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의 꿈
05-01-14 14:01
인간의 근본문제는 인간의 눈으로 볼 수 없기에 겸손의 옷을 입어야만 하나 봅니다.
가장 낮아지신 분
가장 높이 계셨던 분이 가장 초라한 마굿간에,
마굿간에서도 가장 낮은 자리 구유에 뉘어져 버려지신 분,
십자가에서 철저히 버림을 받기를 온 몸과 영혼으로 그 탄식으로 날려버리신 분....
왜?
왜?
왜?...라는 질문이 지겹지 않는 이유가 무엇인가?
결코 인간의 틀에서는 이해가 되지 않을 사랑이므로 가슴을 여민다.
우리네 영혼들의 가시밭길은... 우리들이 가기를 원했기에 그 자리에 있음을...
결코 스스로의 힘과 지혜론 헤어나올 수 없는 그 자리에..슬픔의 노래가 이어지는구나
상처와 고뇌와 아성까지...메아리처럼 되돌아 오지만 우린 아직도 우리를 의뢰하고 있습니다.
겸손의 무릎으로 나아오기전까지...
천상재회
05-01-14 14:13
느~ㄹ 根 감시님!
글 잘 느끼고 갑니다.
배경 음악이 너무 좋네요.
혹 제목을 알수있을까요?
부산고척낚시
05-01-14 14:25
바다의 꿈님.
ㅎㅎㅎㅎㅎㅎ
내~ 바다의꿈님의 그런 진실의 말씀 하실줄알았심니더..ㅋㅋㅋㅋ
요즘 추운데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하게 지내시소오~~
부산고척낚시
05-01-14 14:27
천상재회님
이곡은요 김신우님의 더맨 이라는곡입니다.
한이틀 듣다가 지울려고요.....
지우기전에 많이들어 십시요
건강하시고요...^^*
늘근감시
05-01-15 07:45
어제 저녁에는
서울에서 손님이 오셔서 일찍 들여다 보지 못했군요.
때론 이라는 곡이 휠러브와의 인연이라 할마큼
저가 좋아하는 음악이지요.
한치영님의 때론은 요즘도 즐겨듣습니다.
한치영님은 오카리나 연주로 유명한 한태주의 아버지이며
지금은 지리산의 어느골짜기에서 토담집을 짓고 산다는
그런 소식만....
동해일출님.
긍정적인사고로 세상을바라보면
사는게 그렇게 힘들지도 않다는 것이느껴지던데....
인낚에서 그나마 동해일출님 이제 가까워질려고
그러는 인연 .....!!!
소중함을 조금은 느끼고 싶거던요.
오늘도 좋은 주말 되십시요...^^*
동해일출
05-01-15 13:45
오십하고 올해 한살더한 넘이..
님께 어리광 한번 피워보았습니다.. ㅎㅎ
인낚에서 제가 존경하는 분이기에
더욱 더 부끄러운 마음입니다..
知天命을 아직도 깨우치지 못했기에.. ㅎㅎ
가르침에..
엎드려 고마움을 전합니다.
좋은날 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