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력 7년의 해가 저뭅니다. 어떤때는 주말마다 떼지 않고 출조하고, 어떤때는 손이 근지러워 더이상 못참을때 출조하고,
낚시 초창기부터 실력있는 스승을 잘 둔덕에 전유동을 잘 구사하며 남들은 꽁쳐도 나는 잡는다..란 긍지로 언제나 몰황중에도 나는 한두마리는
꼭 쿨러에 얼음을 채워 오는 자랑스러움이었는데. ......... 아..!!! 거제도에서 조금에출조 꽝 소리가 대륙을 흔들고, 두번째-다시간 거재도에서 지나던 미친놈한테 귀빵망이 맞은듯 꽝....
그래도 승질 죽이지 않고 고흥으로 출조했으나...야영에도 불구하고, 감생이 낮짝두 못봤으니...
이제야 제대로 물때 맞췄다.. 날씨도 그저께 까지 흐리고 않좋았으니 오늘은 출조하면 수온도 상승하고 햇빛도 나고,,, ㅎㅎㅎㅎ
하하 드뎌...나는 간다...대물 감생이 잡으러 욕지도로... 갔던것이 12월 10일 그 좋다는 5물............
오후 세시에 출조 했다가 여섯시에 철수... 담날
새벽 3시에 드뎌.... 부푼 꿈 안고 어제 그자리에 내렸는데... 지기럴............ 바람이 날 떼밀어 가려네...
조뚜아닌 바람이 이렇게 방해를 ..... 그래도 내가 누겨.... 옆사람이 바람이 너무 분다고 투덜거리며, 낚시를 접지만..
이정도 바람은 보통이쥐~~머....하며..내심 낚시를 흘려 보는데...느닷없이 묵직하게 끌어 당긴다..
바람땜에 정신없고, 딴생각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받은 입질에 스플을 닫으려 황당하게 어물쩡거리다가..이넘의 스풀이 어딧는겨...
스풀도 안닫고 일단은 채었는데.. 이런 지기럴...... 왜 일케 가벼워......줄을 감아 보니.. 아랫뽕똘만 남겨놓고 바늘은 온데 간데 없구..
이것으로 4번째 출쪼까지 박터지는 소리 "꽝"... 어디가서 조력 있다고 말할수가 있을까....
여러분~~~~~~~~ 도디체 오디루 가야 감시 잡어여어??....................................(시무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