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8일 ~ 31일까지
가거도로 낚시를 다녀왔다.
무더운 낮에는 쉬었다가 첫째 날 밤 낚시를 나갔다.
22시경 본류대에 채비를 태웠는데
원줄이 70M정도 풀려 나갔을까
본류의 조류가 갑자기 정지해 버리면서 월줄이 순식간에
풀려 나갔다.
그곳이 바로 훈수지대 였던 것이였다.
5호 원줄에 4호 목줄 3호찌(+3B)에
목줄 3.5M에 좁살봉돌 3개를 분납했는데
그야말로 한밤 중에 사투였다.
뜰체에 들어거지도 않아 억지로 담아 올려보니
참돔 80 이 손맛을 보지 않은 사람은 실감이 나지 않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