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렵게 하추자도 모선장님 술밥 사고 꼬셔서 제주배 못오게 하고 간신히 3명의 조사가 절명여에 하선하여 기차여(너울때문)에서 좀하다 빼꼼 포인트에 자리를 옮겨 낚시를 했습니다. 조황은 뺀치 몇마리에... 에그!!!! (그때가 9월초경으로 추자도에선 민장대 낚시로 뺀치 하루 200-500마리 잡을때 였네요?)
웬만한 섬은 다가보았는데요, 낚시꾼이라면 우라나라 최고의 명포인트 절명여에서 낚시하는게 꿈이라고 합니다.
사람이 포인트에 내릴 수 있는 자리는 절벽이라 사진 뒤쪽 "기차여" 포인트, 사진 앞 "배꼼" 포인트, 사진 앞 길게 나온 독립여 "고구마"포인트 3곳 밖에 없습니다.
너울이 심하면 배꼼, 고구마여 하선 불가하고 평소에도 고구마여는 위험합니다.
결론은 갯바위 낚시 조황이 다른 원도권 낚시와 별반 비슷하지 않을까 생각하며 손맛은 위 사진으로 감상하시는게 좋을거 갔습니다.
다만 파도가 높으면(소형 대풍급) 기차여는 윗쪽으로 도망갈 수 있고요? 야영도 가능 할것으로 제가 직접 확인하고 왔습니다.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