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입은 비둘기
이제는 친구가 되어버린 비둘기가 있어 소개해봅니다.
비가 부슬 부슬 내리던 이른 봄날 아침에 가게앞에 비둘기
한마리가 날아와 먹이를 쪼으고 있는 모습을 무심히 바라보다
아뿔사 비둘기의 왼쪽발이 잘린것을 확인할수 있었습니다.
아마 오염된 환경에서 다치지 않았나 싶어 찡한 마음으로 쌀을 조금
흩어주었더니 이제는 매일같이 찿아온답니다.
비둘기의 발을 볼때마다 파괴되어 가는 환경을 걱정하지 않을수 없답니다.
우리 낚시인들이라도 가져간 쓰레기는 되가져오는 미덕을 가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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