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돔 숙성 크릴 제조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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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돔 숙성 크릴 제조법

1 감씨조아 68 23,505 2011.06.16 20:43
숙성 크릴 제조법은 여러 방법이 있지마는 저는 이 두가지 방법을 사용합니다.

첫번째 방법은 4년전 네이버 갯바위원투 카페 활동할때 올린 방법으로, 밑밥 크릴을
                     이용하여 저렴하게 만들수있는 방법인데... 초보분들이 만들기에는
                     상당히 기술을 요하고, 손이 많이 갑니다.
두번째 방법은 얼마전 제 블로그에 올린 방법인데, 경비가 조금 더 들더라도 초보분
                      들이 만들기에는 상당히 쉬운 방법입니다.
 
 
첫번째 밑밥 크릴을 이용하여 숙성 시키는 방법은
 
1. 우선 일반 버림 크릴을(시중3000원)사서 굵은 소금을 적당히 뿌린후 고무줄로
    챙챙 동여매 물 등에 담가서 녹입니다.   ( 겨울에는 1~2일을 녹여야되며, 여름에는
    반 나절이면 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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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밑밥 크릴 - 소금을 뿌리고 봉지끝을 고무줄로 칭칭 동여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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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스럽게 녹일려면 물에 담그두는게 좋습니다 >
 
2. 녹으면 큰 통에 옮겨 굵은 소금을 골골루 뿌려 적당히 소금간이 배이게 한 후 숙성
    시킵니다(1~2일 정도) 특히 맨 윗 부분에는 소금을 많이뿌려야 크릴이 상하지
    않습니다.  (상한 크릴은 머리 부분이 까매짐 -  상한 크릴은 빨리 가려서 버려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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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금씩 담으면서 소금을 뿌려 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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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적으로 소금 뿌린 모습 - 숙성되면서 소금이 녹아 크릴에 흡수되어야합니다 >
 
 
3. 적당히 숙성되면 굵은 소금을 뿌려 가며 보관할 작은 통에 옮겨 담습니다.(이때
    절대 손으로 만지지 말고 나무 젓가락을 이용한다) -  작은 용기는 밀폐 용기로
    하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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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큰 용기에서 작은 용기에 담으면서도 적당히 소금을 뿌려줍니다 >
 
4.  작은 용기에서 크릴이 뿌였게 될때(약간 핑크색) 까지 숙성 시킵니다. - 겨울에는
     5일~1주일, 여름에는 1~2일  숙성합니다..   단, 크릴 형태가 흐물어지면 너무
     숙성 시킨거라 크릴을 끼울때 잘 부서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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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교 사진,,  왼쪽은 완전 숙성된 모습,,  오른쪽은 숙성전의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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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전 숙성후 통에 담은 모습 >
 
5. 숙성완료후 냉장고에 보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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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에 담아 냉장고에 보관한 모습 >
 
주의 사항은
1. 심하게 냄새가 나므로 될 수 있으면 혼자서 조용하게 숙성시키시고, 특히 여름에는
    냄새가 심하므으로 조심하셔야 합니다.
2. 냉장고 보관하셔야 몇달을 쓸 수 있으며 괜히 집에 냉장고에 넣으셨다가 각시한테
   혼나지 마시기 바랍니다
3. 사용하고 나면 손에서 2~3일 정도 냄새가 나머로 사용후 냄새 조심... 이 냄새가
   일종의 파우더 냄새처럼 물고기의 후각을 자극한다고 생각합니다.
 
 
두번째로 진공 크릴을 이용하여 숙성 시키는 방법은 
  .
사실 일반 밑밥 크릴로 숙성 크릴을 만들 경우는 일반 초보자들은 어려움을 호소
합니다. 밑밥 크릴로 만들때는 금액이 저렴하고,,  씨알이 굵은 관계로 많이 애용
하지만 처음 만드는 초보분들은 일단 적당한 숙성 상태를 알기가 어렵고, 잘못하면
위에있는 부분이 시꺼멓게 변색이 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보다 간편한 진공 크릴로
만드는 방법을 올려드릴테니 참고들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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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진공 크릴을 구입하는 Tip :
 
1. 진공 크릴은 얼어 있는 상태로 팔기 때문에 자세히 살펴서 씨알이 굵은 크릴로
   사야합니다.
2.크릴 상태가 노랗게 보이면 진공 상태가 불량이거나 오래되어 변질된 크릴이니
   사지 말아야합니다.
3. 녹았을때 포장이 진공이 안 되어 있으면 숙성시 변질되므로 얼렁가서 교환해
    달래야합니다.
 
초기 진공이 녹는 상태는 저렇게 포장에 각이 잡혀있어야하며,,, 진공 크릴이 녹으
면서 진공 상태에서 숙성이 되기 시작하면 포장 각이 죽으며, 이때 타이밍이 중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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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로 확인하여 이렇게 진공 각이 죽으면 바로 소금 염장을 해야합니다. 저 상태
보다 더 숙성이 되어 버리면 크릴이 문드러지고, 녹아 없어지기 때문에 타이밍을
잘 잡아하며,,
 
소금 칠 시기를 정 할 시점은
 
1. 진공 포장의 각이 없어진다.
2. 무엇 보다도 국물이 뿌연 분홍 빛이 돌기 시작하는 싯점에서 소금을 치면 가장
    이상적인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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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을 유심히보면 국물이 뿌연 분홍빛이다. 참고하시라고 한컷 더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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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했을때 숙성 크릴 특유의 냄새가 심하게 나며,,,  위에 처럼 뽀얀 분홍 빛 국물이 생겨야한다.
물론 조금 미리 개봉 했거나,  좀 더 심하게 개봉했을시 바로 소금쳐서
냉장고에 넣어야 하며, 조금 미리 개봉했을시는 냉장고에 넣기전에 통에 넣어서 더
숙성 시켜 냉장고에 넣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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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흐리지만 전체적으로 뿌엿 분홍빛 색상이 돌아야하며,, 만졌을떼 껍질이
만져 지지 않을 정도로 말랑말랑하며,,, 속살은 보존이 되어 있어야합니다. 저 상태
에서 소금을 치면 삼투압 현상에 위해서 속살이 단단해진다. 즉,,  껍질은 말랑말랑
하고, 속살은 적당히 단단해져야 좋은 숙성 크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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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을 칠때에는 저렇게 채에 걸러 국물을 딸아 내어버려야지, 국물이 있으면 냉장고
에 넣어도 계속 숙성이 진행이 되어 나중에 포인트에 갔을때 다 녹아 없어져, 미끼가
없어서 낚시 못하는 낭패를 겪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때에는 흐르는 물에 살짝 씻어
내고 소금을 쳐야 합니다. 소금은 저렇게 넉넉하게 치며,,  채를 까불어 가면서 크릴이
전체적으로 저렇게 소금 간질이 베이도록 해야합니다. 그런데 어떤분은 크릴 자체가
딱딱해져서 부스러질 때까지 소금을 너무 많이 치는 경우가 있는데. 그런 숙성크릴은
바늘에 끼워지지않아 사용 하기가 힘듭니다.
 
소금 간질의 중요성 :
 
1. 너무 많이 치면 크릴이 딱딱해져서 바늘에 끼워 지지 않는다, 그리고 이 경우는
    감성돔의 입질이 굉장히 약아집니다. 입질을 몇 번 계속 합니다.
2. 소금 간질이 넘무 적게 되면 크릴 숙성이 계속 진행되어 녹아 없어 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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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 간질이 끝난 크릴은 통에 담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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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냉장고( 냉장, 냉동 어느곳이나 상관없음)에 넣어두면 몇 달을 사용해도 상관없습니다.

 
 
참고로 민장대 맥낚시 채비법과 원투 채비법은 낚시교실의 낚시 기법에
그림으로 올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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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댓글
1 감씨조아 11-06-21 09:48 0  
낚시는 자주 출조해야하고,,, 크릴도 자꾸 만들어 보셔야 됩니다~
조만간 꼭 대물하실겁니다~~
1 나는맨날황이고 11-06-20 11:29 0  
감씨조아님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일종에 어종의 후각을 미치게하는 미끼네요 ㅎㅎ
매번 낚시갈때마다 황만쳐서 이제는 지쳐서 갯바위가는거조차 귀찮을시점에 이렇게 감씨조아님께서 획기적인 효법으로 설명해주시니 저에겐 조금이나마 희망이보이는거같습니다 ㅎㅎ
한번 도전해보고싶네요 ㅎㅎ
1 감씨조아 11-06-21 09:49 0  
감사합니다~~~
도전하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낚시는 정도가 없거던요~~~
1 어?조사 11-06-20 22:44 0  
진짜 꼭한번 해보고 싶네요.

좋은 정보지만 냄새가 너무 심하다니 ........

잘 배우고 갑니다
3 팔방찌 11-06-22 07:20 0  
미끼에 대한 님의 열정과 연구정신 그리고 정성어린 제조방식에 경의를 표합니다.

작금 우리의 현실은 고기는 없는데(대상어 대비 낚시인구가 많아.) 경쟁적으로 과도하게 밑밥을 뿌리는 것은 분명 고기가 다먹지 못할 듯하고 바다환경을 오염시길 수 있는 요인이 될수 있어 이점이 늘 마음에 걸렸습니다....

모자라는 것도 문제가 되겠지만 남는 것은 부영양화 등의 문제를 야기할 수 있는 요인이  될 수 있기에....

밑밥을 일절사용하지 않는다는 님의 채비운용술에 존경의 박수를 보내드리며 많은 낚시인둘이 공감하고 또한 적정량 사용이 권장되고 실천되었면 하는 바램입니다..

님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1 성산 11-10-11 13:23 0  
깐 새우도 또 같은 방법으로 하나요?
만ㅇ이 궁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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