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정
05-02-05 22:20
요즘도 섬마을에서
게고동을 잡아 미끼로
꿰어 낚시를 하는 어린이를
볼 수 있을까?
저는 어린 나이에(7살)
갱조개(남해 창선 사투리인 듯)를
파서 그것을 미끼로 밀찡이(보리멸)와 놀래미를 낚아
할아버지,할머니 반찬을 해 드렸던 기억이
되살아 납니다.
그놈이 이제
저승으로 갈 준비를 하고
있으니...
세월 참 빠릅니다 그려~~~~
게고동을 잡아 미끼로
꿰어 낚시를 하는 어린이를
볼 수 있을까?
저는 어린 나이에(7살)
갱조개(남해 창선 사투리인 듯)를
파서 그것을 미끼로 밀찡이(보리멸)와 놀래미를 낚아
할아버지,할머니 반찬을 해 드렸던 기억이
되살아 납니다.
그놈이 이제
저승으로 갈 준비를 하고
있으니...
세월 참 빠릅니다 그려~~~~
참볼락
05-02-08 12:23
섬 원주민님,더불어정님 설날 복 많이 받으시고,건강하시길
우리 어린시절 생생했던 이야기들을 글로 보니 ,그시절 추억이
아련히 떠 오르네요.가난했던 그시절 바다는 무한한 꿈을 항상
우리에게 주었고,그리고 가슴아픈 슬픔도 남겨 두었던 것 같네요
남부민동 흰 방파제에서 참돔이 금붕어 인 줄 알고,바다에서도
금붕어가 잡히구나 했던 어린시절,그리고낙동강 을숙도 똥다리에서
명태만한 꼬시래기 잡던추억과 영도남항동(지금은 반도보라
아파트일대)물이 빠지면 낚지,소라고동과 온갖 해산물을 줍던 때가
눈에 아련히 떠 오르고,대학생때 자주 가던 다대포에는 물빠지면
모래 웅덩이에 오도리가 발에 밟히고,모래사장에는 조개가 가득 널려
있던걸 주워서 반찬으로 먹은 그시절 .다시 한번 더 갈수 있으면.........
우리 어린시절 생생했던 이야기들을 글로 보니 ,그시절 추억이
아련히 떠 오르네요.가난했던 그시절 바다는 무한한 꿈을 항상
우리에게 주었고,그리고 가슴아픈 슬픔도 남겨 두었던 것 같네요
남부민동 흰 방파제에서 참돔이 금붕어 인 줄 알고,바다에서도
금붕어가 잡히구나 했던 어린시절,그리고낙동강 을숙도 똥다리에서
명태만한 꼬시래기 잡던추억과 영도남항동(지금은 반도보라
아파트일대)물이 빠지면 낚지,소라고동과 온갖 해산물을 줍던 때가
눈에 아련히 떠 오르고,대학생때 자주 가던 다대포에는 물빠지면
모래 웅덩이에 오도리가 발에 밟히고,모래사장에는 조개가 가득 널려
있던걸 주워서 반찬으로 먹은 그시절 .다시 한번 더 갈수 있으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