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낚시 시작하고 3년을 누비고 다녀도 못잡았던 감성돔을..
제동생은 낚시 시작 두달만에 6마리나 잡았네요. ㅎ
통영출조때 처음따라나서 새벽녘 배를 타고가며 제가 왜 그렇게 낚시를 다녔는지 이제야 알겠다던 동생..
그날 양 사이드에서 친구랑 제가 감성돔을 낚아내는걸 보며..
철수후 자기도 꼭 잡아내고야 말겠다며 채비며 장비며 저한테 많은 질문을 구한후 혼자 채비연습하고 하더니 이젠 혼자서도 곧 잘 잘하네요^^
기록이 32센치인데 이젠 꼭 4짜를 잡겠다며 낚시방송도 즐겨보네요 ㅎㅎ
출조를 같이할 가족이 생겼다는게 참으로 기분이 좋습니다^^
친구와는 또 다른 느낌이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