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그림님..
혹.. 시인..?? ^ ^
님 代名처럼.... 밤 "바다그림"이 눈에 서~언~~ ^*^
참으로... "꾼" 이기에... 가슴속으로 찐하게 와닿는..!! (^*^)
님 말씀처럼...
남도 동쪽 끝에서 ↔ㅇㅅ↔ㅇㄷ↔ 서쪽 끝까지~~~
길다면?? 긴세월~~ 수도 없이 오가긴 했으나................
눈에 넣고.... 기억에 담고~~~~ 그런게... 얼마나 되는지..??
작은 머리속... 다 짜담아도 한움큼이나 될런지..???? ㅡ,.ㅡ;;
갯방구에 내리면 또 뭣이 그리도 바뻣는지..??
조급한 맘에 뻘~건.... 찌불 매달기에 허겁지겁~~~ ㅜ,.ㅜ;;
그러든 이 어중이 꾼도 얼마전부턴....
깨우친게 있어~~,.~~.... 득도..??? → ㅎㅎㅎ@,.@ㅋㅋㅋ
꼭두새벽녘... 갯방구에 버려??지더라도...
여명이 밝아 올때까진... 체비는 不,.不,.不....ㅎㅎ
그시간에...
하늘도 한번 올려다 보고...
도심 에서는 볼수없든 이사람 星座도 찾아보고.......... ^ ^
"토"선상이 도구깽이는 우째삣는지..?? 달도 흘낏 훔쳐보고.....ㅎㅎ
그러면서 우중충한 내마음도 실쩍 꺼내보고~,.~~,.~~,.~
(앃을수만 있다면 바당물에 빨아도 보곺은디..ㅠ,.ㅠ;;)
그리곤 철수 준비는~~~ 일찌감치... 낚수대 접어삐고..ㅎㅎㅎ
좌,우, 뒤쪽... 오를수 있는 언덕 이라면~~
시~일~실... 기어올라... 확 터인~~~
주변 海景도 눈에~~ 머리에~~ 맘에도 넣어보고... ^*^
(이제 얼마나 더 갯방구로 나설 수 있을런지는 몰라도..??ㅜㅜㅜ)
해송 밑 넓다란 방구.... 걸상 삼아 걸터앉아~~ 심심초도 한개피..!! ^*^ ㅋㅋㅋ
(요때~~ 맛은...??? -- 이맛을 알아야 "애연조사"..!!ㅋㅋㅋ)
굳이 하늘의 명을 안다는 나이 땜인지..?? ㅎㅎ
그리도 조급하던 맴을 털어 버리고..
옛 선인의 말씀 처럼...
-- 浩然之氣..??
-- 낚시는 선비의 裕樂..??.....!!!!!!
바다~님 글 읽고... 뭔가 댓글 이라도 매달고 싶어서..ㅎㅎㅎ
씨잘때기 엄는 소리만..!! ^*^
어중이 꾼은 쬐쏭시러바서=3==33==33.. 휘리릭~~~
대물선배님.
뭔 엄청난 말씀을 혹 시인이라뇨
그분들 보시면 전 욕먹어 아주 오래 살겁니다.
좋은 글 귀한정보 올리시는 횐님들 고맙고
부럽기도 하여
홀로 작년 이맘때 안도엘 갔다
겨우 초보만 면한자가 밤 낚시 해볼까 하다
문득 후레쉬끄고 하늘을 보니
너무 멋진지라..
어줍잖은 글 지울까 망설이기도 했습니다.
위트넘치는 대물님 글도 눈팅많이 했습니다.
근데 닉처럼 대물은 자주하시지요???
뭔 엄청난 말씀을 혹 시인이라뇨
그분들 보시면 전 욕먹어 아주 오래 살겁니다.
좋은 글 귀한정보 올리시는 횐님들 고맙고
부럽기도 하여
홀로 작년 이맘때 안도엘 갔다
겨우 초보만 면한자가 밤 낚시 해볼까 하다
문득 후레쉬끄고 하늘을 보니
너무 멋진지라..
어줍잖은 글 지울까 망설이기도 했습니다.
위트넘치는 대물님 글도 눈팅많이 했습니다.
근데 닉처럼 대물은 자주하시지요???
대물은.. 무신넘에 대물..!! ㅜ,.ㅜ
기냥 그랬으면 하고... 희망을.... 닉에다 턱허니~~~ㅋㅋㅋ
요즘은 눈 지대로 붙은 "감씨" 얼굴.. 한님 보기가
바다~님께서 안도서 올려다 보시든 밤하늘에 별...따기..ㅜㅜㅜ
내일 우리FC 시조회 겸 정출인디...
우짜던동 눈이라도 지대로 붙은 괴기 한넘 볼수 있도록...
해동조선 삼해 용왕님께..ㅎㅎㅎ ^*^
그리고 바다~님.. ^*^ ~~~ "어줍쟎다"니요..??
운을 띄운 글에 대작.. 명작...이 따로 있나요..??
님께서 올려 주신 글처럼
읽는 사람~~ 머리로.. 가슴 속으로... 그렇게 공감한다면...
그게 대작이고.. 명작..!! (^*^) (^*^) (^*^)
항상 어복 만땅..ㅎㅎ 하시길..!! ^*^
기냥 그랬으면 하고... 희망을.... 닉에다 턱허니~~~ㅋㅋㅋ
요즘은 눈 지대로 붙은 "감씨" 얼굴.. 한님 보기가
바다~님께서 안도서 올려다 보시든 밤하늘에 별...따기..ㅜㅜㅜ
내일 우리FC 시조회 겸 정출인디...
우짜던동 눈이라도 지대로 붙은 괴기 한넘 볼수 있도록...
해동조선 삼해 용왕님께..ㅎㅎㅎ ^*^
그리고 바다~님.. ^*^ ~~~ "어줍쟎다"니요..??
운을 띄운 글에 대작.. 명작...이 따로 있나요..??
님께서 올려 주신 글처럼
읽는 사람~~ 머리로.. 가슴 속으로... 그렇게 공감한다면...
그게 대작이고.. 명작..!! (^*^) (^*^) (^*^)
항상 어복 만땅..ㅎㅎ 하시길..!! ^*^
삶의 여유가 뭇어나는 님이 참 ! 부럽다는 생각에 마음이...
감이 눈으로만 바라볼수 없는 저~ 대자연 앞에서 님은 그 무언가를 바라보고 느끼고 감성에 빠지시는구요.
겨울 갯바위 밤 하늘이라 생각만 해도 가슴이 시원해 옵니다그려~
이밤 몸은비록 세속을 뒹굴지만 삶에 지친 마음만은 저~먼 님이 함께했던 그 밤바다를 하염없이 달려가고 있습니다.
좋은시간 보내고 갑니다.
감이 눈으로만 바라볼수 없는 저~ 대자연 앞에서 님은 그 무언가를 바라보고 느끼고 감성에 빠지시는구요.
겨울 갯바위 밤 하늘이라 생각만 해도 가슴이 시원해 옵니다그려~
이밤 몸은비록 세속을 뒹굴지만 삶에 지친 마음만은 저~먼 님이 함께했던 그 밤바다를 하염없이 달려가고 있습니다.
좋은시간 보내고 갑니다.
마음이 치유되는 마약!
좋은 비유인지는 모르겠으나 낚시가 그런것 아닐른지요.
꽝많은 겨울낚시..
지난 주말 역만도가서 꽝쳤습니다.
하지만 몸은 곤해도 3일정도는 마음이 맑아집니다.
님께서도 바다마약 한번 맞으시길 권합니다.
좋은 비유인지는 모르겠으나 낚시가 그런것 아닐른지요.
꽝많은 겨울낚시..
지난 주말 역만도가서 꽝쳤습니다.
하지만 몸은 곤해도 3일정도는 마음이 맑아집니다.
님께서도 바다마약 한번 맞으시길 권합니다.
바다그림님... 참한 글을 올려주셨습니다. ^-^
낚시대를 드리우신 님은 주위 모든 고요함속의 분위기를
이렇게 아름다운 글로서 표현한 것 같군요.
적막함으로 다가섯던 온갖 상념들을 감사했던 님은 진정
아름답기만 합니다.
낚시대를 드리우신 님은 주위 모든 고요함속의 분위기를
이렇게 아름다운 글로서 표현한 것 같군요.
적막함으로 다가섯던 온갖 상념들을 감사했던 님은 진정
아름답기만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