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쌤~
몇 번의 똑같은 계절이 바뀌어 돌아온다.
그리운 이름하나 생각 날때면......
하늘을 쳐다본다.
학쌤~
큰 학꽁치가 나에겐 마음 한구석에
새겨진 얼굴....얼굴....로....
찡~한 그 무엇으로
가끔 문득 떠오른다.
특별한 사연도....
특별한 만남도...
특별한 사이도 아니였는데....
보이진 않치만 그 곳에서도 동 분 서 주 무지 바쁘게
사실꺼야.
부리 부리한 눈이
지금도 눈에 서연하다.
잠시 다가선 인연의 끈.....
질긴 고무줄처럼 천당과 이땅에 아직도 잊혀 지지않은
그림자로 다가선다.
암흑으로 물든 세상....
인낚에서 잠깐 만난 사람하나를 기억하며.....
ㅡ태클은 무조건 금지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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