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돔 13-명인 흉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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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돔 13-명인 흉내

G 1 3,500 2005.03.23 11:42
가끔,아주 가끔은 모 낚시T.V를본다.
       유일무이의 취미가  낚시인 나로서는.......
       헌데,모 프로라는분이 많은 정보 알려주느라 애를 쓴다.그러나......
       그양반 낚시대가 왼손에 있어 왼손잡이라 생각했다.그런데,채비를 캐스팅
       할때는 오른손에 대를 쥐고 한다.
       그걸 논하자는 시비가아니니 오해 없으시길 바란다.
       일본의 모 명인이 감성돔 50훈 이라고 여러 쉰가지 적시하였다.
       억지 꿰맞춤도 있는듯 하나 대체로 수긍되는 것들이다.

       오른손을 주로 사용하면 우뇌가 주로 발달하여 감성적인 사람이되고
       왼손을 주로 사용하면 좌뇌가 발달하여 이성적인 사람이 된다는 외국의 학자
       발표를 아주 오래전에 들어 익히 알고있는 일이다.
       영국의 과거 영웅으로 추앙받는 윈스턴 처칠 경은 어릴때 오른손을 다쳐
       일정기간 왼손만을 쓰게 된연고로 후일 양손을 자유로이 사용,감성과 이성이
       고루 발달하여,그러한 위인이 되었다는 사례를 포함한 논문 이었다.
       요즘 아이들의 수리에 밝고 기예를 사랑하는 양면성(감성,이성)을 고루 갖춘
       사례역시 P.C에 의한 양손의 고른 사용 덕택이라 믿고 싶다.

       이상한 낚시 외적인 얘기 고만 하고.....
       나는 오른손 잡이다.그래서 대는 늘 오른손을 떠나지 않는다.
       물론,채비교환,등의 일은 왼쪽 겨드랑이에 대를 끼운채로 양손을 쓰지만,
       밑밥투척,릴링,뜰채질, 등등은 거의 왼손으로 한다.그게 동작의 자연스러움
       과 부드러움을 만든다.때론 ,갯바위에 대를 놓고 다른 동작들 하는 이가있어
       매우 안타깝다.원줄,목줄이 대와 바위사이에서 신음하고 있으니....
       또한 ,어신에 이은 챔질시 멀리서도 개짓는 듯한 소리가 난다.
       예를들어 목줄의 결절강도가 3kg라 했을때의 빠른 챔질(순간)시 목줄에
       걸리는 부하는 9~12kg에 달하여 나중에 그줄이 꼭 필요한때에 필요한만큼
       견디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물론 대 또한 파손되는 일도 왕왕 있거니와 챔질자체에 비중을두지 않는다.
       감성돔의 경우 대개는 바늘에 걸린 다음에 릴링을 하게되는 경우가 많다.
       단,이계절 멀리서 그리고 수심깊은 곳에 포인트가 될때!
       그래서,잠길전층이 유리하다고 저번에 쓴적 있다.
       또한 동트기전 어두울때 가벼운 원줄일때 무심코 어신에 대응하여 릴 주변
       바람에 늘어진 원줄때문에 낭패를 당한 경험도 무시못할 막아야할 일이다.
       미꾸라지 구멍하나에 큰뚝이 무너진다 아니하던가?
       원줄 목줄 바늘끝 모든걸 미리 점검하고 대처하는 복잡하고 힘든 낚시는
       그야말로 중노동 아닐까?
       감성돔은 위로 띄우면 옆으로 눕는다.
       급격한 수압의 차이로 뱃속에 공기(질소)가 찬다.이걸 빼주지 않으면 하루쯤
       살긴 살았으되 몹시 괴로워한다.공기 빼는 방법은 간단하지만 나중에 설명.
       아무튼,띄운놈 에게 뜰채를 들이대보라!  최후의 일격으로 엄청난 저항을
       경험할 때가있다.충분히 공기를 먹였다 하더라도 뜰채는 주변에 머물고
       대를 운용하여 고기를 틀채 안으로 모셔 들인다.아주 서서히.....
       그리하면 고분고분 들어와주는데 간혹 저항이 심하여(힘이 덜빠진)릴의
       원줄을 주었다가 다시 감을때! 그때 꼭 있어야할 뜰채 멜빵(?)이 없는경우
       미친다.주변엔 아무도없고 별수없이 뜰채를 가랭이에 끼우거나 바닥에 놓는
       다.
       멜빵이 아닌 손목에 잠시 맡겼다가 다시쓰자는 ,그런걸 거치장 스럽다고
       아예 없앤분들 이제 꼭, 지키시어 후회 없길 바랍니다.
       또한가지,미리 작성한게없이 그냥 적으려니 순서가 바뀐것 같지만....
       직벽자리 발앞이면 모르되 펌핑중 여유줄 감을때 대를 절대 눕히지 마시길.
       머리뒤로110도 이상 세우면? 부러져요.
       수면과 수평되게?바늘이나 목줄등에 치명적이다.
       대의 쿠션----텐션  이걸이용 하기우해선   90도 정도의 세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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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댓글
G 무대리 05-03-24 16:44
너무나 유익한 장문에 경의를 표합니다..

감사히 한자 한자 또박 또박 읽어 보았읍니다..

언제까지나 그러한 시간들을 가지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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