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전님의 글에는 항상 사람사는 가슴이 뭉클한 뭔가가 느껴집니다.
발전님 글을 읽고나면 항상 "가족"이 생각이 나고
특히 "부모님"생각이 나게 됩니다.
훌륭한 부모님이 계시고 발전님이 계시고 훌륭한 부모님을 둔 발전님의
아드님도 계시고 정말 보기 좋은 가족입니다.
가족들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흥부낚시에 사진은 올라왔던데요.
다녀온 조행기가 안 올라옵니까?
이달 하순께나 슬슬 움직여 보려고 합니다.
열기 끝물인데, 쿨러 한번 못채워보네요. ^_^
참 인자하게 보이는 어르신입니다.
저희 아버님도 올해 일흔둘인데 가까이 계시는데 더 못챙겨 드리는거 같습니다.
오늘 아침에도 전화가 왔길래 깜짝 놀랬는데, 저희집 안부를 먼저 물어 보시니..
-저 참 불효자식 입니다. 평소에 안부전화 안하고, 오는 전화에 뭔일 생긴듯 놀라니 ....
다시한번 생각하게 해주셔서 감사 합니다.
발전님 가내에 두루 평온하시길 진심으로 빕니다..
그런 모습은 어떻게 만드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아버지께 잘 해드릴려고 하는데.
그게 가식이 섞여 있는것 같은 느낌입니다.
평소에도 우리아버지 생각하면
웃음도 나고, 그냥 ......
오짜 멸치님 정말로 오짜 멸치가 있나요?
육자 멸치로 키워서 멸치도 회로 썰어서, 사시미 먹고 싶습니다.
건강하시고, 대물하시고, 안낚하세요
자식이 즐거우나 슬프거나. 꼭 같은 걱정 에 .
가슴에 담은 표현 하지 못 하고 ,
굿 굿 이 지켜볼뿐 ,,,,
마지막 희생으로 후세들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