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디가 불편해 응가 하는게 힘이 든다// 우리 집에는 비데가 없다.. 화장실에 가는게 겁이단다.. 귀신때문이 아니라 아직까지 아물지 않는 상처때문이다..
담배에 불을 붙이고 바지를 조심그럽게 내린다.. 꺼즈가 바지를 내리면서 걸리지 않게 하려는 궁디에 대한 주인의 배려다.. 궁디가 따가우면 지켜보고 있는 주인의 마음은 더 따갑다..
새색시가 시부모님한테 절하듯이 다소 곳이 변기에 걸터 앉는다. 아랫배에 약간의 힘을주니.. 뭔가 들어가 있는듯한 아랫배가 약간은 시원함을준다.. 음~조금만 힘을 더주면.... 뭔가가 나의 뱃속에서 떨어질꺼 같은 상태를 느끼면서. 처음보다는 조금더 힘을준다..
갑짜기 힘을 많이주면 근육의 수축작용에 의해서 조금이라도 상처에 해가 될까봐~ 지극정성으로 걱정해주는 주인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아물어 가는 상처는 답이 없다..
약간의 힘이 더들어갔는데~~ 묵직하던 뱃속이 조금은 시원함을 느낌과 동시에 .. 스며드는 꾸리한 내음새~~
아~~삶이란 참으로 요상한것이구나// 살기 위해서 먹었는데.. 필요한것만 챙겨놓고 나머지는 미련없이 버리는 나의 인간 됨됨이가 싫다.. 그래도 어쩌랴~~ 뱃속에 담고 살수는 없는일// 매정한 나를 원망 하지 말기를~~~~
담배 한모금 빨고 꾸룩 꾸룩 하고 내려 가는 뱃속의 . 신호를 기다린다.. 아직 없다..신호가~~ 한번 더 빨고 기다린다//
짧은 시간 속에서 찾아오는 타이밍.... 감시챔질 타이밍 맞추듯...~~맞추우 드어시~~~//
왔다/// 온몸에 있는 힘을 모아서 아랫배에 힘을준다///.... 온갖잡념과 머리속에서 뱅뱅돌던 화장실의 고뇌가 . 나의 몸속에서 한톨의 남김없이 빠져 나간다....
목덜미 뒤부터 짜르르~~ 올라 오는황홀감을 맘킷하면서.. 느긋한 다음 동작을 생각한다//
부낚회원 님들은 어떠한 동작으로 뒤처리를 할까~?? 갑짜기 궁금해 진다//
난... 두루마리 휴지를 한~2M가량을 접고 접고 해서 50센티 정도로 만든 다음// 궁디 하늘높이 쳐들어 오른쪽으로 두발짝 그 상태로 옮긴다// 그자리에서 궁디를 하늘높이 쳐들고 딱다가 휴지 끝이 변기통에 있는물에 젖셔져 모르고 사용한적이 몇번있다... 그래서 힘들더라도 궂이 옮긴다..
이것도 단점이 있다.. 깨끗하게 떨어 지지 않은 *이 옮기는 도중에 팬티에 떨어지거나. 바지위에 떨어지기도 한다//
우쨎거나..난//
휴지가 손에 밀착 되도록 침을 손에 묻히고.. 긑 부분부터 차곡 차곡 사용한다// 처음사용한거를 사용한 만큼 접고.. 접은데 윗부분을 맞춰서 딱고.. 또 딱꼬~~~ 몸의 컨디션이 좋으면 5번 딱고.. 안좋으면 ..4번으로 끝낸다 ..
그리고 줄을 잡아 당기면 화장실의 고뇌는 물과함께 사라진다//
담배 조심하시길~~~ 변기에 앉아서 일보는중에 가랑이 사이로 담배 재를 털다가.. 담배불이 나의 거시기에 떨어져 *누다가 벌떡 일어난적이 있음// 거시기에 입은 화상은 엄청 오래 갑니다///
한번 해 보시길~~~
회원님들도.. 나와 똑같은 동작으로 행하리라~~~생각합니다..
아니면 ...어떻게 해야 쉽고 간편하게 마칠수 있는지~~ 존경하는 회원님들 갈켜 주시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