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동안 애지중지
겨울이면 붙어지내던 나의 매바루51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손잡이대 끝부분 약 20cm 가 세갈래로 갈라져서
쑥 빠져 버리는 것 입니다
아마도 발았던지 부딧혔던지
손잡이대 바꾸려고 하니 최하 5만냥이 날아 가겠고
그러다 문득 방법이 생각나서 해 보았습니다
http://seahook.kr/1915#0
흔히들 사용하는 재봉실 천원이면 구입할수 있는 실 입니다
낚시줄과 비교하면 한 0.8호쯤 되려나
거의 머리가락 정도죠
이 실을 갈라진 부분보다 2cm 정도 더 촘촘히 감아 줍니다
그런데 이게 쉬운일이 아니죠 몇백바뀌는 되지 싶은데 손으로 감을순 없고
전동 드라이브에 봉을 끼우고
저는 마땅한게 없어서 드릴날에 전기 테이브 감아서 끼웠습니다
저는 랩핑기가 있어서 혼자 감았지만
전동 드라이브로 할때는 한분이 도와야 겠죠...ㅎ
실감기 시작한 부위 입니다
그후 순간 본드를 묻히는데
꼭 031 순간 접착제를 사용 하셔야 합니다
이유는 실에 흡수가 빠르고 밑바닦까지 흡수 접착이 되기 때문입니다
이제 투명 우레탄바니쉬로 두번 도장후 물센딩을하고 한번더 도장을 하면 거의 표시가 않나고
무게변화 ..뭐 0.몇그람 정도
낚시대 중간대도 갈라지면 이렇게 복원하면 더 단단하고 갈라질 염려 없고 두께 차 거의 없어서
최상이군요
실 색상 다양하게 나오니 칼라도 자기 맘대로 할수 있구요
그동안 갈라진 낚시대 돈주고 교환한것 배가 실실 아파 옵니다...ㅎㅎ
못말리는 낚시꾼의 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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