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염없이 먼 곳 바라보는 갈망은 병이 되고
그 병은 다시 촉촉한 비(사랑)에 젖은 한 잎 풀잎이 되는군요.. ^^
아름답고 감동적인 시입니다..
멋진 그림과 함께 감상하니 더욱 마음에 와 닿습니다..
해나님, 좋은 작품 자주 올려주시기를..! ^^*
그 병은 다시 촉촉한 비(사랑)에 젖은 한 잎 풀잎이 되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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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나님, 좋은 작품 자주 올려주시기를..! ^^*
송구할 따름입니다.
그쪽(글)으로는 공부해 본적도 없는 무지랭이의넋두리를
작품이라니요.
그저 쥐구멍이라도 있으면...
님의 고 품위 글 자주보게 해주세요.
그쪽(글)으로는 공부해 본적도 없는 무지랭이의넋두리를
작품이라니요.
그저 쥐구멍이라도 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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