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야
05-01-08 21:10
그리움만큼
나를 무섭게 만든건 없었다.
그리움이
묻어날때마다
왜 이리도
쓸쓸해지는지.
온 속이 다 창백하다.
가슴이 시려온다.
비가 오면 안되는데
바람이 나풀거리면 안되지.
실없이 소주병을 눕혀야 하니까..
나를 무섭게 만든건 없었다.
그리움이
묻어날때마다
왜 이리도
쓸쓸해지는지.
온 속이 다 창백하다.
가슴이 시려온다.
비가 오면 안되는데
바람이 나풀거리면 안되지.
실없이 소주병을 눕혀야 하니까..
숭어의꿈
05-01-08 23:47
잘 읽었습니다...
생크릴
05-01-09 11:39
가슴속이 따뜻해 지더니
뭉클 뜨거워지는
그 무언가의 뜨거움이 넘쳐납니다.
전인교육의 여유가 있어야 하건만
각박하고 메마른 작금의 교육을 생각하면...
이 아이들이 커서 무엇이 될런지 걱정이 앞섭니다.
가슴 뜨거운 글 잘 읽었습니다.
새해엔 더욱 건강하시고 가슴 따뜻한글 많이 주세요...꾸뻑!
뭉클 뜨거워지는
그 무언가의 뜨거움이 넘쳐납니다.
전인교육의 여유가 있어야 하건만
각박하고 메마른 작금의 교육을 생각하면...
이 아이들이 커서 무엇이 될런지 걱정이 앞섭니다.
가슴 뜨거운 글 잘 읽었습니다.
새해엔 더욱 건강하시고 가슴 따뜻한글 많이 주세요...꾸뻑!
빈가방
05-01-09 22:27
가슴 아픈 일인것 같습니다.
망자는 이승에 미련이 남아 있으면
49일 동안은 머문다고 하니 술한잔 이라도
올려 드리면 어떨까요.
꼭 향을 피우시고 ....
세월이 가도 잊혀지지 않을것 같아
걱정해 봅니다.
망자는 이승에 미련이 남아 있으면
49일 동안은 머문다고 하니 술한잔 이라도
올려 드리면 어떨까요.
꼭 향을 피우시고 ....
세월이 가도 잊혀지지 않을것 같아
걱정해 봅니다.
김일석
05-01-10 09:35
오랜만에 만난 후배에게 선생님의 마지막을 듣는 순간 억장이 무너졌습니다.
아무도 없는 초라한 아파트 구석방에서 혼자 마지막을 인내하신 선생님~
부디 하늘에서 가족들과 함께 안식과 평화를 기도합니다.....
친절한 댓글 주신 님들께 감사합니다.
아무도 없는 초라한 아파트 구석방에서 혼자 마지막을 인내하신 선생님~
부디 하늘에서 가족들과 함께 안식과 평화를 기도합니다.....
친절한 댓글 주신 님들께 감사합니다.
만조
05-03-11 16:25
초라한 아파트에서 안식을 가지셨다고요
그렇지만.최선생님께서는 모든분들에게 하나도 남김없이 나눠주시고 떠나신것같습니다.
마음이 아프시더라도 최선생님의 마음을 헤아려 주시고 슬픔을 나누시기바랍니다.
그렇지만.최선생님께서는 모든분들에게 하나도 남김없이 나눠주시고 떠나신것같습니다.
마음이 아프시더라도 최선생님의 마음을 헤아려 주시고 슬픔을 나누시기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