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량도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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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03 16:50
새벽에 내린 갯바위에서 노래미만 잡다가 이동한 곳입니다.
마주보이는 곳에서 낚시를 하였는데
조류가 홈통 안으로 들어올때 40m이상 바다쪽으로 원투하여 홈통쪽으로
10여m 서서히 들어오다가 정확히 홈통 중간지점에서 찌가 멈춰섭니다.
이곳에서 뒷줄을 사알딱 잡아주면 순간적으로 찌가 빨려 들어가고...
잠시동안 40Cm이상 4마리 감성돔을 잡은 곳입니다.
계절이 산란철이라 배가 빵빵한게 손맛은 좋았는데...
넘넘 불쌍해서 조심스럽게 바늘을 빼서 놓아주었습니다...
예쁜아가 낳고 다시 오라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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