를 소일 합니다.
산이나 타고..주변 산책이나 하며.
날도 풀리고, 이제는 나서 봐야 하는데..이넘의 3월 날씨가
하루도 맘 놓고 떠나보지 못하게 했습니다.
이제 내일이면 4월..일기 고른날, 떠나 볼랍니다.
언젠가는 갯바위에서의 만남을 소망 해 보며..
건강 하세요.
해나님 정말 오랫만에 이렇게 마주보나 싶습니다.
건강하셨죠 ^^
해나님도 한동안 인낚에 소원하셨던가봅니다. 해나님 글 기다리는 님들이 많았을 것인데
가끔 그렇게 산을 찾거나 주변도 살펴보고 그러다가 바다를 찾는 것도 좋다는 생각입니다.
조만간 날씨가 풀릴것이라 생각합니다.
좋은 날 탁트인 바다를 찾아서 찐한 손맛보시길 기도 할랍니다...
그리고 언제 꼭 해나님과 갯바위에 함께 섯으면 좋겠습니다. 해나님도 건강하시구요. ^^
건강하셨죠 ^^
해나님도 한동안 인낚에 소원하셨던가봅니다. 해나님 글 기다리는 님들이 많았을 것인데
가끔 그렇게 산을 찾거나 주변도 살펴보고 그러다가 바다를 찾는 것도 좋다는 생각입니다.
조만간 날씨가 풀릴것이라 생각합니다.
좋은 날 탁트인 바다를 찾아서 찐한 손맛보시길 기도 할랍니다...
그리고 언제 꼭 해나님과 갯바위에 함께 섯으면 좋겠습니다. 해나님도 건강하시구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