썬글라스 를 끼시면 한쪽귀도 막아야 됩니다.
솜 이나 부드러운 티슈 정도로요......
그래야만 배가 흔들려도 평형감각이 유지됩니다.
참고 하시길........
솜 이나 부드러운 티슈 정도로요......
그래야만 배가 흔들려도 평형감각이 유지됩니다.
참고 하시길........
멀미는 심리적인 부분이 더크게 작용합니다 저는 멀미때문에 선상을 제대로 몬하는데..
일단 누워있으면 멀미를 안하는데 앉아있으면 바로 멀미입니다 서 있는것도 마찬가지..
근데 앉아도 잠을 자고 있으면 멀미를 안합니다..즉 멀미는 심리적 요인이 더크게 작용
하고, 시각적인 어지럼증이 더 크게 작용하는것 같습니다..즉 배에 익숙해있지 않으면
모든게 다 헛방입니다 ㅎㅎ 아무리 멀미하는 사람이라도 무조건 배 한 10일이상만 타
면 멀미 안합니다 이젠 기준을 잡을 줄 알게 된거지요..이러다 또 한 몇달만에 다시 배
를 타면 또 멀미합니다..체질입니다 ㅎㅎ
일단 누워있으면 멀미를 안하는데 앉아있으면 바로 멀미입니다 서 있는것도 마찬가지..
근데 앉아도 잠을 자고 있으면 멀미를 안합니다..즉 멀미는 심리적 요인이 더크게 작용
하고, 시각적인 어지럼증이 더 크게 작용하는것 같습니다..즉 배에 익숙해있지 않으면
모든게 다 헛방입니다 ㅎㅎ 아무리 멀미하는 사람이라도 무조건 배 한 10일이상만 타
면 멀미 안합니다 이젠 기준을 잡을 줄 알게 된거지요..이러다 또 한 몇달만에 다시 배
를 타면 또 멀미합니다..체질입니다 ㅎㅎ
저는 키미테에 멀미약을 먹고 배를 타도 바로 무인도 직행입니다.
남들 선상하는동안 무인도에서 다 토하구 식은땀으로 지쳐서 죽는 줄 알았습니다.
그것도 2번이나...해서 다신 선상 못합니다...와이프랑 같이 탔다 구박으로 더 죽을뻔했네여...-.-
남들 선상하는동안 무인도에서 다 토하구 식은땀으로 지쳐서 죽는 줄 알았습니다.
그것도 2번이나...해서 다신 선상 못합니다...와이프랑 같이 탔다 구박으로 더 죽을뻔했네여...-.-
강추~~~~어려서 멀미때문에 고속버스도새운적이있습니다.. 그때 저희어머니게서 알려주신민간요법 ~~ 약국가셔서 신신파스큰거사서 배타기전에 배꼽위에 붙이세요~~
ㅋㅋ 멀미안녕~~ 홍도선상도 문제없이다녀왔습니다~~
ㅋㅋ 멀미안녕~~ 홍도선상도 문제없이다녀왔습니다~~
낚시꾼의 멀미 --- 전생의 업보 인가요
안해본 사람 정말 모릅니다.
시중 멀미약 적당한 파도는 넘어가 주는데 좀 많이 꼴랑거리니
소용도 없읍디다.
몇달전 안경섬쪽으로 열기 낚시 나가서 현지 도착후 인터라인대
줄 넣는다고 몇번 씨름하다 갑자기 눈이 어질 멀미가 바로 도지더만요
넘들 보기에 쪽 팔리고 하여 화장실로 직행 저장 내용물 일단
비우고 추가로 보관용 폐기물도 완전히 비웠읍니다.
이상하게 멀미를 하면 언제부턴가 위아래 모두 한꺼번에 탈출을
시도 합니다.
그래서 화장실 없는 작은배는 타도 못합니다.
한번 발동되면 만사가 끝 선실에 누워 넘들 부지런히 낚아 올릴는동안
채비도 못해보고 자리 보존 했네요
여러분
머시기한 방법이 효과가 있는걸로 압니다.
요런거 말고 확실히 이 방법 하니까 괜잖더라 하는거
즉 시중에 약 보다 확실한거 본인이 검증한방법 좀 갈켜 주십사
부탁 합니다.
어중간한 방법이면 또다시 그 고행의 시간을 되풀이하고 쉽지
않읍니다.
부시리나 참돔같이 선상에서 묵직한 손맛 한번 보고 잡는데
몇년전 나갔다 30분만에 낚시배 대절해가 혼자 철수한후로
가보질 못했네요
누가 나이들면 없으진다는데 50대가되도 그대롭니다.
갈수록 낚시 패턴이 선상이 많아지는데 ㅊㅊㅊㅊㅊ
안해본 사람 정말 모릅니다.
시중 멀미약 적당한 파도는 넘어가 주는데 좀 많이 꼴랑거리니
소용도 없읍디다.
몇달전 안경섬쪽으로 열기 낚시 나가서 현지 도착후 인터라인대
줄 넣는다고 몇번 씨름하다 갑자기 눈이 어질 멀미가 바로 도지더만요
넘들 보기에 쪽 팔리고 하여 화장실로 직행 저장 내용물 일단
비우고 추가로 보관용 폐기물도 완전히 비웠읍니다.
이상하게 멀미를 하면 언제부턴가 위아래 모두 한꺼번에 탈출을
시도 합니다.
그래서 화장실 없는 작은배는 타도 못합니다.
한번 발동되면 만사가 끝 선실에 누워 넘들 부지런히 낚아 올릴는동안
채비도 못해보고 자리 보존 했네요
여러분
머시기한 방법이 효과가 있는걸로 압니다.
요런거 말고 확실히 이 방법 하니까 괜잖더라 하는거
즉 시중에 약 보다 확실한거 본인이 검증한방법 좀 갈켜 주십사
부탁 합니다.
어중간한 방법이면 또다시 그 고행의 시간을 되풀이하고 쉽지
않읍니다.
부시리나 참돔같이 선상에서 묵직한 손맛 한번 보고 잡는데
몇년전 나갔다 30분만에 낚시배 대절해가 혼자 철수한후로
가보질 못했네요
누가 나이들면 없으진다는데 50대가되도 그대롭니다.
갈수록 낚시 패턴이 선상이 많아지는데 ㅊㅊㅊㅊㅊ
옛 어른들 말씀은 노 ㅈ ㅗㅈ 이라는걸 입에 물고있으면 멀미
안한다고 말씀하시던대 요새는 전부 엔진달은배고 노젖는
배는 없으니 엔진달린 배는 무엇을 물어야 될까요 ㅎㅎ
안한다고 말씀하시던대 요새는 전부 엔진달은배고 노젖는
배는 없으니 엔진달린 배는 무엇을 물어야 될까요 ㅎㅎ
후리포님, 제가 부산살적 제 친구넘 나사리서 도다리 치러 갔다 누가 노 거시기 빨면 멀미 안 난단 말 믿고 노 거시기 빨다 이 빠진넘 있습니다.ㅎㅎㅎㅎ 조심 해야 됩니다.^^
명함크기의 파스를 반으로 잘라서 출조전 몇시간전에 배꼽에 붙이세요..
서해 우럭낚시할때에 지인들께 제가 필히!!! 권하는 방법입니다..여러번에 걸쳐서 같이 가셨던 남자분 여자분 할거없이..멀미제로 였습니다...ㅎㅎ
제약용으로 나오는 코미태?ㅎㅎㅎ 파스를 배꼽에 붙여도 멀미는 않한다는.ㅎㅎㅎㅎㅎ
서해 우럭낚시할때에 지인들께 제가 필히!!! 권하는 방법입니다..여러번에 걸쳐서 같이 가셨던 남자분 여자분 할거없이..멀미제로 였습니다...ㅎㅎ
제약용으로 나오는 코미태?ㅎㅎㅎ 파스를 배꼽에 붙여도 멀미는 않한다는.ㅎㅎㅎㅎㅎ
어느 방법이 제일 좋은지 헷갈립니다.
선상도 좋아하는데 그놈의 멀미 대문에 별의별 방법을 다해봤지만...
배꼽파스?, 선그라스, 인삼
============================================================
그러면 답이 나왔네요.
배꼽밑에 파스 붙이고, 인삼을 질근질근 씹으며 선그라슬르 끼고
낚시하란 말 아닌가요.
가을에 먼바다 갈치치러 갈 때 필히 한번 해보겟습니다.
선상도 좋아하는데 그놈의 멀미 대문에 별의별 방법을 다해봤지만...
배꼽파스?, 선그라스, 인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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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답이 나왔네요.
배꼽밑에 파스 붙이고, 인삼을 질근질근 씹으며 선그라슬르 끼고
낚시하란 말 아닌가요.
가을에 먼바다 갈치치러 갈 때 필히 한번 해보겟습니다.
제일 좋은것은 연타석 입질받는것이고 그 다음은 생강차가 효과만점 입니다.홍도2번갔는데 대도못펴고 돌아왔는게 생강차 한잔에 부시리 5마리잡았습니다.
오징어 씹고 파스배꼽위에 붙이고 썬글라스끼고 윗조시님들
하란데로 하구 코미테 맬붙이다 않하겠지하구
선상갔다 죽을뻔 했네요 선장활 심하게 하실땐 코미테 붙이시구
배타기전 생강2쪽 호주머니 넣었다 질근질근 빠싸묵으면 멀미는 태평양한가운데
내려놔도 않한데유 참고하시길 생강이 특효약이래유.....
하란데로 하구 코미테 맬붙이다 않하겠지하구
선상갔다 죽을뻔 했네요 선장활 심하게 하실땐 코미테 붙이시구
배타기전 생강2쪽 호주머니 넣었다 질근질근 빠싸묵으면 멀미는 태평양한가운데
내려놔도 않한데유 참고하시길 생강이 특효약이래유.....
멀미의 가장근본적인 대처법은 정신상태라고 봅니다 저는 배만타면 멀미를 한다 울렁거리면 어지럽다 라는 것이겠지요 이러시는 분들은 옷을 살때도 옆에서 보는 사람은 정말 그옷이 멎지고 잘어울립니다. 하는데도 자기는 나는 이런 스타일이 아니야 라는 것입니다. 즉 생각의 차이지요 멀미 얼마든지 정신력으로 이길수 있습니다. 저도 누구에게 이런 얘길 들었네요. 그리고 지금은 그어떤 폭풍이 와도 그 파도를 즐깁니다.그파도가 나에게 독이 아니라 즐거움에 대상이 되었네요 며칠후에 맞이할 그파도가 지금은 기다려 집니다.
