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타 추천 장소좀 공유하고 싶습니다 ㆍ 제가 좋아하는 데는 가거도 갯바위 10m 대부분이 이하수심ㆍ향촌 군부대밑ㆍ 거제 지세포나죽도권 한산도 전역ㆍ 부산중리탱크바위ㆍ등이있어요
카본수제찌 길이65~80cm 무게17g~23g 장타율 25m~40m 던지는 재미를 느끼게 하는찌입니다 제막대찌들은 사제찌가 따라 가지못하는 장점은 가볍게 멀리예민하게를 통해 찌에 재미를 느끼게 하는찌입니다 ㆍ사가신분들 써보시길‥ 01042863195 세트구매5 부터 개당12000원
《Re》미스타스텔론 님 ,
낚시에는 정답이 없습니다.
그날그날 포인트에 진입해서 약 1시간 생각을 하십시요.찌흘리면서 그러면 답이 보입니다.
주변 환경이 가상적인 이미테이션으로 머릿속에 다가올것이고 거기에 맞추어 그날 낚시 시물레이션을 만드십시요 그리고 쇼부를 거는겁니다.
장타도 장타 나름입니다.장타? 그냥 원투낚시가 정답입니다.
깊은수심층에 웅크리다?.절대 공감이 안가는 댓글이네요.
적재적소에 밑밥을 투척 임의의 포인트를 스스로 만드는겁니다.
아무곳에나 만드는것은 절대 아니지요.
경우에 따라서는 보편적으로 다른 낚시인들이 이해 안가는 채비를 구성할줄도 알아야합니다.
동절기 낚시와 하절기 낚시는 물론 차이점이 있지만 포인트형성은 낚시인의 몫입니다.
낚시에는 정답이 없습니다.
그날그날 포인트에 진입해서 약 1시간 생각을 하십시요.찌흘리면서 그러면 답이 보입니다.
주변 환경이 가상적인 이미테이션으로 머릿속에 다가올것이고 거기에 맞추어 그날 낚시 시물레이션을 만드십시요 그리고 쇼부를 거는겁니다.
장타도 장타 나름입니다.장타? 그냥 원투낚시가 정답입니다.
깊은수심층에 웅크리다?.절대 공감이 안가는 댓글이네요.
적재적소에 밑밥을 투척 임의의 포인트를 스스로 만드는겁니다.
아무곳에나 만드는것은 절대 아니지요.
경우에 따라서는 보편적으로 다른 낚시인들이 이해 안가는 채비를 구성할줄도 알아야합니다.
동절기 낚시와 하절기 낚시는 물론 차이점이 있지만 포인트형성은 낚시인의 몫입니다.
뺑달이님 카본 수제찌 실물 좋아보이는데
빨강도색에 검은 띠 옆에 두줄만 더 만들어보세요
가마쟁이들 환장할겁니다.
한줄하고 세줄은 차이가 엄청나거든요.
빨강도색에 검은 띠 옆에 두줄만 더 만들어보세요
가마쟁이들 환장할겁니다.
한줄하고 세줄은 차이가 엄청나거든요.
장타시 내채비와 밑밥동조를 병행하기위해 밑밥도 장타를 쳐야하는데
체력소모 또한 빨리 느껴집니다..
먼곳에 채비를 일거수일투족 감시하기 위한 눈의피로도도 무시못할것 같구요
아차 한눈이라도 팔면 찌의위치를 잃어버리는 경우 몇번 겪었습니다
그래도 장타낚시만에 매력은 분명히 존재하는거 같네요
체력소모 또한 빨리 느껴집니다..
먼곳에 채비를 일거수일투족 감시하기 위한 눈의피로도도 무시못할것 같구요
아차 한눈이라도 팔면 찌의위치를 잃어버리는 경우 몇번 겪었습니다
그래도 장타낚시만에 매력은 분명히 존재하는거 같네요
하나만드는데 40분 정도걸링(자르고 막고 감고 붙이고 덧칠하고 테스트하고 )어떤분은 마감만잘하면 15도받을수있겠다고친찬하시고 12개 사가셨어요ㆍ감천에 태권도관장님 감사합니다 ᆢ좀더 퀼리티 있는찌로 찾아뵙겠습니다 ㆍ
저도처응엔 자기만족 과 지인 선물용으로 만들어 판매목적을두지않아서나 지인 과 친구들에 권유로 판매를시작했는데 남에게 평가 받는다는것이 마음은 편하지않네요 ㆍ일하다 다쳐 집에느워만있자니좀이쑤시고 이해좀 해주시고 조은찌 여러분들이 써보시길 하는마음입니다
감성돔 낚시는 다른 어종 낚시와 달리
(19금 레이디가 벤취 코트 차림으로 등뒤에서 손짓을 하더라도)
(손짓 뿐 만 아니라 코맹맹이 소리로 온갖 교태를 들려주더라도)
(그에 반응한 나의 거시기가 주체성을 잃고 비몽사몽 직전에 돌입되더라도)
수중 지형을 탐색하면 할수록 승율이 좋아집니다.
헌데
또 중요한 건
수회 낚시 해 본 경험 많은 자리라 하더라도 해야 합니다.
별시리 경쟁 꾼도 없는 장소라 해서 생략하거나,
나의 그간 낚시 경험에 의한 의기충천 베이스 앙양에 따른 (대충 머 까이꺼) 란
자만심이 그득한 날에는 ((( 필패 )))의 쓴 맛으로 헛발질 오지게 당할 공산이 큽니다.
그리고 장타
장타를 힘들게 뭐땀시 하시나????
이에 대한 응답은 바로 이것입니다
(몰빵 연달아 당해 보면 쓰윽 맴이 흔들리기 시작하다가.....나도???)
그랬더니
오마이갓뜨르~~~~~답이 나오네......캬~~~~
욜케 됩니다.
헌데
장타를 아무 곳, 아무 때나 하나???
그건
미련 곰탬이가
(으이~친구~뭐하다 이제 왔나 같이 놈세~) 라고 권유 받게 될 리액션이 되죠.
장타는,
(물속 감성돔 숫자 = 물 밖 꾼 숫자) 일 때
((( 손흥민이가 챔스 결승전에 선발 출전 하는디... 그놈의 티비를 못보더라도 )))
하셔야 할 때 입니다.
우측 꾼과의 거리 약 30~40미터 / 좌측 꾼과의 거리 20~30미터
물이 어느쪽으로 가 든, 가는 대로.....
좌우 꾼들 앞 물속 감성돔을 내게로 싸그리 다 끄집어 와버려야 합니다.
그게 바로 장타입니다.
(19금 레이디가 벤취 코트 차림으로 등뒤에서 손짓을 하더라도)
(손짓 뿐 만 아니라 코맹맹이 소리로 온갖 교태를 들려주더라도)
(그에 반응한 나의 거시기가 주체성을 잃고 비몽사몽 직전에 돌입되더라도)
수중 지형을 탐색하면 할수록 승율이 좋아집니다.
헌데
또 중요한 건
수회 낚시 해 본 경험 많은 자리라 하더라도 해야 합니다.
별시리 경쟁 꾼도 없는 장소라 해서 생략하거나,
나의 그간 낚시 경험에 의한 의기충천 베이스 앙양에 따른 (대충 머 까이꺼) 란
자만심이 그득한 날에는 ((( 필패 )))의 쓴 맛으로 헛발질 오지게 당할 공산이 큽니다.
그리고 장타
장타를 힘들게 뭐땀시 하시나????
이에 대한 응답은 바로 이것입니다
(몰빵 연달아 당해 보면 쓰윽 맴이 흔들리기 시작하다가.....나도???)
그랬더니
오마이갓뜨르~~~~~답이 나오네......캬~~~~
욜케 됩니다.
헌데
장타를 아무 곳, 아무 때나 하나???
그건
미련 곰탬이가
(으이~친구~뭐하다 이제 왔나 같이 놈세~) 라고 권유 받게 될 리액션이 되죠.
장타는,
(물속 감성돔 숫자 = 물 밖 꾼 숫자) 일 때
((( 손흥민이가 챔스 결승전에 선발 출전 하는디... 그놈의 티비를 못보더라도 )))
하셔야 할 때 입니다.
우측 꾼과의 거리 약 30~40미터 / 좌측 꾼과의 거리 20~30미터
물이 어느쪽으로 가 든, 가는 대로.....
좌우 꾼들 앞 물속 감성돔을 내게로 싸그리 다 끄집어 와버려야 합니다.
그게 바로 장타입니다.
포인트가 멀리있으면 장타치는 거고 가까이 있으면 가까이 치는것이고...
막대찌,구멍찌,기울찌,무게중심이 상층,무게중심이 하층,구경이 큰거..작은거..
무게가 더나가고 들나가고..다 상황에 맞게 쓰인다고 봐야 합니다..
괜히 찌를 수십개 가지고 다니는게 아니져..
하나만 예를들면 멀리 포인트가 형성되어도 물세기나 조류방향에 따라
물골이나 수중여로 밑채비를 비스듬이 보내야 할때가 있는데요..
그때는 기울찌가 훨씬 유용하겠죠..
낚시에 정답이 없다는게 하면할수록 느껴집니다...
막대찌,구멍찌,기울찌,무게중심이 상층,무게중심이 하층,구경이 큰거..작은거..
무게가 더나가고 들나가고..다 상황에 맞게 쓰인다고 봐야 합니다..
괜히 찌를 수십개 가지고 다니는게 아니져..
하나만 예를들면 멀리 포인트가 형성되어도 물세기나 조류방향에 따라
물골이나 수중여로 밑채비를 비스듬이 보내야 할때가 있는데요..
그때는 기울찌가 훨씬 유용하겠죠..
낚시에 정답이 없다는게 하면할수록 느껴집니다...
대단한 단수군요ㆍ바다에대한이해도나 경험치에서 우르나오는 상황판단력 이 고수님들 이시군요 ㆍ여밭을 조아하는이유가 거기있습니다ㆍ막대찌 로지헝탐색 물색ㆍ조류 바람ㆍ밑밥운용 ㆍ제비의다양성상황판단력 ㆍ아이고머리야ㆍ감씨가 고딩어 물던물면 이런고민도없겠죠ㆍ괴기가 없서 꾼만피곤한 즐낚하세요 화이팅
무거운 사재찌로 장타치기엔 장시간 피로도가 점 점 누적됩니다ㆍ사제나자작이나 목적은 하나 그놈에 감성돔이 머라고 한마리걸면 피로가 싹사라짐니다ㆍ 엔시절 크릴 한마리에 돔한마리 잡던시절이 그리울 뿐입니다 ㆍ지금은 많이 바라지도 않아요친구와 갯바위에 앉자 오손도손 회한점 뿐입니다 ㆍ
장타는 통상먼거리에 인공어초가있는 포인트가 좋아요 던질수있을 최대거리부터 흘림시작입니다
저 경허은 장타포인트에서 2시간낚시에서 최저4마리정도 씨알은사짜이상 낚시배 철수후 2~4 까지
오전에 겟바위근방하는 분은 거의꽝
잡아도30센치왔다같다 하드라고요
잡는사람 진짜없는포인트
빠지설치되서 망한포인트라 지금은 안가보았씀
저 경허은 장타포인트에서 2시간낚시에서 최저4마리정도 씨알은사짜이상 낚시배 철수후 2~4 까지
오전에 겟바위근방하는 분은 거의꽝
잡아도30센치왔다같다 하드라고요
잡는사람 진짜없는포인트
빠지설치되서 망한포인트라 지금은 안가보았씀
고기를 잘 잡으려면, 고기를 잘 알아야하지 않을까요!
멀고 가까움으로 조과와 대물을 논함은 거짓도 있고 참도 있는 것 같습니다. 고기를 알면, 가까이도 대물이, 마릿수가 있을 수 있으니 말입니다.
저수온기에 간사한 입질이란 말도 고기를 알면 하기 어려운 말인 것 같습니다.
찌가 좋으면 고기 잡는다는 말도 고기를 몰라서 하는 말인 거 같습니다.
낚시이해관계인들의 눈에 낚시인들은 쉽게 수없이 많은 유혹에 노출된 망상어들로 보일 것 같습니다. 낚시이해관계인들에게 낚시인들이 감성돔이나, 대물 전갱이쯤으로 보여야 고기가 뭔지 재대로 말해주지 않을까요...
한 겨울에 고기 먹성이 떨어지는 건 너무 당연한 일일 것 같고, 가까이서 대물이 잡히는 것만큼 장타에서 대물이 잡히기도 할 것 같고, 이쁘게 생긴 찌도 못생긴 찌도 찌맞춤에 민감해지는 것이지 않을까요!
멀고 가까움으로 조과와 대물을 논함은 거짓도 있고 참도 있는 것 같습니다. 고기를 알면, 가까이도 대물이, 마릿수가 있을 수 있으니 말입니다.
저수온기에 간사한 입질이란 말도 고기를 알면 하기 어려운 말인 것 같습니다.
찌가 좋으면 고기 잡는다는 말도 고기를 몰라서 하는 말인 거 같습니다.
낚시이해관계인들의 눈에 낚시인들은 쉽게 수없이 많은 유혹에 노출된 망상어들로 보일 것 같습니다. 낚시이해관계인들에게 낚시인들이 감성돔이나, 대물 전갱이쯤으로 보여야 고기가 뭔지 재대로 말해주지 않을까요...
한 겨울에 고기 먹성이 떨어지는 건 너무 당연한 일일 것 같고, 가까이서 대물이 잡히는 것만큼 장타에서 대물이 잡히기도 할 것 같고, 이쁘게 생긴 찌도 못생긴 찌도 찌맞춤에 민감해지는 것이지 않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