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마노 tv에 나오는 사짜에서 오짜오버 긴꼬리 잡는 장면들 그사람들 목줄 얼마썼다 잘보여주진 않더군요 과연 일본 명인들 약하게 쓸까요? 1.7호~1.2호 요런걸로 오짜오버? (파블시리즈 장대로 쳐박을대로 쳐박는 정면 180도 정도로도 못세우는 장면이 보이는데 어찌 생각하면 좋을까요). 저는 물수님 실험과 의견에 동감 합니다.
바다 낚시에서 채비의 자연스러운 움직임만이 다가 아니죠 바다상황이 좋아 입질이 시원할 정도의 활성도를 보일때야 크게 상관이 없겠지만 물속 수온. 색깔이 맑거나 할 때 목줄의 굵기와 상관이 없을까요? 제 경험상 조건이 안좋은 바다상황 일수록 차이가 난다. 입니다
동해안에서 맑은물 그리고 낮은수심 분명히 목줄의 굵기에따라 차이납니다.
남해야머 물이 탁하고 하니 차이가 없을수는있습니다.
벵에돔도 1호목줄로 않잡히던게 06호나 08호하면 그나마 조과가 좋아집니다.
남해야머 물이 탁하고 하니 차이가 없을수는있습니다.
벵에돔도 1호목줄로 않잡히던게 06호나 08호하면 그나마 조과가 좋아집니다.
분명한 차이가 있습니다. 자연 상태(즉 줄에 묶이지 않는 먹이 상태)에 가깝게 유지 할수록 입질에는 유리 할거라고 생각 합니다. 다만 힛트시 잡아 내고 놓치고의 문제땜에 굵을 줄을 사용 해야하나 말아야 하는 고민 일뿐이죠. 목줄의 길이 와도 조금은 상관 관계가 있다고도 봅니다.
우리가 왜 좋은줄을 찾을까요?
바다상황은 항시 다르죠
같은물때 같은장소 같은채비 하지만 자연의 상황은 다르죠
할수없이 봉돌을 올렸다 내렸다 반복하게되고 봉돌무게를 줄였다 높였다하다
아예 목줄에 아무것도 안물리기도하죠 이럴때 폭발적인 입질을 받을때가 빈번하게되는대요 이때는 목줄호수를 한단계더올리고 좀더 길게합니다
카본성분으로 빠른 정렬과 꺽임이 안잃어나게 채비를 더 깊이내리기위해서죠
즉 목줄을탄다 안탄다는 바다상황과 고기의 활성도에 달렸다고 봅니다
그것을 빨리감지하시는분이 입질을 한번이라도 더 받지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주재가넘었다면 너그럽게 봐주세요^*^
바다상황은 항시 다르죠
같은물때 같은장소 같은채비 하지만 자연의 상황은 다르죠
할수없이 봉돌을 올렸다 내렸다 반복하게되고 봉돌무게를 줄였다 높였다하다
아예 목줄에 아무것도 안물리기도하죠 이럴때 폭발적인 입질을 받을때가 빈번하게되는대요 이때는 목줄호수를 한단계더올리고 좀더 길게합니다
카본성분으로 빠른 정렬과 꺽임이 안잃어나게 채비를 더 깊이내리기위해서죠
즉 목줄을탄다 안탄다는 바다상황과 고기의 활성도에 달렸다고 봅니다
그것을 빨리감지하시는분이 입질을 한번이라도 더 받지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주재가넘었다면 너그럽게 봐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