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회원님 한분과 통화하고 나서 생각나서 몇자 적어봅니다.
감성돔 전유동낚시를 가장 어렵게 하는 자연적인 요소가 있습니다.
바람이 세게 불고 수심이 매우 깊고 조류가 매우 빠르면 감성돔낚시 자체가 힘들 뿐만 아니라 감성돔 전유동낚시는 더더욱 어렵습니다.
감성돔 전유동낚시 입문자들이 이런 상황에서 전유동을 한다면 절대 감을 잡을 수 없습니다.
전유동의 이론을 충분히 숙지한 후 위의 상황과 반대되는 상황에서 실행을 해야 빨리 감을 잡을 수 있습니다.
감성돔 전유동낚시의 기본채비는 B찌에 B봉돌 장착, 원줄 플로팅 2호, 낚시대는 연질보다는 경질쪽, 목줄 1.5호 3M, 릴은 2,000번-2,500번릴, 감성돔 바늘 1호, 봉돌은 바늘 위 50-60cm 장착하고 바람이 없고 수심이 8m내외이고 조류가 천천히 흐르거나 서있는 곳에서 갯바위 주변 10m 내외를 탐색하며 50시간 정도 연습을 하시면 보다 빠르고 쉽게 감을 잡을 수 있습니다.
기본채비인 B봉돌의 감을 잡게 되면 2B와 3B봉돌의 감을 잡게 되고 3B에 추가봉돌을 다는 감을 잡아갈 수 있습니다.
기본인 B찌를 제대로 다루지 못하면 2B찌와 3B찌는 절대 다룰 수 없습니다.
덧셈과 뺄셈을 하기 위해 아라비아 숫자를 익혀야 하듯 기본 채비인 B찌에 B봉돌의 감을 제대로 익히지 않으면 2B와 3B의 채비를 제대로 구사할 수가 없습니다.
연습을 하실 때는 위의 채비를 제대로 세팅하시고 위에 설명드린 환경에서 실행을 해보시면 훨씬 빨리 감을 잡게 됩니다.
감성돔 전유동낚시를 제대로 구사할 수 없는 환경과 엉뚱한 채비를 세팅하고서는 절대 감을 제대로 잡을 수 없습니다.
감을 잡게 되면 금방 익숙해질 뿐만 아니라 급속도로 실력이 향상되는 자신을 발견할 수가 있을 것입니다.
아무런 노력도 없이 왜? 라는 의문을 던져봐야 공허한 메아리가 될 뿐입니다.
신동찌는 여러분이 감성돔 전유동조법을 익히기 위해 흘려야 될 노력의 강도를 100배쯤 감소시켜 줄 것입니다.
자료출처 : 감성돔 전유동낚시의 혁신
신동찌 http://www.sindongfishi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