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수가 즐기는 "견재"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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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수가 즐기는 "견재" 방법

1 물수 4 7,756 2010.12.08 19:02
시간이 맞질 않아 며칠만에 마지막으로 제가 즐겨 사용 하고, 효과가 나름 있다고 생각하는 견재법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미끼를 대상어에 코앞까지 보내는 방법으로의 견재나, 확실한 어신파악을 위한 견재는 큰 의미가 없다라는 저의 생각을 말씀드리며, 대상어로 하여금 호기심을 유발하고, 먹고 싶은 마음이 들도록 하는것이 더욱중요하다는 점이 저의 견재 법의 핵심 입니다.
우선 채비를 투척하고, 적정 수심의 2/3 정도 채비가 가라 않았다 싶을때부터 견재를 시작합니다.
입질 포인트로 접근을 했든 아니든 수심이 2/3 정도 가라 않으면 바로 시작합니다.
우선은 채비를 잡아서 채비가 아주 천천히 끈끈하게? 가라 않도록 유지 합니다.
이때 채비를 아주 잡아 찌가 잠기거나, 원줄이 당겨져 오면 안됩니다.
이 상태로 흘리면, 수중에서는 먼저 투척해 놓은 밑밥과 약간의 차를 두고 흐르게 됩니다.
그리고, 채비가 거의 매듭까지 입수가 되면 입질 예상 지점에 이르게 됩니다.
물론 이때도 채비를 천천히 잡아 채비가 조류에 동~동 ~ 떠내려 가는 것을 막습니다.
조류를 거스르는듯이 보이게 하는것이 중요 합니다.
그럼 면사매듭과 찌와의 간격이 약 50 센티 정도 벌어지다.... 거의 붙었다 하는 상태가 될것입니다.
그리고, 이상태로 입질예상지점에 근접하면, 대 끝을 툭툭 털어 줍니다.
마치 대 끝에 붙은 물방울을 튕겨 버리듯 털어줍니다.
여기서 중요한점은 고패질과는 차이가 난다는점 입니다. 그냥 물방울 털듯이 해주면 좋습니다.
또한 제가 사용하는 견재 법을 해보면, 포인트로 채비를 보내기 위해서는 입질 예상지점의 거의 두배정도의
거리로 채비를 투척 해야 할것입니다. 물론 조류가 뻣어나간다든지, 횡조류의 방향이 좋다면, 그럴필요가
없습니다만, 이런 좋은 포인트는 벌써 다른분의 차지가 되어 있을테니 ,, 확률은 낮습니다.
유혹의 마술이니,, 입질 예상지점에 바로 채비를 날려 풍덩 빠트리는 과격함은 버리시고,, 천천히 ,,끈끈하게가 중요한점 입니다.
마지막으로 이 방법으로 견재시 입질 패턴은 대끝으로 전해 지는 맛이 일품입니다.
열에 대 여섯은 바로 머리돌리고,, 지 갈길 가는 입질입니다.
낚시 하시다가, 심심하거나,, 아님 진짜로 고기 안될때,,, 심심풀이로 두시간만,, 해보세요.. 혹시 압니까 ?
그냥 지나가던 감시한마리 꼬여 질란지요.. ㅎㅎ
참고로 저의 거의 몰황 수준에 낚시댕깁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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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댓글
1 전유동신동 10-12-08 23:34 0  
물수님 제가 다른일이 좀 생겨 연락을 못드리고 있답니다.
시간이 나면 꼭 한번 연락드리겠습니다.
몇편의 글 잘 읽었습니다. 저와는 운용법이 제법 다르네요.
다음에 제가 시간날 때 동영상으로 한번 올릴테니 저의 방식도 한번 봐 주세요.
우선 전유동낚시에서 면사 매듭을 한다는 자체가 저는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그 외의 것은 물수님의 취향이니 그렇다 치더라도 말입니다.
1 물수 10-12-09 18:29 0  
ㅎㅎ 신동님 이번에 올린내용은 반유동 낚시에 쓴 견재법 입니다.
전유동 낚시나.. 전층 낚시를 할때도 전 면사 매듭을 합니다.
이유는 여러가지 입니다만, 그중 으뜸은 반유동으로의 전환이 쉽기때문 이고, 수심및 조류의 흐름 정도를 가늠하기 쉬워서 입니다.
때로는 면사를 두개,, 새개도 합니다..
물론 전유동 낚시를 할때 입니다.
전유동 낚시로 주로 벵에돔이나, 뜨는고기들 부시리등등 을 잡을땐 크게 필요치 않습니다만, 감성돔 낚시에는 저는 요긴하게 사용합니다.
1 지인이아빠 10-12-16 20:30 0  
저랑 비슷한 방법을 사용하시네요..

전 입질예상지점근처에 가면,,대를 45도로 들고,,님의 말씀처럼 톡톡!! 대를 털어주는 느낌으로 견제를 합니다..초반부터 견제 해 들어가지는 않습니다.

장점도 무지 많지만,,단점으로는 여차하면 안으로 밑채비가 붙어들어 온다는거...그걸 염두에 두고,,조절하면서 견제해야 한다는 거.ㅋ

근데,,,개인마다 약간의 차이가 있으나,,,거진 비슷하지 않나요?
1 하얀신 10-12-29 23:10 0  
반유동 낚시를 오래 한분들의 스타일은 거의 비슷하죠.
빠른 조류에서 멀리 흘리기를 좋아하는데 강한 견제를 거의 하지 않습니다.
잘못하면 밑밥띠에서 벗어날수 있기 때문인데 조류가 약할수록 더하죠.

처음에는 목줄 엉킴을 막기위해 수중찌가 천천히 내려가도록 견제를 하지만
밑밥띠속에 채비가 정렬된후에는 베일을 열고 줄위에 검지를 대고 짧게 짧게
끊으며 스므스하게 줄을 줍니다.

입질이 오는 지점에서 약간 길게 길게 잡으며 줄을 줍니다.
그러면 "투르르륵" 하고 차죠. 대를 세우고 베일을 닫으면 "우우욱" 흐흐흐!,

한번은 가거도에서 본섬과 여사이의 폭4m가량의 물골에 흘리는데 3마리를 낚도록
친구의 채비는 조용?.  "견제하지 말아봐봐"  뒷줄을 확 풀어주자.....
잠시후 친구 한마리 나 한마리 교대로 사이좋게 낚이기 시작하데요.히히!.

여사이를 빠져나온 폭좁은 조류가 30m쯤 가면 약해져 견제를 하면 찌가 안으로
끌리며 밑밥띠를 벗어나기 때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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