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리테어
05-05-16 10:43
별다른 채비가 없습니다
여름철 보리멸채비에 특히 선상낚시에 자주 손님고기로 올라오지요
매년 5-7월에 산란을 하러 연안으로 나오는데 이때 특정지역(저는 진해만,광양만에서 해봤습니다)에서 보구치(백조기),수조기(반어)를 대상어로 한 선상낚시를 합니다
채비는 일반 원투채비인 1-20호 봉돌에 목줄 1미터정도에 참갯지렁이를 미끼로한 채비입니다
특이한 점은 조기과는 꾹꾹 또는 뿍뿍...이런 소리를 내기에 낚시 도중 긴 장대를 물속에 집어넣고 귀에 대고 꾹꾹 또는 뿍뿍...이런 소리가 들리는지 안들리는지로 어군의 형성여부를 판단하곤 했지요 지극히 원시적이나 그 효과는 놀라웠습니다 ^^
오래전 이야기라 요즘도 특정지역에서 이런 낚시를 하는지는 모르겠군요
선상낚시가 아니라면 일반적인 갯바위지형보다는 방파제등의 바닥이 뻘 또는 사질도 이뤄진 지역에서 원투낚시를 하시면 됩니다
여름철 보리멸채비에 특히 선상낚시에 자주 손님고기로 올라오지요
매년 5-7월에 산란을 하러 연안으로 나오는데 이때 특정지역(저는 진해만,광양만에서 해봤습니다)에서 보구치(백조기),수조기(반어)를 대상어로 한 선상낚시를 합니다
채비는 일반 원투채비인 1-20호 봉돌에 목줄 1미터정도에 참갯지렁이를 미끼로한 채비입니다
특이한 점은 조기과는 꾹꾹 또는 뿍뿍...이런 소리를 내기에 낚시 도중 긴 장대를 물속에 집어넣고 귀에 대고 꾹꾹 또는 뿍뿍...이런 소리가 들리는지 안들리는지로 어군의 형성여부를 판단하곤 했지요 지극히 원시적이나 그 효과는 놀라웠습니다 ^^
오래전 이야기라 요즘도 특정지역에서 이런 낚시를 하는지는 모르겠군요
선상낚시가 아니라면 일반적인 갯바위지형보다는 방파제등의 바닥이 뻘 또는 사질도 이뤄진 지역에서 원투낚시를 하시면 됩니다
맨날적자
05-05-16 16:47
솔리테어님!
감사합니다.
별다른 채비가 없다는 것 자체가 훌륭한 가르침 아니겠습니까?
참갯지렁이를 쓴다는 것은 더욱 그렇고...
즉시 시도해보고 결과보고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별다른 채비가 없다는 것 자체가 훌륭한 가르침 아니겠습니까?
참갯지렁이를 쓴다는 것은 더욱 그렇고...
즉시 시도해보고 결과보고 하겠습니다.
아름다운남해
05-05-16 18:19
솔리테어 님께서도 광양만에 오시어 수조기를 잡은적이 있으시군요.
광양만 산란기 (지금이 적기 이군요)에는 50~60센티 정도되는 수조기가
많이 잡혔었지요. 제도 하룻밤에 아홉마리 잡은적이 있습니다.
솔리테어님 채비 방식이지요.
홍무시 한마리(크면 분할)에 청무시 서너마리를 꿰면 효과적일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은 아예 나오질 않습니다.
광양항 컨테이너 부두 1~2차 공사까지는 나왔었는데,
지금은 바다바닥을 전부 걷어내 버려서 산란장이 아예 없어져 버렸습니다.
수조기의 울음소리를 어디서 들을 수 있을지....
광양만 산란기 (지금이 적기 이군요)에는 50~60센티 정도되는 수조기가
많이 잡혔었지요. 제도 하룻밤에 아홉마리 잡은적이 있습니다.
솔리테어님 채비 방식이지요.
홍무시 한마리(크면 분할)에 청무시 서너마리를 꿰면 효과적일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은 아예 나오질 않습니다.
광양항 컨테이너 부두 1~2차 공사까지는 나왔었는데,
지금은 바다바닥을 전부 걷어내 버려서 산란장이 아예 없어져 버렸습니다.
수조기의 울음소리를 어디서 들을 수 있을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